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패키지여행120 2019년 8월 쿠알라룸푸르 싱가폴 패키지 여행 3일차-싱가폴 이동, 여행 패키지 여행 3일차가 되었다. 이 날은 쿠알라룸푸르에서 싱가폴로 이동하는 날.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8시 30분 출발 에어아시아 비행기이다. 비행 시간은 1시간 정도. 문제는 말레이시아에서 하지라는 명절과 싱가폴의 개국기념일 즉 국경일이 겹쳐 엄청난 교통 체증을 유발하고 있다는 것. 가이드 말로는 공항도 어떨 지 모르니 보통 2시간 전 도착인데 우리는 3시간 전에 도착하는게 나을 것 같다고 한다. 그래서 호텔에서 공항까지 이동 시간 포함해서 새벽 4시 30분에 출발 하기로 했다. 날도 밝지 않은 컴컴한 새벽에 모여 버스를 타고 출발했다. 공항까지는 막힘없이 갈 수 있었다. 공항에 도착해 에어아시아 카운터에 가니 오픈되어 있다. 우리나라 공항의 경우 보통 항공사 카운터는 2시간 전에 오픈인데 3시 전에 도.. 2019. 8. 26. 2019년 8월 쿠알라룸푸르, 싱가폴 여행 2일차 - 바투동굴, 겐팅아일랜드, 온천 족욕 2일차 아침이 밝았다. 호텔은 조용해서 첫 여행지임에도 잠을 푹 잘 수 있었다. 전날 일행이 한 방에 모여 전날 가이드가 넣어 준 망고랑 여행을 계약했던 여행사에서 준 과일들을 먹으며 수다를 떨다 일찍 잠자리에 들었는데 푹 잘 수 있었다. 조식을 먹고 난 다음 양치를 하고 로비에 만나기로 한 시간보다 일찍 나가서 찍은 호텔 정문. 이 맞은 편에 도로 하나를 건너면 스타벅스와 KK마트, 작은 식당이 있다. 일찍 들어 온 날 가 보고 싶었지만 가이드가 항상 가방을 호텔에 놔 두고 돈만 주머니에 넣고 두명이 꼭 짝을 지어서 다니라는 말에 일행들이 겁을 먹어 움직이지 않으려고 했다. 덕분에 나도 그냥 방에서 푹 쉬는 걸로. 첫번째 일정은 바투 동굴이었다. 말레이시아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건 KLCC빌딩이고 .. 2019. 8. 22. 2019년 8월 쿠알라룸푸르, 싱가폴 여행 1일-쿠알라룸푸르 도착 아침 일찍 공항으로 출발을 했다. 원래는 일행들이랑 리무진 버스를 타려고 했는데 같은 동네 사는 일행의 가족이 공항까지 데려다 준다고 해서 나도 같이 끼어서 탑승. 29인치의 거대한 가방을 든 나와 20인치의 작은 가방을 가지고 가는 일행. 운전을 해 주면서 수하물이 있는 여행이니 가방은 커야 한다고 쫑알대는 운전자의 이야기를 들으며 김해 공항에 도착했다. 금요일 오전 8시 30분 쯤에 도착한 김해 공항은 한산한 편이었다. 생각해보면 더 이른 아침에 도착하면 항상 붐볐던것 같은데 이 시간대는 자주 오지 않았던 시간대였다. 여행사에서 지정한 곳에서 탑승권 바우처를 받고 수속을 하고 난 다음 면세 구역으로 들어가 잠시 쇼핑. 정시에 에어 아시아 비행기는 출발했다. 비행기는 3,3,3 열과 구역이 세군데로 나.. 2019. 8. 21. 2019년 8월 쿠알라룸푸르, 싱가폴 패키지 여행 후기-전체적 생각 오랜만에 패키지 여행을 다녀왔다. 모임에서 가는 여행이라 패키지. 긴 비행시간(6시간)을 생각해서 이왕이면 두 개국을 한꺼번에 볼 수 있는 패키지로 찾았다. 그래서 선택된 여행지가 쿠알라룸프르, 싱가폴, 말라카 패키지였다. http://www.modetour.com/pkg/itinerary.aspx?MLOC=99&PNUM=47603031&SNO=C103819&ANO=72714#iti_meeting 08/09 BMP716D76A [두나라문화체험]쿠알라룸푸르/말라카/싱가포르 4박6일 www.modetour.com 우리가 다녀왔던 패키지. 거대 여행사 두곳의 패키지를 살폈다. 우리가 선택하지 않은 다른 여행사는 쿠알라룸푸르로 들어가서 바로 싱가폴로 넘어가는 일정이라 너무 피곤할 것 같아서 쿠알라룸푸르에서 이틀.. 2019. 8. 19. 쿠알라룸푸르, 싱가폴 패키지 여행 - 전날 혹은 프롤로그 오랜만에 패키지 여행을 간다. 자유여행으로 일본 여행을 자주 다녔는데 이번에는 비행기를 조금 오래 타야하는 싱가폴, 말레이시아. 예측한 것은 아니고 4월에 예약을 했던 여행인데 요즘 일본 여행 자제 분위기와 맞물려 딱 안성 맞춤의 여행이 되어 버렸다. 패키지 여행 준비 바로 가기 https://bravo1031.tistory.com/732?category=678734 모임에서 가는 여행은 항상 패키지로 모임이 몇개 된다. 그 중에서 한 모임은 매달 모으는 돈이 일정 금액 이상이 되면 여행을 간다. 이 모임에서 베트남, 앙코르와트, 후쿠오카를 다녀왔다. 이번에는 한 여름에 싱가폴과 쿠알라룸프르를 가기로 했다... bravo1031.tistory.com 오랜만에 일본이 아닌 곳으로의 패키지 여행. 준비물을 .. 2019. 8. 8. 환율이 높은 건지 낮은 건지 파악이 안된다-싱가폴, 말레이시아 모임에서 가기로 한 여행 싱가폴, 말레이시아. 패키지 여행이기에 준비 할 것은 거의 없다. 그런데 문제는 사요해야 하는 돈. 일단 기사와 가이드 팁은 달러로 준비해야 한다. 호텔 포터나 룸 메이드 팁도 달러로 준비해야 하고 추가 옵션도 달러로 준비해야 한다. 여기까지는 그냥 오케이. 일단 여행사 지불하는 돈 말고 기사와 가이팁, 옵션에 대한 부분은 곗돈으로 지불하기로 했으니 크게 문제는 없다. 단지 문제는 싱가폴과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사용할 작은 용돈들. 편의점이나 슈퍼마켓에서 음료수 또는 간식거리를 사 먹을 돈들을 준비 해야 한다. 자유 여행이라면 이 돈들을 더 많이 준비하겠지만 패키지라 굳이 많은 돈이 필요하지는 않다. 하지만 국가가 두군데라는 것. 예전 베트남과 캄보디아에 갔을때는 달러만 준비하면 .. 2019. 5. 13. 모임에서 가는 여행은 항상 패키지로 모임이 몇개 된다. 그 중에서 한 모임은 매달 모으는 돈이 일정 금액 이상이 되면 여행을 간다. 이 모임에서 베트남, 앙코르와트, 후쿠오카를 다녀왔다. 이번에는 한 여름에 싱가폴과 쿠알라룸프르를 가기로 했다. 모임 구성원의 사정상 비수기는 시간이 안 맞아서 성수기. 모임에서 같이 움직이는 여행은 항상 패키지로 알아 본다. 나를 비롯해 다른 구성원도 자유여행을 했으면 하는 마음이 있지만 몇명 되지 않는 구성원이라도 여행에서 마음 상하기 싫어 피키지로 다닌다. 딸램과 단 둘이 가는 여행에서도 마음이 안 맞아서 티격태격하는데 아무리 오래 본 사람들이라고 해도 아주 작은 의견 충돌도 피하고 싶었다. 사실 여행 가서 마음이 안 맞으면 그 모임은 오래 유지되기도 힘든 것도 사실. 그래서인지 우리는 제법 모임을 잘 .. 2019. 4. 19. 즐거운 패키지 여행을 위한 나만의 팁 여행을 좋아 한다. 처음에는 내가 운전해서 국내를 돌아다니다가 어느 순간 해외로 눈을 돌렸다. 그럼에도 비행 시간이 긴 것은 싫고 음식이 맞지 않아 괴로운 것도 싫어서 자유로이 다니는 곳은 아직까지 일본이 제일 적당하다. 홍콩이나 마카오, 대만도 괜찮았지만 솔직히 '샹차이'라고 불리는 향신료 때문에 음식이 살짝 무섭다. 미리 식당을 검색하지 않아도 길 가다가 배고플때 근처에 있는 식당에 들어가 밥을 먹을 수 있으면 겁 없이 자유여행을 가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그냥 패키지를 선택한다. 비행 시간이 길어지는 것도 힘드니 결국 중국쪽은 패키지로 일본은 자유로 여행을 다니고 있는 실정이다. 자유여행의 프리함이 좋지만 패키지의 저렴함도 나름 장점이라 무조건 패키지 여행을 싫어 하지는 않는다. 단, 패키지 여행은 그.. 2017. 2. 7. 대마도 패키지 여행과 자유여행 부산에서 배를 타고 갈 수 있는 작은 섬 대마도는 접근성이 좋아 가볍게 다녀 올 수 있는 외국이다. 처음 대마도를 간 것은 패키지 상품으로 히타카츠 IN, 히타카츠 OUT 하는 일정으로 버스 한대에 관광객이 타고 가이드가 한명 붙는 여행이었다. 다꽁이 6학년 겨울 방학때 친구네랑 같이 갑자기 의기투합해서 대마도 패키지 상품을 예약하고 갔던 여행이었고 나름 꽤 괜찮았다. 히타카츠 IN, OUT여서 버스를 타는 시간이 길었지만 그래도 다른 곳 보다는 짧았던 여정이었다. 히타카츠에서 입국 심사를 하고 점심을 먹은 다음 버스로 이동하면서 이즈하라로 내려가는 여정이었다. 사실 대마도는 이즈하라가 번화가이다. 작은 면세점, 마트, 드럭이 모여있는 쇼핑몰과 크고 작은 숙박시설도 이즈하라에 많다. 이즈하라 항에서 걸어.. 2017. 1. 4. [14년 1월] 아아코르왓, 하롱베이 패키지여행 모임에서 단체로 가는 여행이었다. 다꽁과 단 둘이 간다면 자유여행으로 계획해 보겠으나 모임에서 가는 여행이라 인원이 나랑 다꽁 포함해서 6명이라고는 해도 패키지 여행을 선택했다. 자유 여행이라는 건 선택의 여지가 많은 만큼 책임의 여지도 많아 정말 편안한 가족이 아니라면 패키지가 괜찮은것 같았다. 여행지의 결정은 나의 주장이 강하게 들어간 곳이었다. 패키지기에 교통이나 음식을 결정함에 있어 부담이 적어 평소 생각만하고 실행하지 못했던 곳으로 이야기 했었다. 물론 다꽁이 있기에 더욱 더 강하게 주장했는지도 모른다. 다꽁이 어렸을때는 경제적으로 너무 어려운 나라에 데려가 생각이 여물지 못한 아이에게 힘들게 사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때는 어느 정도 다꽁도 본인의 생각을 정리할 수.. 2017. 1. 2. 이전 1 ··· 9 10 11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