가오슝 여행은 후기는 정말 이제 마지막이다.
쇼핑리스트를 적기에는 과자류는 이미 후기를 미리 적어 버려서 큰 의미가 없지만 그래도 나에게는 기념이니 정리해 보기로 했다.

치메이 펑리수, 금문 고량주, 타로수는 가오슝 공항에서 구입했다.
공항에서 물건 구입을 즐겨하지 않는 편인데 치메이 펑리수는 가오슝 시내에서 판매점을 찾을 수가 없었다.
써니힐 펑리수는 구입했지만 치메이도 먹어 보고 싶었는데(일행이 치메이 펑리수 너무 맛있다고 극찬을 했었음) 시내에서 판매하는 곳을 찾지 못하고 가오슝 공항 면세 구역에서 구입을 했다.
2026.05.27 - [혼잣말/쇼핑] - 대만 가오슝 여행에서 구입해 온 "치메이 펑리수" & "써니힐 바나나쿠키"
대만 가오슝 여행에서 구입해 온 "치메이 펑리수" & "써니힐 바나나쿠키"
이탈리아 여행 중이라 미리 적어 두는 후기. 가오슝 여행 후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쇼핑 후기도 써니힐의 파인애플 펑리수와 애플 펑리수로 시작했다. 이번에는 치메이 펑리수와 써니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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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메이 펑리수에 대한 후기는 이미 작성 했다.
금문 고량주는 내가 다녀 본 시내 마트보다 면세점이 더 저렴했다.
저렴하다고 해도 아주 버라이어티하게 저렴한 것은 아니었고 시내에서 한 병에 한병당 3~2대만달러 정도 저렴했다.
내가 방문한 까르푸에서는 물건 자체를 찾을 수가 없었고(품절) PX마트 두어곳을 다녔지만 금액은 동일 했다.
가격 차이가 큰 건 아니지만 시내에서 구입하면 수하물로 보내야 하는데 수하물 무게 제한도 있고 해서 겸사 겸사 면세점에서 구입했다.
가오슝 공항 면세점은 두병 세트로 판매하고 있으니 한병만 필요 하다면 시내 마트에서 구입하는게 나은 선택이고 두병을 구입해야 한다면 면세점에서 구입하는 것이 좋다.
타로수는 가오슝 공항 출국장에 있는 매장에서 구입했다.
가오슝 공항은 공항임에도 비자나 마스터 카드 사용이 되지 않았는데 기념품용 과자를 판매하는 상점에는 카드 사용이 되었다.
카드 사용이 가능한 것을 보고 혹 해서 타로수 한통을 구입했었다.
2026.05.28 - [혼잣말/쇼핑] - 대만 가오슝 여행시 구입해 온 "타로수" & "도리토스 고수맛"
대만 가오슝 여행시 구입해 온 "타로수" & "도리토스 고수맛"
대만의 대표적인 선물용 과자라고 하면 펑리수와 누가크래커가 먼저 떠 오른다. 타로수는 예전에 딸이 타이베이 여행때 구입해 온 것을 먹어 본 생각이 나서 공항에서 구입했다. 타로수는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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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수에 대한 후기도 이미 작성해 버렸다.
펑리수와 다른 매력이 있는 과자라 대만 여행 기념품으로 추천하고 싶은 과자이기도 했다.
많이 구입하는 펑리수와 누가크래커 이외의 색다른 선물이 필요하다면 타로수를 적극 추천한다.

비오레에서 나온 바디 클린저 두 종류였다.
이 제품들은 여행 출발 전 우연히 대만에 살고 있는 인플루언서가 이런 제품도 있다고 하는 걸 봐서 구입을 하게 되었다.
내가 방문했던 까르푸에서는 물건이 없었고 가오슝 리우허 야시장 근처 PX마트에는 홍차향은 있었지만 녹차향(고산차)은 없었다.
자유황혼시장에 들렸다 역 앞에 있는 PX마트에서 두 향 모두 있는 것을 발견하고 구입해 온 제품이다.
두 제품 모두 용량이 커서 수하물 무게 부담이 있다면 살짝 고민되기도 한다.
현재 고산차향을 수영장에 두고 사용중인데 세정력이 아주 좋거나 보습이 아주 좋은 것은 아니고 그냥 평범한 바디 클렌져였다.
하지만 향이 흔하지 않아서 거품을 내고 씻을 때 기분이 좋아지는 향이었다.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아서 딱 적당한 향이라 다 쓰고 다시 대만을 방문한다면 재 구입 의향 있는 제품이다.

대만에서 많이 사 오는 과자류들이다.
대만의 홈런볼이라는 과자는 다양한 맛들이 있는데 내가 방문한 마트에서는 다양한 맛을 보지 못하고 딸기크림과 우유크림을 구입해 왔다.
우유 크림은 그냥 저냥 평범했는데 딸기 크림이 생각외로 저렴이 딸기향이 나는 과자가 아니라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홈런볼과의 차이는 외부의 과자가 조금 더 파삭한것 같은데 홈런볼도 먹어 본 지 오래되어서 자신 할 수는 없다.
굳이 사와야 하는 이유를 찾아보면 다양한 맛(커피, 밀크티, 딸기 등)의 크림이 있다는 점을 꼽을 수 있을 것 같다.
계란후라이 또는 계란 흰자맛 과자와 도리토스 고수맛은 후기를 적었다
개인적인 취향은 도리토스 고수맛이라 다음에 대만을 방문한다면 도리토스 고수맛은 재 구입 의향이 충분하다.
계란맛 과자는 나에게는 딱히 맛있는지 몰라서 재 구입을 할 마음은 없는 것 같다.

라오지앙에서 구입한 누가 크래커는 이미 후기를 작성했다.
가오슝에서 가장 신기하게 생각했던 것이 누가크래커를 만들어 판매하는 곳 중에서 야시장 매대도 있다는 점이었다.
타이베이 쪽으로 여행을 다녀 온 사람들의 후기를 보면 다들 많이 들어 본 누가크래커 브랜드를 이용하는데 야시장 매대에서도 만들어 팔 수 있는 과자였다는 것이 의외로 다가왔었다.
이클립스는 우리나라에 없는 맛으로 딱 두개 구입해서 주변에 선물로 나눠줬다.
사탕류를 많이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이클립스는 맛도 보지 않았다.
보바 초컬릿도 이미 후기는 적었지만 맛이 괜찮아서 기회가 된다면 재구입 의향은 있는 제품이기도 하다.
요즘은 여행을 가면 치약을 구입해서 오는 편인데 달리 별 치약은 치약 안에 별 모양 파츠가 들어 있는 것이었다.
그냥 저냥 상큼해서 사용하기 좋았는데 초등학생 조카에게 하나 선물했더니 너무 좋아한 제품이기도 했다.
식구들이 치약은 시원한 맛과 향을 좋아해서 달리 민트향으로 구입을 했고 마트에서 판매하는 달리 치약 상품중에 사은품이 붙어 있는 것도 구입했었다.
사은품으로 붙은 치약은 소금, 알로에, 라임등이 포장에 그려져 있었는데 치약을 사용할 때 느껴진 향은 메론향이었다.
향은 달콤한데 칫솔로 양치를 하고 나면 상큼함이 좋아서 다음에 보게 되면 재구입하고 싶은 치약이었다.

마트에서 구입한 과자류들인데 설화병에 대한 후기는 적었다.
위 사진에서 후기를 아직 적지 않은 건 여러 종류의 과자가 들어 있는 듯한 대용량 포장과 치에즈따이 이다.
치에즈따이는 현재 수영장에 가지고 다니는 수영복, 수경, 수건등을 넣어다니는 가방으로 사용중인데 샤워실에서 물에 흠뻑 젖어도 물이 금방 빠져서 유용하게 사용중이다.
색도 화려하고 수영장에 같은 수영가방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이 없어서 아주 아주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다.
다음에 여행을 간다면 치에즈따이는 지금 사용하는 것보다 조금 더 사이즈가 큰 것으로 구입을 하고 싶다.
아직 후기를 올리지 않은 대용량 과자는 호기심에 구입한 제품인데 생각보다 취향저격하는 제품이었다.
화려한 맛보다는 담백한 맛의 과자인데 이 과자는 따로 후기를 적을 예정이다.

써니힐 펑리수와 바나나와플쿠키 그리고 블럭으로 된 마라탕 소스는 이미 후기를 작성했다.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들이라 기회가 된다면 또 구입을 하고 싶은 제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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