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코인 캐쳐(주문제작), 여행, 드라마, 일상
  • 코인 캐쳐(주문제작), 여행, 드라마, 일상
  • 코인 캐쳐(주문제작), 여행, 드라마, 일상

전체 글3257

2026년 6월 3~12일 이탈리아 여행-가이드와 동행한 바티칸 시국 투어 "피오 클레멘티노 미술관" 바티칸 투어는 정신없이 진행되었다. 분명 여기가 어디고 저 작품이 무엇이다 설명해 줬지만 너무 정신없이 진행되어 기억에 남아 있는 것은 없었다. 피오 클레멘티노 미술관(Museo Pio-Clementino)주소 : VA, Cdad. del Vaticano, 00120 바티칸 시국팔각형 건물로 중정이 있다. 벨베데레의 아폴론과 라오쿤의 군상이 있다. 이 곳에서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 딱 두 곳이 있었다. 그 중 하나가 벨베데레의 아폴론이었다. 고대 그리스 조각이 추구하는 이상적인 남성미와 우아함을 대표 하는 작품이라고 했다. 로마의 비미나라레 언덕에서 발견될 당시 일부 팔과 손이 사라진 상태였는데 그 부분은 복원한 상태라고 했다. 앞에서 자세히 보면 복원한 부분이 보이기는 하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 2026. 11. 2.
맛있는 돈까스를 찾아서 방문했던 "복산 돈까스"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뭐냐고 물으면 돈까스라고 대답하지는 않는다. 그럼에도 돈까스는 주기적으로 생각이 나서 먹게 되는데 집 근처에는 딱히 맛있다고 느껴지는 돈까스를 찾지 못했다. 그래서 점점 반경을 넓혀서 여기저기 돈까스를 먹기위해 찾아 다니게 되었다. 복산돈까스 구영리점주소 : 울산 울주군 범서읍 점촌6길 31전화 : 052-937-8080영업 : 11시~20시 / 브레이크타임 15시~17시 / 라스트오더 19시30분휴무 : 매주 월요일식돈까스, 안심돈까스, 경양식돈까스, 매운경양식돈까스, 치즈돈까스 모두 15,000원이었다. 특일식돈까스는 16,000원이었고 찬소바 10,000원 쪼매난카레 3,000원이었다. 복산 돈까스를 맛있게 먹는 법이 테이블마다 비치되어 있었다. 일식과 안심돈까스의 경.. 2026. 11. 1.
2026년 6월 3~12일 이탈리아 여행-가이드와 동행한 바티칸 시국 투어 "솔방울 정원" & "구 안의 구" 커피를 마시고 크로와상을 먹으면서 당 충전도 한 다음 다시 약속 시간에 가이드를 만났다. 가이드가 인솔하는대로 따라서 바티칸 시국 투어를 했다. 가이드를 따라 처음 간 곳은 넓은 야외였다. 중앙에 잔디밭이있었고 건물이 둘러싼 형태의 정원이었다. 공간이 넓은데 가이드는 이 공간을 빠르게 지나가면서 설명을 했다. 사진은 가이드를 따라 걸으면서 중간 중간 찍은 상황이었다. 특별한 나무도 없이 잔디만으로 정원을 꾸며놓고 중간 중간 붉은 꽃이핀 큰 화분을 둔 것이 인상적인 곳이기도 했다. 분명 휑하게 넓은 곳인데 휑함이 느껴지지 않는 상태였다. 솔방울 정원(Cortile della Pigna) 기원전 1세기 고대 로마 판테온 근처 분수대에서 사용되었던 유물로, 높이는 4미터라고 한다. 고대부터 다산, 생명력, .. 2026. 10. 31.
생각보다 괜찮았던 레토르트 식품 "속초식 명태회냉면" 레토르트 식품을 자주 구입하는 편은 아니다.가끔 정말 가끔 구입하는 편인데 간편식임에도 가격이 쎈 편이고 양이 넉넉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아서이다. 맛은 제대로 모르니까 넘어가고. 마트에 장을 보러 갔다가 잘 보지 않았던 레토르트 식품 중 하나가 눈에 들어와 한봉 구입했다. 속초식 명태회냉면이라는 제품이었다. 여태껏 냉면은 면 따로 육수 따로 구입하고 양념장도 따로 구입해서 만들어 먹었었다. 면과 육수만 있다면 어려울 것 없는 메뉴가 냉면인데 문제는 면과 양념장이 너무 대용량이라 한번 구입하면 한참을 냉장고에서 돌아야 했었다. 한번 먹고 싶어서 구입을 해 두면 냉장고에서 돌고 돌고 도는데 육수는 이래저래 사용이 가능한데 면이랑 양념장은 냉장고 안에서 버틸만큼 버티다 버리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여름이 되.. 2026. 10. 30.
2026년 6월 3~12일 이탈리아 여행-가이드와 함께 박물관으로 입장 "바티칸 투어" & 바티칸 내 카페 "CAFFE DELLE CARROZZE" 바티칸 안으로 입장 한 다음 박물관 한 쪽으로 이동했다. 사람들이 거의 없는 곳인데 이 곳에서 가이드가 전체적으로 설명을 해 준 다음 이동을 한다고 했다. 바티칸 내부는 너무 많은 사람들로 인해 작품 앞에 서서 설명을 할 수 없고 그렇게 중간에 설명을 하면 바티칸의 가드들이 와서 빨리 지나가라고 재촉을 한다고 했다. 바티칸 입장 후 PINACOTECA박물관으로 가장 먼저 들어왔다. 입구에 있는 박물관 같은 곳에서 중요한 작품들에 대한 설명은 들었고 가이드를 따라 움직이면서 가이드가 하는 말을 잘 들으면 되는 일정이었다. 이때만 해도 피렌체의 우피치 미술관도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오디오 가이드 만으로 관람을 할 수 있었는데 이번에는 투어 가이드가 함께 있으니 더 편하고 작품에 대한 설명도 잘 들을 수 .. 2026. 10. 29.
2026년 10월 28일 지난 일상-먹부림 제외 요즘 일상 사진을 거의 찍지 않기 때문에 일상 글을 쓸 내용이 별로 없지만(요즘 매번 이 말 쓰고 있다) 한번 정리를 해야지 싶었다.그래도 한번쯤은 정리를 해야 나중에 힘들지 않지. 일본 여행을 한참 다닐 때 일본에서 진통제를 구입해서 사용했었다. 워낙에 유명한 진통제라 일본 여행을 간다고하면 다들 그 진통제는 꼭 사왔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그 진통제가 마약성분으로 인해 반입금지가 되면서 구입을 할 수가 없었다. 집에 비상용으로 비치하는 진통제는 타이레놀이었고 일본 진통제는 필요한 증상이 있을 때 먹었다. 집에 미리 사 둔 진통제가 다 떨어지고 그 뒤로 진통제를 구할 수 없어서 약을 대량 취급하는 약국으로 가서 진통제를 종류별로 하나씩 구입했다. 증상이 있을 때 하나씩 먹어보고 잘 맞는 진통제를.. 2026. 10. 28.
2026년 6월 3~12일 이탈리아 여행-지하철을 타고 바티칸으로 이동 그리고 가이드 투어 및 패스트 트렉 바티칸 투어가 예정되어 있는 날의 아침이 되었다. 숙소에서 햇반과 야채등으로 간단하게 아침을 챙겨 먹고 지하철 역으로 이동했다. 바티칸은 거리가 있어서 지하철을 타고 이동해야 했다. 이날 숙소에서 먹은 아침밥이다. 여행 출발 전 미리 챙겨갔던 인스턴트 블럭 시락국과 쌈장, 햇반을 기본으로 하고 코나드 시트에서 구입한 올리브절임과 당근, 오이를 반찬으로 해서 먹었다. 방울토마토는 후식으로 먹었는데 토마토는 어떤 걸 구입해도 신맛은 적고 단맛이 강해서 맛있었다. 매번 숙소에서 아침을 챙겨 먹은 건 아니지만 이 날은 든든히 먹고 출발 해야 했다. 바티칸 투어가 예정되어 있으니 빵 한조각과 커피 한잔으로는 투어를 감당 할 수 없었을 테니까. 숙소에서 바티칸으로 이동하는 것은 지하철을 이용하기로 했다. 숙소에서 .. 2026. 10. 27.
잔잔한 노년의 범죄수사 넷플릭스 영화 "목요일 살인 클럽" 요즘 드라마에 대한 관심도가 완전 바닥을 치고 있다. 주변에서 재미있다 괜찮다 추천을 해 줘도 그닥 끌리지 않아서 미루고 있는 중이다. 드라마를 보지 않는다고 해도 시간이 비면 뭔가를 보고 싶어서 오랜만에 영화를 찾다가 넷플릭스에서 클릭을 했다. 목요일 살인 클럽( The Thursday Murder Club)오픈 : 2025년 08월 28일. 넷플릭스원작 : Osman Richard 소설 '목요일 살인 클럽'출연 : 헬렌 미렌(엘리자베스 베스트) 피어스 브로스넌(론 리치) 벤 킹슬리(이브라힘 아리프) 실리아 임리(조이스 메도크로프트) 나오미 애키(도나 드 프레이타스) 다니엘 메이스(크리스 허드슨) 헨리 로이드휴스(보그단) 톰 엘리스(제이슨 리치) 조너선 프라이스(스티븐 베스트) 데이비드 테넌트(이안 벤.. 2026. 10. 26.
2026년 6월 3~12일 이탈리아 여행-한인마트 주인분의 추천으로 방문한 중식당 "MIFANG" 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당 근처에 한인마트가 있다. 저녁을 뭘로 먹어야 할 지 고민을 하면서 한인마트에 들렸다. 여행 출발 전 준비했던 햇반도 다 떨어졌고 라면도 구입하고 싶었었다. 햇반은 구입하지 않고 라면만 구입해서 나오면서 주인분에게 주변에 괜찮은 중식당 추천해 달라고 부탁을 드렸고 추천해 주신 곳으로 향했다. Mifang주소 : Via Firenze, 30, 00184 Roma RM, 이탈리아전화 : +390687759632영업 : 오후 12시 ~ 3시 / 오후 6시 ~ 11시 / 화요일 오후 6시 ~ 11시로마에서 한국식품점은 운영하고 있는 한국인 사장님 추천으로 방문식당의 입구는 여타의 다른 음식점들처럼 좁고 크지 않았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안쪽으로 쭈욱 길게 식당 내부가 보이는데 이탈리.. 2026. 10. 25.
먹어보지 않고 앱으로 주문한 떡 두 종류 "찹쌀떡" & "쑥서리태설기" 복강경 수술을 하고 퇴원한지 제법 시간이 지났는데 아직도 퇴원때의 이야기를 다 끝내지 못했다. 이번에는 퇴원하면서 먹고 싶은 욕심에 주문했던 떡 두 종류에 대한 후기를 적어 보려고 한다. 인터넷으로 구입한다고 해도 그 구입 매체는 아주 대중적인 *팡이었다. 초록창에서도 이 곳의 떡을 구입 할 수 있었고 카*오 톡딜에서도 구입이 가능한 곳이었다. 아마도 인터넷을 이용한 판매 전략을 세운 곳인 듯 했고 예전에 쑥개떡을 한번 주문해서 먹어 본 기억이 있는 곳이었다. 2024.08.26 - [혼잣말/쇼핑] - 담백한 맛이 괜찮았던 인터넷 구입한 떡 "소소락 쑥개떡" 담백한 맛이 괜찮았던 인터넷 구입한 떡 "소소락 쑥개떡"떡 종류를 좋아하는 편이다. 아니 떡 뿐만 아니라 빵도 좋아하는데 빵은 주변에서 쉽게 구할 .. 2026. 10. 24.
2026년 6월 3~12일 이탈리아 여행-테르미니역 근처 꼭 들려봐야할 성당 "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전" 콜로세움에서 한 정거장이었나 두 정거장이었나 이동하고 하차를 했다. 도보로 충분히 이동 가능한 거리였지만 다음날 아침 일찍 지하철을 타야 했고 혹시 모를 불상사(?)에 대비하기 위하여 예행연습처럼 지하철을 탔었다. 그리고 아침 일찍 시작한 일정과 더위로 지쳐 있었던 것도 큰 이유였다. 짧은 지하철 이동을 하고 내린 후 잠시 걸어서 이동 한 곳은 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당이었다. 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당의 정면인 줄 알고 열심히 올라갔는데 정면이 아니었다. 우리 눈에 보이는 곳은 성당의 뒤쪽이었고 성당의 뒤쪽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오른쪽 옆에 입구가 있었다. 처음 성당의 뒷 모습에 보이는 정면에 굳게 닫힌 문을 보면서 성당 오픈 시간이 아닌가 생각했었다. 더 찾아 볼 생각은 하지 않고(지쳐 있었다) 포기를.. 2026. 10. 23.
처음 이용해 본 에어비앤비 숙소-기장 스위첸 오피스텔 사무실에서 잘 지내는 직원들과 1박 2일 자체 MT를 다녀 왔다. MT라고 해도 프로그램이 거창한 것은 아니었고 그냥 퇴근 후 저녁에 가서 밥 먹고 숙소에서 수다 떨고 다음날 밥 먹고 헤어 진 정도였다. 별 다른 이벤트가 없어도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처음으로 호텔이나 펜션이 아닌 에어비앤비로 이용한 숙소 후기를 적어 본다. 에어비앤비로 숙소를 예약해서 이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여행을 가게 되면 호텔을 주로 이용하고 인원이 많으면 많은대로 방을 여러개 잡는 편이었다.에어비앤비에 좋지 않은 기억 이런 건 없고 한번도 해 보지 않은 상황이라 굳이 시도를 안 해 본 터였다. 이번 여행도 내가 숙소를 잡은 건 아니었고 다른 직원이 잡은 숙소였다. 에어비앤비로 잡은 숙소는 호텔같이 여행자들이 사용.. 2026. 10. 22.
2026년 6월 3~12일 이탈리아 여행-콜로세움 앞 무료 생수대 & 로마 지하철 탑승 콜로세움을 나와서 잠시 멍하니 광장에 서 있는데 눈에 들어오는 것이 있었다. 여행 출발 전 봤었던 무료 생수대였는데 로마 시내 곳곳에 있다고 했는데 처음 보게 되었다. 일반적인 급수대는 정말 말 그대로 로마 시내 곳곳에 있었는데 이 곳에서 본 생수대는 일반적인 급수대와 확연히 다른 급수대였다. 이탈리아의 거리를 걷다 보면 곳곳에서 급수대를 발견 하게 된다. 정말 거리 곳곳에 있는데 골목을 걷다가도 발견한다. 대부분의 급수대는 위의 가장 오른쪽 사진 모습의 급수대이다. 여행 출발 전 찾아 봤을 때 일반적으로 흔하게 볼 수 있는 급수대의 물을 추천하지 않는다는 글들을 여러개 봤었다. 산책 나온 강아지들이 급수대에서 바로 물을 마시는 경우도 많으니 이왕이면 위의 가장 왼쪽 사진처럼 되어 있는 급수대를 이용하라.. 2026. 10. 21.
복강경 수술 후 증상 그리고 심화된 갱년기 복강경 수술을 하고 딱 두달 반 정도의 시간이 지났다. 그 동안 운동도 시작했고 일상도 완벽히 찾았다. 그럼에도 추석을 지나고 나서는 몸살을 심하게 했는데 내 기억 속에 그렇게 아픈 몸살은 처음이었다. 생각해 보면 난 몸살이라는 증상을 제대로 경험해 보지 못한 체력의 소유자였었다. 정말 몸살감기 이런건 제대로 경험해 보지도 못했었는데 이번에 정말 제대로 몸살을 했었다. 사람의 몸에 있는 근육인지 피부인지 모를 그것들이 그렇게 아플 수 있구나를 처음 알았다. 그 외에 다른 점이라면 왼쪽 배에 아직도 뭉치는 현상이 있고 동그랗게 잡히는 부분도 있다. 수술 후 한달 정도까지는 동그랗게 잡히는 부분이 한손 가득 들어 올 정도였는데 지금은 작은 구슬 정도의 크기로 줄었다. 병원에 진료가서 물어보니 근막을 당겨서 .. 2026. 10. 20.
2026년 6월 3~12일 이탈리아 여행-고대 이탈리아인의 경기장 "콜로세움" 꽤 오래 걸어서 콜로세움에 도착했다. 콜로세움은 이탈리아의 고대 경기장이라고 알고 있고 이탈리아 하면 가장 먼저 떠 오르는 건축물 중 한 곳이었다. 옆에 포로 로마노를 두고 길을 걷다 보면 저 멀리 콜로세움이 보이는 순간이 나온다. 도로가 마치 콜로세움으로 향하는 듯 했고 이 길에는 차량이 많지 않았고 도보로 걷는 사람들이 많았다.도시 별로 랜드마크가 있고 로마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를 지정하라면 아마 대부분 콜로세움을 선택 할 것이다. 파리의 에펠탑, 뉴욕의 자유의 여신상 같은 이미지로. 영상이나 사진으로만 보던 콜로세움이 눈 앞으로 다가오는 광경은 뭐라고 형언할 수 없는 기분을 느끼게 했다. 유럽 여행을 오기는 했지만 이 곳이 로마구나 싶었다. 로마에서 유명하다고 이름나 있는 스팟들을 다녔지만 역시 콜로.. 2026. 10.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