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699 2025년 3월 21~23일 짧아서 아쉬웠던 마쓰야마 여행-분위기있는 전통가옥 식당 "이요식당 오토라" 김해공항에서 점심을 먹고 마쓰야마로 들어와서 숙소에 짐을 두고 고도온천까지 이동하니 저녁 시간이 굉장히 늦어 있었다. 여타의 다른 지역 같았으면 문을 연 식당이 없고 24시간 운영되는 체인점이나 편의점 도시락으로 저녁을 먹어야 할 시간인데 도고온천 근처에는 늦게까지 운영하는 식당이 있었다. 우리가 저녁을 먹기 위해서 방문한 이 곳도 늦은 시간이라도 식사가 가능해서 도고온천역에서 트램에서 내려 봇짱 열차와 시계를 보고 바로 이동했다. 이요식당 오토라(伊予食堂 おとら)주소 : 3-15 Dogoyunomachi, Matsuyama, Ehime 790-0842 전화 : +81899331455봇짱 시계 도로 건너편에 위치해 있다. 오래된 집을 식당으로 사용 하는 곳으로 정원이나 식당 내부가 고풍스러웠다. 식당 입.. 2025. 4. 4. 베트남 호치민 7군 롯데마트에서 구입해 온 즉석 쌀국수 호치민 여행을 할 때 7군 롯데마트를 빼 놓을 수 없다. 우리도 여행 마지막 날 택시를 타고 방문했는데 그 곳에서 롯데마트 PB 상품인 즉석 쌀국수를 구입해 왔다. 라면이라고 부르고 싶지만 라면은 아닌 관계로 즉석 쌀국수라고 했다. 롯데마트 PB 상품인 것을 알 수 있는 것은 상품의 상단에 있는 초이스L 표시였다. 우리나라 롯데 마트 PB 상품에서 흔하게 봤던 표식이 베트남 롯데 마트에서 있다니. 그리고 소고기 쌀국수라고 한글도 표기가 되어 있었다. 앞서서 구매한 새우면은 쌀국수가 아닌 밀가루 면인데 이 제품은 정확하게 쌀국수라고 표기되어 있어서 좋았다. 쌀국수라고 되어 있어도 앞서 새우면에서 너무 실망을 크게 한 터라 이 제품도 큰 기대는 안 하기로 했다. 일단 쌀국수라는 거에 희망을 걸고 한번 먹어 .. 2025. 4. 3. 2025년 3월 21~23일 짧아서 아쉬웠던 마쓰야마 여행-밤 시간의 도고 온천 그리고 도고온천 무료 입장 가능한 방법 마쓰야마 공항에서 무료 셔틀을 타고 이동하는 동안 완전히 밤의 어둠이 내려 앉았다. 우리가 탄 버스는 오카이도에서 모든 사람들이 하차를 하는 차량이라 정거장을 고민 할 필요는 없었다. 하차 후 케리어를 찾은 다음 숙소에 체크인을 하고 방에 케리어를 던져 두고 바로 트램을 타러 이동했다. 오카이도를 목적으로 온 셔틀버스였다. 매번 이 차량이 오카이도로 오는 건지 다른 차량이랑 교대를 하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많은 관광객이 오카이도에서 하차를 하기 때문에 차량 한대가 완전히 배정이 된 듯 싶었다. 완전히 깜깜해 진 시간에 도착하는 건 오랜만이라 이 경험도 새로웠다. 거의 대부분 아침 비행기를 이용해 이동하는 편이었는데 이렇게 오후 비행기를 이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듯 싶다. 이동 첫날은 아무래도 멀리 가.. 2025. 4. 2. 뒤늦은 딸의 늦장 사춘기 아니 오춘기와 그걸 받아주지 못하는 엄마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딸의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고 있다. 작년 8월에 졸업은 했지만 졸업 유예를 하지 않았다면 2월에 했을 테고 1년의 시간을 집에서 취업준비를 하면서 지내고 있고 현재도 진행형이다. 작년에는 크게 부담이 없었고 가볍게 준비를 했었는데 올해는 목표가 생긴 만큼 그만큼의 부담이 딸에게 작용을 하고 있다. 그 스트레스로 인해서인지 몸 여기저기 아프지 않은데가 없고 컨디션은 매일 난조이고. 이유도 알 수 없고 원인은 알고 있는 불편함을 엄마인 나에게 매일 매일 풀어낸다. 얼마전 친정엄마의 건강 문제로 신경쓸 일이 있었다. 저녁을 먹고 난 다음 친정 엄마의 문제로 혼자 고민하고 있으니 딸은 옆에서 막내 동생에게 전화를 하라고 강요했다. 그 시간에 전화를 해 본들 나도 동생도 출근을 해.. 2025. 4. 1. 2025년 3월 21~23일 짧아서 아쉬웠던 마쓰야마 여행-출발 및 마쓰야마 도착 일일 버스 투어에 대한 후기를 먼저 적고 난 다음 시작하는 마쓰야마 여행 후기. 이번 여행은 항공기의 스케쥴이 딱 하나 밖에 없어서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날짜를 조정하는 건 가능한데 비행기 시간을 조정하는 건 불가능한 여행으로 아쉬움이 많이 남는 여행이었다. 이번 여행의 비행기 출발 시간은 오후 4시 30분이었다. 처음에는 점심을 먹고 1시쯤 공항으로 가서 출국 수속을 하자고 했었는데 공항이 많이 붐빌 수 있으니 12시에 출발해서 공항에서 점심을 먹자고 했다. 나도 오전에 출근 했다가 오후 반가를 내고 시간이 애매해서 추가로 외출까지 작성하고 12시에 점심을 먹지 않은 채 공항으로 출발했다. 차는 직장에 두고 친구의 차로 이동하기로 했고 친구가 커피를 준비해 오라고 해서 착실하게 커피도 준비했다.다양한.. 2025. 3. 31. 비슷한 전개와 이야기들 그럼에도 보게 된 왓챠 일드 "닥터 X~외과의 다이몬 미치코~ 시즌2" 시즌 1을 보고 난 뒤에 그닥 재미를 느끼지는 못했다. 그럼에도 볼 수 밖에 없었던 것은 집중하지 않고 이런 저런 일들을 할 때 이 드라마를 틀어 놓고 보면서 단순한 일들을 하기 좋기 때문이다. 이 드라마와 리갈하이가 딱 그런 느낌이라 교대로 하나씩 보는데 길지도 않은 한 회차를 잘라가면서 보고 있다. 닥터-X~외과의 다이몬 미치코~ 2( Doctor-X 外科医・大門未知子)방영 : 2013년 10월 17일~12월 19일. 일본 TV 아사히출연 : 요네쿠라 료코(다이몬 미치코) 우치다 유키(죠노우치 히로미) 키시베 이토쿠(칸바리 아키라)후지키 나오히토(콘도 시노부) 엔도 켄이치(에비나 타카시) 니시다 토시유키(히루마 시게카츠)미타 요시코(마부치 카즈요) 아사노 카즈유키(타카노 벤) 유민(테루미 타마오) 사.. 2025. 3. 30. 2025년 3월 21~23일 짧아서 아쉬웠던 마쓰야마 여행-마쓰야마 일일 버스투어 후기 마쓰야마 여행을 계획하면서 시내에만 있기에는 많이 아쉬웠고 근교로 가 보고 싶은데 대중 교통으로는 모두 가 보기 힘든 코스였다.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산책 패스를 구입해서 대중 교통으로 여유있게 다녀 보고 싶었지만 2박3일 일정 그러나 일본으로 들어가는 날은 늦은 오후 비행기라 현지 도착하면 늦은 시간이었고 출국 날도 늦은 오후 비행기이긴 했지만 비행기 시간보다 공항에 일찍 도착해야 하므로 꼬박 24시간하고 출국날 오후 3시까지의 시간이 있을 뿐이었다. 24시간 안에는 잠자는 시간도 포함되니 실제로 여행 할 시간은 너무도 짧았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일일 버스 투어였다. 일일 버스 투어는 네이버에서 검색을 했다. 검색어는 마쓰야마 일일투어 였고 투어를 진행하는 여행사는 두곳이었고 그 중 한 곳은 투어를 .. 2025. 3. 29. 만화책을 좋아한다면 편안하고 여유로운 공간 "연산 만화방" 부산에 갈 일이 있었다.일이 있어서 갔던 부산에서 잠시 붕 뜨는 시간이 발생했다. 그 시간을 보내야 하는데 마침 내가 있었던 그 곳에서는 시간을 여유롭게 보낼 만한 커피숍을 찾지 못했다. 잠시 앉아서 차도 마시고 소설도 읽고(핸드폰으로) 하면 금방 지나갈 시간인데 마땅한 커피숍을 찾지 못해서 만화방으로 눈을 돌렸다. 마침 근처에 무인 만화방이있다고 해서 방문해 보기로 했다. 연산만화방주소 : 부산 연제구 고분로 5-1 3층(연산동 729-8)영업 : 무인영업, 연중 무휴, 24시간 영업금액 : 1시간 1,500원 3시간 4,000원 5시간 5,000원주간정액(8시~20시) 12시간 8,000원 야간정액(20~8시) 7,000원예전 어렸을 때 다녔던 만화방은 주인이 있었고 그 주인 근처에 신간 서적들.. 2025. 3. 28. 말 하고자 하는 핵심은 무엇인가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크라임 씬 : 세실 호텔 실종 사건" 가끔씩 다큐멘터리를 보는 것을 좋아하는 편인데 범죄관련 다큐나 음식 관련 다큐를 즐겨 보는 편이다. 요즘은 드라마 보는 재미에 빠져서 다큐를 잘 보지 않다가 제목에 끌려서 보게 되었다. 크라임 씬 : 세실 호텔 실종 사건(CRIME SCENE : The Vanishing at The Cecil Hotel)오픈 : 2021년. 넷플릭스사건개요 : 2013년 미국에서 일어난 사망사건. 양극성 장애와 우울증을 앓고 있던 엘리사 램이 호텔 물탱크에 빠져 익사한 사건이다. 호텔 엘리베이터의 CCTV에 찍힌 엘리사 램의 기이한 행동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 진 사건이다. 이전에도 끔찍한 사건이 자주 일어났다.하지만 엘리사 램의 실종사건으로 세실 호텔의 악명은 더욱 높아진다. 오랜만에 본 다큐멘.. 2025. 3. 27. 아기 고양이들 TNR 완료 그러나 어미인 삼색이는 실패 직장 근처에서 새끼를 낳아서 기른 삼색이 이야기는 종종 올렸었다. 특히 화단에 아이스박스로 집을 만들어주고 새끼들을 키우는 모습도 간혹 올렸었는데 드디어 겨울이 지나고 구청의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이 시작되자 말자 바로 신청을 했다. 1인 두마리씩 신청이 가능하다고 해서 사무실 직원이랑 나랑 두마리씩 신청을 하고 포집틀을 구청에서 받아서 설치를 했다. 구청에서 포집틀을 가져다 주시면서 사용 방법도 알려주셧다. 포집틀을 놓는 방법이나 그 위에 커버를 씌우는 방법 등등먹이를 놓을 때 어디쯤 놔야 하고 포집틀은 어떻게 놔야 하는지 알려주셨고 일주일동안 포집틀을 빌려 주신다고 했다. 포집틀을 금요일 오후에 받아서 주말동안 출근을 하지 않으니 월요일 오전에 출근하자 말자 바로 설치를 했다. 고양이들이 잘 노는 장소.. 2025. 3. 26. 식당이 이뻤던 식당 "beef brown" & 비건 커피숍 "TROY COFFEE" 오랜만에 모임을 가졌다. 두달 전에 미리 만날 약속을 해 두고 장소도 예약을 해 뒀었다. 약속 전에 어디 갈 지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 편안했고 예전부터 가성비 좋다고 들었던 식당인데 오며가며 가끔 볼 때마다 식당을 아주 잘 꾸며 놓은 곳이라는 생각을 했던 곳이라 기대도 있었다. 비프브라운주소 : 울산 울주군 범서읍 구영앞길6 (구영리 394-9)전화 : 052-707-9092영업 : 매일 12시~22시주차 : 파스쿠찌 또는 주유소 맡은편 공영 주차장 이용이 곳은 방문 전 예약을 미리 하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우리는 두달 전에 예약 했고 방문에 임박해서 예약을 하려고 하면 예약이 불가능 할 수도 있다. 주차는 가게에서 안내하는 공영 주차장의 경우 주차 할 곳이 없는 경우가 많아서 가게 뒤편 골목길.. 2025. 3. 25. 무겁지 않고 감성 좋은 시간여행 드라마 웨이브 "어쩌다 마주친 그대" 딸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보게 된 드라마이다. 딸은 이 드라마를 벌써 몇번째 보고 또 보고 있고 대본집고 구매를 한 상황. 너무 좋아해서 오히려 쉽게 봐 지지 않았는데 마침 보던 드라마도 끝나고 다른 드라마를 시작할 타임이라 보게 되었다. 어쩌다 마주친, 그대방영 : 2023년 05월 01일~06월 20일. KBS출연 : 김동욱(윤해준) 진기주(백운영) 서지혜(이순혜) 이지현(성인 이순혜) 이원정(백희섭) 이규회(성인 백희섭) 김종수(윤병구) 박수영(이형만) 김정영(김옥자) 최영우(백동식) 지혜원(고미숙) 김혜은(성인 고미숙) 정재광(윤연우) 주연우(범룡) 김연우(고민수) 정신혜(청아) 홍나현(이경애) 김예지(해경) 정가희(주영) 송승환(오복) 권소현(은하) 강지운(유리)1987년에 갇혀버린 두 남녀의 이.. 2025. 3. 24. 베트남 여행하면서 구입해 온 새우면 ㅅㄷ베트남 여행을 하면서 마트에 들린다면 라면 종류는 한두개 정도 꼭 사오게 되는 것 같다. 대부분 새우가 들어간 해물라면이거나 쇠고기가 들어간 라면을 구입하게 되는데 이번에 새로운 라면을 발견했다. 같이 간 친구 말에 의하면 텔레비젼 프로그램에서 어느 연예인이 맛있다고 한 라면이라고 했다. 면에 양념이 되어 있어서 면 자체가 맛있다고. 그 이야기를 들었는데 사지 않을 수가 없었다. 라면의 포장은 마치 사리용 라면을 포장 한 것 같은 느낌이었다. 안에 면은 있으나 스프는 없는 사리 라면 같은 느낌이라 미심쩍은 마음에 넉넉하게 구입하지는 않았다. 라면 자체도 그닥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서 맛만 볼 수 있으면 된다는 생각이었다. 라면 이름이 비폰인 듯 하고 새우 두마리 라고 되어 있는데 어느 것이 라면의 이름.. 2025. 3. 23. 진한 추어탕이 생각날 때 "추어본가" 추어탕을 즐기는 편은 아니다. 내가 먼저 추어탕을 먹고 싶어 하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누군가가 먹자고 하면 싫어하지도 않는다. 누군가가 먹자고 하면 잘 먹는 편이라고 해야 하나. 주변에 추어탕 잘 하는 곳이 있다고 친정 엄마가 가 보자고 해서 같이 방문을 했다. 추 어 본 가주소 : 울산 울주군 언양읍 읍성로 123(동부리 369-14)전화 : 052-262-2256영업 : 오전 9시 30분~오후 8시휴무 : 매주 일요일식당의 전경 사진을 찍지는 못했다. 주차는 가게 앞에 서너대 정도 주차 가능 하고 도로 건너편 읍성 주차장도 이용이 가능하다. 건물 뒤편으로 골목 주차도 가능해서 주차에 어려움은 없다. 메뉴는 다양하지 않았지만 전문점이라고 생각될 정도였다. 추어탕 10,000원 맑은추어탕 10,000원.. 2025. 3. 22. 2025년 3월21~23일 일년에 한번 봄에 가는 가벼운 여행팀-마쓰야마 여행 프롤로그 오늘 오전 근무를 한 다음 오후는 반가를 내고 여행 출발을 한다. 오후 4시 30분 김해공항 출발 비행기라서 오전 근무를 하고 가기로 했다. 비행기는 작년 11월달에 발권을 미리 해 둔 상태였다. 일년에 한번 여행을 가기위해서 매달 일정 금액씩 모임통장에 모으고 있는 팀이다. 작년 11월에 올해 3월의 여행을 계획하고 항공권을 먼저 발권했다. 시간이 있을 때 바로 발권해야지 특가 기다리다가는 잘못하면 항공기를 발권을 못 하는 경우도 생길 것 같아서 그냥 미리 발권을 했다. 처음에는 4명분의 항공권을 한명이 모두 예약하려고 했다가 각자 한장씩 발권을 했다. 시간이 많이 남은 상황에서 혹시나 당일 여행을 못가게 되는 사람이 있어도 취소를 하기 좋게 하기위해서. 그런데 다행히 4명 모두 같이 여행을 출발한다... 2025. 3. 21. 이전 1 2 3 4 ··· 18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