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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인 캐쳐(주문제작), 여행, 드라마,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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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허브10

지난 쇼핑의 흔적들 지난 달에 내가 쇼핑을 많이 했나? 잘 모르겠다. 일단 딸아이의 출국으로 인한 비용으로 카드값이 엄청 나왔으니 쇼핑에 대한 내용을 기억하지 못한 편이다. 그래도 사진이 남아 있는 걸로 한번 되짚어 본다. 차의 틴팅을 새로이 했다. 차를 처음 뽑았을 때 영업사원이 서비스로 해 줬던 틴팅으로 여태 사용하다가 이번에 새로이 틴팅을 했다. 이미 차량이 10년도 넘은 노후 차량인데다가 앞으로 4~5년 정도만 타면 잘 타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틴팅도 딱 중간급으로 했다. 이렇게 했음에도 한여름 뙤약볕이 제법 차단이 되는 것을 느꼈다. 잘했다 싶은 마음이다. 다음에는 블랙박스를 바꿔야 하는데 이건 또 언제 바꾸지? 이건 지난달이 아니라 딸이 미국에 가기 전 구입한 썬글라스이다. 동생에게 뭔가 필요한 것이 없냐고 .. 2022. 9. 13.
지난 쇼핑의 흔적들 지난 3월 한달 내내 집과 직장만 오가다보니 뭔가 많이 답답했었나 보다. 주구장창 인터넷으로 이것저것들을 구입했더라. 그렇다고 해도 불필요 한 것들은 아니고 주로 먹거리 위주이기는 하지만 조금 더 천천히 사도 되는 것들을 3월이 미리미리 다 구매해 놨다. 덕분에 집 앞에 택배 상자가 없는 날이 없었다는. 그 흔적들을 되짚어 본다. 아이허브에서 할인 쿠폰이 있을 때 구입했다. 밀가루가 소화가 안 된다는 딸아이 때문에 전에는 브라운라이스 스파게티면을 구입했었는데 이번에는 렌틸콩 면을 구입했다. 펜네도 있어서 펜네도 같이 구입. 다음에 딸아이와 함께 같이 스파게티 해 먹어야지. 잼이랑 땅콩버터는 집에서 콩포트 만드는게 귀찮아서 구입했다. 그냥 간편하게 사 먹는게 좋은거야. 막상 잼들은 얼마 먹지 않아도 바닥이.. 2022. 5. 2.
소소한 쇼핑의 흔적들-코인육수, 초밥용 유부, 동다시, 쌀파스타면, 카뮤트, 에리스리통, 유산균 쇼핑을 좋아 하지 않는 편이다. 주변 마트에서 구입해서 대충 사용하는 정도로 일상 생활이 되기에 굳이 쇼핑몰을 찾거나 쇼핑을 위한 외출을 잘 하지 않는데 요즘 들어 쇼핑몰에 계속 눈이 꽂히는 중이다. 그러다보니 이런 저런 굳이 필요하지 않음에도 호기심에 구입하는 물건들이 꽤 늘었다. 다행이라면 옷이나 악세서리 같은 제품은 아니고 주로 먹거리를 쇼핑 한다는 것일 뿐이다. 천정 부모님과 저녁을 먹던 날이었다. 요즘 홈쇼핑에 알약같은 육수가 많이 나오는데 그게 그렇게 맛이 있다고 하니 먹어 보고 싶다고 하셨다. 거기다 다시물이 필요할 때마다 다시물을 빼는 것도 귀찮기도 하다고. 그래서 인터넷을 뒤져 구입을 했다. 30알짜리 2통을 구입하면 7알을 추가로 더 주고 서비스로 생강 한알이 한 봉 같이 들어왔다. 7.. 2021. 11. 13.
오랜만에 아이허브 쇼핑 그리고 영양제랑 유산균 뭔가 어떤 물건 하나에 꽂히면 그걸 사고 봐야 한다. 옷이나 신발 엑서서리 같은 종류는 그닥 관심이 없어서 다행이다 싶은데 가끔씩 이건 꼭 사야 되 하는 물건들이 생긴다. 주로 있으면 생활이 편리해 질 것 같지만 없어도 괜찮은 물품이거나 먹거리일 경우가 많다. 이번에 꽂힌 제품은 잡곡류였다. 당뇨에 좋다고 하는 카뮤트와 아마란스 이 두종류에 꽂혔다. 꼭 사고 싶다는 생각에 초록창 검색을 했는데 가격이 만만찮은 편이었다. 살짝 고민이 되는데 계속 사고 싶어서 검색을 하는 내 모습. 카뮤트(kamut) : 고대 이집트에서 재배되는 곡물로 밀과 같은 종류이며 밀보다 2배의 크기이다. 식이섬유와 셀레늄이 풍부하여 꾸준히 섭취하면 세포의 산화와 노화 방지에 좋다. 혈당 조절, 항암 작용에 도움이 되고 식이섬유가 .. 2021. 5. 16.
아이허브에서 구입한 재로우 크로미늄 GTF 개봉기 며칠전 판매글을 올렸던 크로미늄. 마침 먹고 있던것이 똑 떨어져서 구입해 놓고 먹어보지 못했던 재로우사의 크로미늄을 개봉했다. 재로우에서 나오는 유산균은 딸아이가 고등학교때부터 잘 먹고 있는 지라 회사에 대한 이미지도 괜찮은 편이다. 전체 샷 찍고 뚜껑 실링 뜯고 찍고 뚜껑 열고 찍고 내부 실링 뜯고 찍고 솜 꺼내서 찍고하는 과정은 모두 생략이다. 일일이 하나하나 뜯으려니 괜한 에너지 낭비 같은 느낌이라. 그냥 왕창 뜯어서 모아두고 한꺼번에 사진을 찍었다. 아이허브에서 구입한 제품 답게 내부 실링을 뜯어내면 안에 솜으로 막혀 있다. 그 솜을 꺼내면 된다. 과대 포장 같은 느낌의 포장이다. 솜이 반 정도를 차지하는 것 같고 나머지 반이 캡슐인듯 싶다. 내부에는 제습제도 포함이 되어 있는데 아이허브에서 구입.. 2020. 5. 14.
아이허브에서 구입 후 배송 중 파손된 물품 환불신청하기 아이허브에서 구입하는 물품들이 있다. 처음 아이허브를 사용 할 때만 해도 우리나라에서 구입하는 것 보다 아이허브가 저렴했는데 요즘은 우리나라 쇼핑몰과 아이허브 가격을 비교해 보고 저렴한 쪽에서 구입을 한다. 우리나라 쇼핑몰에 올라오는 가격이 아이허브보다 저렴한 물품들이 종종 보이고 있으니까. 아이허브 추천인 코드 : SQQ768 이번에는 코코넛 설탕, 라칸토, 나트라케어 탐폰, 주방 세제를 구입했다. 나트라케어 탐폰이야 우리나라에서 구입하는 것 보다는 훨씬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하니 당연히 아이허브이고 코코넛 설탕이랑 라칸토는 언제가 될 지 모르지만 따로 포스팅 예정이다. 주방 세제는 주로 사용하는 주방 세제 몇가지 중 하나인데 장갑을 사용하지 않고 맨손으로 설겆이를 하다보니 몇가지 종류의 세제로 사용하고.. 2020. 2. 21.
가장 최근에 아이허브에서 구입한 것 한동안 아이허브 쇼핑을 잠시 쉬었다. 이래저래 구입해 둔 것도 많고 당장 급한게 없어서 쉬었다가 요 근래 다시 아이허브를 이용한다. 저번에 홍차 종류인 허니앤손 브랜드 차를 몇개 주문했는데 저렴한 가격 대비 괜찮아서 이번에도 다시 구입. 파리스티와 초컬릿민트 티. 둘다 홍차 기반에 가향을 한 차라서 홍차를 마시기 나쁘지 않은 차이다. 파리스티는 사람들이 많이 구입을 하는 것 같고 틴케이스가 예뻐서 호기심이 있었지만 혹시나 나랑 맞지 않으면 어쩌나 싶은 마음에 망설이던 거였다. 지난번에 샘플처럼 하나 주문해서 먹어봤는데 달달한 향이 피곤하거나 할 때 괜찮은 것 같아서 이번에는 티백으로 된 걸 구입했다. 다꽁은 티백이 아니면 불편할 테니. 초컬릿 민트야 딱 예상되는 그 맛. 요즘은 딜마 브랜드에 호기심이 가.. 2019. 3. 29.
아이허브에서 구입한 천연헤나, 립밤, 티트리 오일 추천 해외 직구를 가끔 하는 편이다. 가장 많이 한 것이 아이허브 그리고 다음이 알리 익스프레스이다. 요즘은 불박 폰트 때문에 이베이도 자주 들어간다. 아마존도 한번씩 들여다 보기는 하고 있지만 아직 구입은 해 보지 않았다. 이 중에서 가장 만족도가 높은 곳은 아이허브이다. 일단 배대지 설정 이런것 필요 없다. 그냥 우리나라 인터넷 사이트처럼 사이트에서 직접 배송이 된다. 그리고 주문하고 보통 5일정도 길어도 10일은 넘기지 않는 배송 시간도 좋다.그 중에서도 가장 좋은 것은 일정 금액 이상 구입하면 무료 배송. 미국에서 한국으로 비행기를 타고 배송하는데 무료 배송이다. 기준 금액이 높지도 않다. 우리나라 돈으로 약 5만원 이상만 구입하면 무료 배송이된다. 그리고 한번씩 터지는 할인 쿠폰.블랙 프라이데이때도 .. 2018. 12. 3.
natracare 생리대 저렴하게 구입하기 엄마들은 아이들에게 좋은 것들을 주고 싶은 마음이 있다. 나 또한 엄마이기에 다꽁에게는 최대한 건강에 나쁘지 않은 것을 찾아서 챙기려고 했다. 그 일환으로 여성들에게 한달에 한번 찾아오는 그 시기에 난 다꽁에게 나트라케어를 권했었다. 그 당시에 흡수율 좋고 촉감 괜찮은 릴리안이 아이들 사이에서는 유행이었지만 난 나트라케어를 권하고 사용 할 수 있도록 했다. 그 당시 우리나라 슈퍼마켓에서 나트라케어가 한개 대략적으로 6,800원에서 7,400원 선이었다. 작년이었나? 제작년이었나 생리대 파동이 있었을 때도 난 크게 동요하지 않았었다. 다꽁은 주로 나트라 케어를 사용했으니까. 친구는 딸아이에게 처음부터 그때까지 계속 릴리안을 사용하게 했었다고 했다. 흡수율이 좋고 아이가 이것 저것 써 본 중에 제일 괜찮다고.. 2018. 10. 9.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는 여주 알약 추천 몇달 전 갑자기 혈당이 높은 것을 알았다. 그 당시 증상이 입이 바짝 바짝 마르는 느낌에 배가 불러도 더 이상 들어 갈 곳이 없어도 물을 찾았다는 것.그리고 소변을 보면 냄새가 심하게 났었다. 당연히 먹는 걸 너무 너무 즐겼고. 특히 흰 쌀밥과 달달구리 들을 엄청 먹어댔다. 심지어 치킨을 시키면 치킨 보다 흰 쌀밥에 후라이드에 따라 나오는 소금만 찍어 먹어도 밥 한 그릇을 다 먹을 수 있었으니까. 그래서 그때는 정말 행복했었다. 무엇을 먹어도 맛있고 즐거웠으니까. 한동안 그런 생활을 지속하다 갑자기 앗차 싶었다. 그리고 체크한 혈당이 160을 넘어 갔었다. 200을 안 넘었으니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당장 급하게 식이 조절을 들어가고 운동을 시작했다. 그리고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는 보조제들을 찾았다. .. 2018. 7.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