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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인 캐쳐(주문제작), 여행, 드라마,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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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5

티스토리 광고 정책 변화 때문이라고 한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한 지 꽤 시간이 흘렀다. 처음 다음 블로그로 글을 쓰기 시작했고 얼마지 않아 블로그에 광고를 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이왕 쓰고 공개하는 블로그를 하고 있으니 나도 광고를 달아 보자 싶어서 티스토리로 옮겼고 힘들게 애드센스 승인을 받고 광고를 붙였다. 사실 처음에는 수익이 거의 없는 상황이었다. 하루에 1불도 안 되는 수익들. 그나마 0.9불이라 0.7불이라도 되면 그날은 엄청난 수익을 올린 거였다. 그러다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니 점점 글들이 쌓였고 제작년 부터는 살짝 하루 수익이 1불이 넘는 날들이 나오더니 작년에는 대략 하루 1불을 넘는 수익이 들어왔다. 작게 들어오면 0.5불 정도 많이 들어와도 2불은 넘기지 않는 아주 소소한 수익들. 그 수익이 모여 환급금이 생기면 얼마나 .. 2023. 7. 24.
지나간 추억에 대한 상념 블로그를 처음 시작한 곳이 다음 블로그였다. 그때는 따로 일기를 쓰고 있지 않으니 그냥 아무런 주제 없이 일기마냥 하루의 흔적을 남기고 싶어서 시작했었다. 그때도 처음은 초록창의 블로그를 먼저 시작해 보려고 했지만 그때는 그 초록창의 블로그가 왜 그리 어렵던지. 그 당시 나에게 쉽게 다가오던 다음 블로그로 갈아타고 다음 블로그에서 간단하게 몇줄씩 적어 보는 것이 블로그의 시작이었다. 그렇게 소소하게 블로그를 하다가 에드센스를 알게 되었고 이왕 하는 것 나도 한번 에드센스를 달아보자는 생각에 티스토리로 블로그를 옮겨 하게 된 것이 여기까지 오게 되었다. 얼마전 다음 블로그를 티스토리로 모두 이전을 했다. 처음 블로그 이전을 하라고 공지가 떴을 때 살짝 고민을 했었다. 굳이 이전을 해야 하나? 이런 생각도 .. 2022. 9. 4.
애드센스 미국 내 수익 세금 정보 등록하기 유튜브의 수익이 엄청 나다고 들었다. 그 수익에 대한 수익 중 미국에서 발생한 수익에 대해서 미국에서 세금을 공제한다고 뉴스에 나왔다. 유튜브의 일인줄 알고 그러려니 했는데 애드센스로 수익이 나는 모든 매체가 다 적용되는 것이라고 한다. 내 블로그야 한달 10불 조금 더 되는 수익이 나오는 곳이라 큰 문제는 없을 듯 하고 특히나 미국내 수익은 거의 전무 하기는 하지만 또 혹시 모르는 일이니까 세금 정보를 등록하기로 했다. 참고로 2021년 5월 31일까지 미국 세금정보를 제출하지 않으면 전체 수입의 24%를 공제 한다고 한다. 또한 미국 세금 정보를 제출하면 미국내에서 발생한 수익에 대해서만 세금을 공제하고 만약 미국내 수익에 대한 조세협약이 되어 있으면 0%, 조세협약이 없으면 30%공제를 한다고 한다.. 2021. 5. 29.
애드센스 핀 번호 입력 애드고시를 최종 통과한 것이 7월 중순경이었다. 그리고는 무작정 반응형 광고를 게제했고 그 다음에는 뭔가를 해야 한다는 걸 잊어버리고 있었다. 그리고 퇴근 후 보게된 우편함에서 에드센스의 우편물을 발견했다. 애드센스에서 온 우편물을 보면서 이게 뭐지? 라는 생각만 했다. 또 다른 뭔가가 있을거라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은 상황이었다. 멍청했던 것이다. 최종 승인을 받았으니 모두 끝난거라는 안일한 생각. 역시 귀차니즘의 결정판. 일단 사진을 찍고 양쪽 모서리를 조심스레 뜯었다. 단단하게도 봉해서 왔더라. 안 쪽의 내용물이다. 작은 책자처럼 덮개를 열면 엽서마냥 아주 큰 글씨로 핀 번호가 있다. 핀 번호가 아주 큼지막해서 모를래야 모를 수 없다. 등록 방법도 아주 상세하고 간략하게 나와 있어서 등록도 쉽다. .. 2017. 9. 29.
애드센스 1차 승인과 무한 사이트 검토때문에 애드 센스에서 1차 승인 메일을 또 받았다. 이번에는 캡쳐도 했다. 문제는 애드센스에 광고를 삽입하기 위해 들어가면 무한 사이트 검토 중이라는 말만 뜬다. 내 광고 버튼은 클릭도 안된다. 활성화가 안 되어 있는 것이다. 그래서 열심히 기다렸다. 검색하니 일주일 정도 기다리라는 다른 블로그를 봤기에 일단 기다렸다. 그런데 문제는 며칠 기다리니 또 다시 승인 거절 메일이 왔다. 장난 하나 싶은 마음이다. 이제는 화가 난다. 처음부터 승인 거절 메일을 보내 주던가. 아무리 로봇이 처음 사이트 검토를 한다고 해도 이런 식은 아닌 거잖아. 정말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반, 오기로 또 다시 알아 보고 싶은 마음 반이었다. 일단 다시 열심히 검색했다. 그래서 찾아낸 방법이 구글 계정을 삭제하고 다른 계정으로 신청하라고.. 2017. 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