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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인 캐쳐(주문제작), 여행, 드라마,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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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8일 지난 일상-먹부림 먹부림 사진이 많지 않은 편이다. 그 동안 이것 저것 먹지 않았냐면 그건 아니었고 그냥 사진을 찍지 않은 경우가 많았다. 아마 최근 대여섯달 중 이 즈음이 가장 외식도 많고 배달음식도 많이 먹었던 시기인 듯 한데 사진을 찍지 않은 것이 제일 큰 이유이다. 그럼에도 먹부림 사진 한번은 정리 해 봐야지 요즘 집에서 치킨을 시켜 먹지 않고 있다. 식구들을 비롯해서 나도 치킨이 그닥 땡기지 않아서 주문을 할 일이 없었는데 갑자기 딸이 고추바사삭이 먹고 싶다고 하더라. 먹고 싶으면 시켜야지 싶어서 한마리를 주문했는데 한참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던 딸이 그나마 조금 먹었고 우리는 몇 조각 먹지 않고 손을 털었다.예전에는 치킨을 주문하면 두마리는 많고 한마리는 적어서 애매했는데 이번에는 한마리가 남았다. 고추바사.. 2026. 9. 28.
2026년 6월 3~12일 이탈리아 여행-트레비 분수를 지나서 갈 수 있었던 "판테온 아침을 먹고 나서 재빨리 걸음을 옮겼다. 판테온 예매 시간이 다가 오기 때문에 느긋하게 걸어서는 시간에 맞추지 못 할 것 같았다. 잰 걸음으로 걷다 보니 사람이 굉장히 많았고 뭔가 익숙한 풍경이 보였다. 눈 앞에 나타난 곳은 아주 유명한 트레비 분수였다. 예전에는 이 곳이 무료 개방이었는데 지금은 트레비 분수 가까이 가려면 입장료를 따로 지불 해야 한다. 우리가 이 곳을 지날 때는 아직 오픈 전이라 사람이 많이 없는 편이었고 분수 쪽으로는 들어가지 못하게 막혀 있었다. 잠시 사진을 찍으려고 했지만 판테온 시간이 바쁜 듯 해서 더 이상 사진을 찍지는 못하고 판테온으로 이동해야 했다. 트레비 분수와 판테온은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었다. 예약된 시간보다 조금 일찍 판테온에 도착했는데 아주 많은 사람들이 줄을 .. 2026. 9. 27.
동네 안 쪽에 있어서 몰랐던 밀면집 "삼호밀면" 한참 더웠던 날 점심을 먹어야 하는데 주변에 식당이 마땅한 곳이 없었다. 주변 검색을 해서 밀면집이 있기에 덥기도 더웠던 날이기에 적당한 식당 같았다. 삼 호 밀 면주소 : 울산 남구 삼호로 37번길 13전화 : 052-277-6933영업 : 오전 10시30분 ~ 오후 3시휴무 : 정기휴무별도의 주차장은 따로 없어서 골목주차를 해야 한다.가정집을 식당으로 개조 한 듯 싶었다. 처음 식당 안으로 들어 갔을 때 내부에 테이블이 몇개 없어서 대기를 해야 하나 싶었는데 안 쪽으로 들어가라고 안내를 받았다. 안 쪽으로 들어가니 방 같았는데 문을 떼어 내고 식당으로 사용 중인 곳에 테이블이 더 있었다. 테이블에 앉아서 메뉴를 확인했다. 밀면이라는 상호답게 밀면 종류와 사이드로 먹을 수 있는 김치전과 만두가 있.. 2026. 9. 26.
2026년 6월 3~12일 이탈리아 여행-조식으로 빵과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식당 "danesi caffe" 그리고 판테온으로 가는 길 로마에서의 일박을 하고 다음날 아침이 되었다. 호텔에 조식을 신청하지 않았기에 아침을 먹기 위해서 숙소 근처 카페를 찾았다. 숙소를 나서서 맞이한 로마의 아침 거리는 너무도 평온했다. 하늘은 구름 한점 없이 맑았고 유럽 특유의 분위기가 있는 건물들은 새삼 이곳이 우리나라가 아닌 유럽이구나 싶은 생각이 들게 했다 이른 아침이라 그런지 사람들은 많이 없었고 특히 이 거리가 관광지가 밀집한 거리가 아닌 대사관들이 많이 위치해 있는 곳이라 조금 더 조용한 편이었다.대사관 앞에는 무장한 경찰(?) 군인(?)들이 있어서 한 블럭 지나거나 돌 때마다 보이는 모습에 조금 마음이 안정되기도 했다. 워낙에 소매치기나 사기꾼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최소한 이 거리들은 평온했다. 길을 걷다가 아주 작은 아침시장도 발견했다. .. 2026. 9. 25.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가을의 풍요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한가위가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따스하고 풍요롭고 행복한 날들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이런 저런 일들이 많았지만 그 모든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새로운 날들을 맞이 하기를 기원합니다. 모두들 행복하고 풍성하소서. 2026. 9. 25.
원작과 예전 드라마로 봤고 이번에 또 다시 보게된 디즈니 플러스 영화 "나일강의 죽음" 아가사 크리스티의 소설을 좋아해서 꽤 많이 읽었고 한 작품을 여러번 읽기도 했다. 드라마나 영화로 만들어 진 작품들도 찾아서 보기도 했다. 나일강의 죽음도 원작 소설과 드라마로 이미 본 작품이었다. https://bravo1031.tistory.com/1762 이번 시즌은 예전에 한번 이상씩 본 내용이었구나 왓챠 추리 영드 "아가사 크리스티 : 명탐정 포시즌 6까지 보고 살짝 정체기가 와서 한참 보지 않다가 시즌 7을 시작으로 후루룩 달려 보게 된 시리즈였다. 시즌 8까지 너무 재미있게 봤는데 시즌 9는 시작부터 뭔가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거나bravo1031.tistory.com드라마 속 리넷은 에밀리 블런트였는데 이번 영화는 갤 가돗이었다. 리넷이 중반 쯤에는 죽음으로 하차하는데 리넷을 연기하는 배우.. 2026. 9. 24.
2026년 6월 3~12일 이탈리아 여행-테르미니역 근처 저렴한 편에 속하는 마트 "코나드 시티" 테르미니 역 주변에 여러 마트가 있었다.워낙에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라 그런지 물건의 가격이 저렴하지 않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고 그나마 그 중에서 저렴한 편에 속하는 곳이 숙소에서 많이 떨어져 있지 않아서 체크인 후 방문했다. 코나드시티(CONAD CITY)주소 : Piazza dell'Indipendenza, 28, 00185 Roma RM, 이탈리아전화 : +390644704290영업 : 오전 7시 30분 ~ 오후 10시테르미니역을 중심으로 주변에 몇 곳의 마트가 있는데 이 곳이 그나마 저렴한 편에 속하는 마트였다. 테르미니역 지하 코나드는 굉장히 비싼 편이니 숙소 동선에 따라 이 곳이나 다른 마트(산타마리아 마조레 대 성당 맞은 편 Il Castoro Supermercati - Santa Mar.. 2026. 9. 23.
다이소 품절템 사용 후기-타나베 쥬키치 칫솔 & 바다포도 스킨팩 요즘 다이소가 열일을 한다는 이야기들을 많이 들었다. 종류도 다양하고 물건의 질도 좋아졌지만 가격은 저렴한 제품들로 SNS에 바이럴이 되고 있었다. 그 중 워낙에 좋다고 추천을 많이 하는 두 제품을 선물로 받아서 사용 해 봤다. 두 제품 모두 내가 구입한 것은 아니었다. 워낙에 인기템이라 그런지 다이소에 갈 때마다 흔적도 찾아 볼 수 없었고 몇번의 실패 끝에 구입을 포기 하고 있었다. 이제는 생각도 안 하고 살고 있는데 지인이 전화가 왔다.지인도 동네 자주 가는 다이소가 아니고 다른 동네 다이소에 왔는데 이 제품들이 있었다고 한다. 여기 물건들이 있는데 한번 써 볼테냐고 전화가 왔다. 당연히 써 보겠다고 하나씩 구입해 달라고 요청을 했다. 지인 덕분에 다이소 품절대란템인 타나베 쥬키치 칫솔과 바다포도스킨.. 2026. 9. 22.
2026년 6월 3~12일 이탈리아 여행-로마 테르미니역 도보 15분 숙소 "베스트 웨스턴 호텔 아르데코" 리조또로 점심을 먹고 난 다음 숙소였던 호텔로 돌아가 맡겨 둔 짐을 찾았다. 이 날이 피렌체의 마지막 날이었고 로마로 이동을 하면 되었다. 역시나 이딸로를 예매해서 왔고 플랫폼 이동이나 연착, 지연 없이 정상적으로 이동을 할 수 있었다. 로마에서 숙소를 잡을 때 가장 신경 쓴 부분은 치안이었다. 테리미니 역을 중심으로 우리가 숙소를 잡은 쪽은 각 나라들의 영사관이나 대사관들이 있는 곳이라 치안이 좋은 편인데 반대쪽은 노숙자도 있고 해서 불안한 부분이 있다고 들었다. 역에서 도보 15분 정도 떨어졌지만 치안이 좋은 곳으로 적당한 가격대의 숙소를 예약했는데 피렌체에서 로마로 와서 케리어를 끌고 숙소로 가는 길은 생각보다 더 힘들고 멀었다. 로마에서 관광지를 다니는 동안에도 동선에서 숙소가 조금 먼 편이라 관.. 2026. 9. 21.
복강경을 이용한 자궁 절제술 - 퇴원 후 회복(보기 불편한 사진 있음) 일주일간의 입원 생활을 끝내고 퇴원을 했다. 퇴원 후 일주일 뒤에 검진을 와야 하지만 일단 병원에서 벗어 났다는 것이 가장 좋았다. 병원에서 퇴원을 하면서 약을 3일분 가지고 집으로 갔다. 무통이 생각보다 오래 달려 있어서 무통 주사를 다 맞자 말자 바로 먹는약으로 항생제와 진통제를 처방 받았다. 그 중 3일분은 병원에서 먹었고 남은 3일분은 집에서 먹으면 되는 것이었다. 일상적인 생활은 가능하지만 퇴원하는 날 실밥을 풀었기에 샤워는 다음날부터 해도 된다고 했다. 아침 일찍 계획은 실밥 풀고 병실로 올라와서 샤워 시원하게 한번 하고 집으로 가는 것이었는데 샤워는 못 하고 바로 집으로 향했다. 만약 샤워를 하고 집으로 갈 수 있었다면 병원 근처 맛있는 빵집이 있어서 들렸다 가려고 했는데 모두 포기하고 집으.. 2026. 9. 20.
2026년 6월 3~12일 이탈리아 여행-한국인 후기의 피해를 제대로 본 리조또 식당 "Risotteria Melotti Firenze" 피티 궁전 관람을 마치고 점심시간이라 근처 식당으로 가려고 했다. 우리가 가려고 했던 곳이 하필 이날 휴무라서 다시 베키오 다리를 건너서 리조또 전문 식당으로 향했다. 이 식당은 우리나라 사람들의 후기도 많은 편이었고 평도 괜찮았고 일단 쌀로 된 음식을 먹고 싶기도 해서였다. Risotteria Melotti Firenze주소 : Via dei Servi, 65r, 50122 Firenze FI, 이탈리아전화 : +390552396188영업 : 오전 11시~오후 10시30분예약 : 더포크 앱구글 검색에서 찾은 곳인데 우리는 예약없이 방문했다. 피티궁전 근처 다른 식당을 계획했었기 때문에 예약을 하지는 못했다. 더포크 앱으로 예약하고 방문했다면 가격 할인이 가능 한 곳이다. 리조또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이었.. 2026. 9. 19.
2026년 9월 14일 지난일상-집밥 여러 일들이 있었기에 일상 글을 제대로 챙기지 못했다. 아마 그 중 가장 큰 일은 수술이 아니었을까.수술 전부터해서 집에서 만들어 먹었던 음식 사진을 정리 해 봐야겠다. 라면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 그리고 중국집에 가면 짜장면 보다는 짬뽕을 먹는다. 그런데 정말 가끔 짜장라면이 먹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럴때 짜장라면을 끓여 먹는편인데 이 날은 고모가 준 잘 익은 파김치와 함께 먹었다. 짜장 라면의 종류도 많은데 이때는 아마 가장 흔하게 대표적으로 이름이 불리는 제품이 아닌 출시된지 몇년 되지 않은 제품을 먹었던 것 같다. 이 제품의 좋은 점은 라면을 끓일 때 물 양만 잘 맞춘다면 면을 삶고 그 물을 따라 낼 필요 없이 바로 스프를 풀면 된다는 것. 나처럼 라면 끓이기를 못하는 사람은 계량 컵으로 물 양.. 2026. 9. 18.
2026년 6월 3~12일 이탈리아 여행-너무도 화려했던 "피티 궁전 실내 전시" 티스토리의 이미지 편집 오류로 인해 많은 사진을 등록하지 못했다. 사진을 잘 찍지는 못하지만 양으로 많이 찍어서 그 중 그나마 나은 것을 등록하는데 피티 궁전은 선택한 사진들이 대부분 편집오류가 되었다. 결국 그나마 편집오류 없이 올릴 수 있는 몇개의 사진만 등록했다. 2025.11.07 - [혼잣말/속앳말] - 티스토리 블로그 이미지 편집 오류-결국 아직 원인 해결 못 함 티스토리 블로그 이미지 편집 오류-결국 아직 원인 해결 못 함얼마전부터 블로그에 글을 쓰려고 하면 이미지를 올리는데 조심스러워진다. 이미지들 중 일부가 블로그에 글을 쓰려고 편집을 하면 편입 오류가 나는 경우가 있다. 어떤 이미지가 오류가 난다bravo1031.tistory.com피티 궁전의 외부 회랑을 돌아 보고 난 다음 실내도 들.. 2026. 9. 17.
생각과는 너무도 달랐던 영화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 SNS에 홍보 영상이 뜬 것을 보게 되었다. 현대의 일반적인 가정집 창문 밖으로 공룡이 지나가는 장면이었다. 그 장면이 기억에 남았는데 딸이 보고 싶다고 하기에 병가로 휴식을 하던 날 딸과 함께 영화를 보러 갔다.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The End of Pak Street)개봉 : 2026년 08월 26일출연 : 앤 해서웨이(드니스 플랫) 이완 맥그리거(그렉 플랫) 메이지 스텔라(오드리 플랫) 크리스천 컨버리(브라이언 플랫) 조던 알렉사 데이비스(자넷) PJ번(멜) 앤 지 버드(허들스턴 부인) "우리 동네가 공룡들의 사냥터가 되었다! 목표는 단 하나, 무조건 살아남아라!" 1982년, 평화롭던 ‘오크 스트리트’ 마을이 하루아침에 통째로 선사시대로 옮겨졌다. 익숙했던 집과 골목은 순식간에 공룡들의.. 2026. 9. 16.
2026년 6월 3~12일 이탈리아 여행-왕의 궁이 아닌 부호 개인의 궁 "피티궁전의 회랑과 외부" 아카데미아 미술관을 너무 일찍 방문하다보니 수도원 미술관을 보고도 아침 시간이 여유로웠다. 이 시간에 피티 궁을 한 곳 더 보기로 하고 도보로 이동했다. 도보로 이동 하는 거리가 15분이 조금 더 넘는 거리였다. 날씨는 더웠고 사람은 많았고 그늘은 적었다. 베키오 다리를 통과하는 것이 가장 힘든 과정이었다. 사람들과 직접적으로 부딪히는 건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 사이를 지나가야 하다보니 신경을 곤두세워야 했었다. 베키오 다리를 건너면 반대편과 너무도 다른 한산한 거리가 나와서 조금 편안하게 걸을 수 있었다. 이탈리아의 거리는 건널목에서서 신호등이 바뀌기를 기다리려면 일단 신호등이 있는 기둥을 살펴야 한다. 그 곳에 위의 오른쪽 사진처럼 기기가 붙어 있다면 저 기기에 손으로 터치해서 사람이 있다는 걸 인식 .. 2026. 9.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