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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쇼핑

가장 최근에 아이허브에서 구입한 것

by 혼자주저리 2019.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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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아이허브 쇼핑을 잠시 쉬었다. 

이래저래 구입해 둔 것도 많고 당장 급한게 없어서 쉬었다가 요 근래 다시 아이허브를 이용한다. 

저번에 홍차 종류인 허니앤손 브랜드 차를 몇개 주문했는데 저렴한 가격 대비 괜찮아서 이번에도 다시 구입.

파리스티와 초컬릿민트 티. 

둘다 홍차 기반에 가향을 한 차라서 홍차를 마시기 나쁘지 않은 차이다. 

파리스티는 사람들이 많이 구입을 하는 것 같고 틴케이스가 예뻐서 호기심이 있었지만 혹시나 나랑 맞지 않으면 어쩌나 싶은 마음에 망설이던 거였다. 

지난번에 샘플처럼 하나 주문해서 먹어봤는데 달달한 향이 피곤하거나 할 때 괜찮은 것 같아서 이번에는 티백으로 된 걸 구입했다. 

다꽁은 티백이 아니면 불편할 테니. 

초컬릿 민트야 딱 예상되는 그 맛. 

요즘은 딜마 브랜드에 호기심이 가득인데 딜마는 아이허브에 판매가 되지 않는다. 

조만간 사무실 직원이 베트남으로 여행을 가니 그때 부탁해야지.

예전에 한참 애용했던 민트팩. 일명 슈렉팩. 

그때는 아이허브에서 저렴하게 구입해서 마구마구 사용했는데 어느 순간 사용을 멈췄었다. 

그때 구입했던 메이커는 이제 단종이 되었고 새로이 저 아이를 구입해 봤다. 

피부과에서 다꽁에게 팩으로 노폐물을 제거해야 하는데 붙였다 떼어 내는 것 보다는 물로 씻어내는 팩을 하라고 해서 민트팩을 하나 구입해 봤다. 

너무 자극적이면 그냥 다른거 사용하라 해야지 

이번에도 구입한 당뇨 관련 제품들. 

일단 그래놀라는 설탕 0 인 제품.

평소 아이허브에서 구입하는 것치고는 가격대가 있는 건데 설탕 제로, 글루텐 제로 라는 말에 한 봉을 구입했다. 

이것 저것 모두 제로이면 맛이야 없겠지만 식이 요법을 하는 중에 한번씩 다른 게 먹고 싶을 때 먹을 요량으로 구입했다. 

여주 약 말고도 당뇨 전용 보조제도 같이 구입. 

아직 시작은 하지 않았지만 혈당이 관리가 안되는 느낌이라 여주만으로는 조금 힘든듯. 

그래서 이번에는 보조제를 조금 먹어 볼 예정이다. 

먹어 본 다음에 효과는 나중에 다시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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