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코인 캐쳐(주문제작), 여행, 드라마, 일상
  • 코인 캐쳐(주문제작), 여행, 드라마, 일상
  • 코인 캐쳐(주문제작), 여행, 드라마, 일상
혼잣말/쇼핑

대만 가오슝 여행시 구입해 온 "라오지앙 누가크래커" & 편의점 "계란후라이과자"

by 혼자주저리 2026. 6. 18.
728x90
반응형

대만으로 여행할 때 선물용으로 가장 많이 구입하는 것이 펑리수와 누가크래커이다. 

펑리수는 앞서 후기를 적었고 이번에는 누가크래커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한다. 

대만 여행 하면 가장 먼저 떠 오르는 장소는 타이베이이다. 

타이베이에는 누가 크래커를 판매하는 전문 판매점도 여러곳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가오슝은 그 판매점들이 있다는 소식을 듣지 못했다. 

그리고 가장 많이 들리는 누가크래커 판매점은 라오지앙이었다. 

라오지앙은 누가크래커만 판매하는 것이아니라 식당을 운영하면서 한 쪽에서 누가 크래커를 판매하는데 리우허 야시장 그리고 우리 숙소와 가까워서 구입하기에 좋았다. 

누가 크래커는 일정 마지막날 아침에 라오지앙의 조식도 먹어보고 누가크래커도 사기위해 방문했었다. 

라오지앙에서는 누가크래커를 10개를 사면 하나 더 주는 이벤트와 두개를 사면 가격을 할인해 주는 이벤트가 상시로 열리고 있었다.

우리는 모두 필요한 갯수를 다 모아서 10개 넘게 구입하면서 추가 1개와 할인까지 모두 야무지게 챙겼다. 

물론 내가 아닌 총무 역활을 하던 일행이. 

누가크래커에 보관법이 중국어 간체, 번체, 한국어, 영어로 적혀 있었는데 실온보관 권장 유통기한 한달이고 냉장보관해도 유통기한은 한달이라고 되어 있었다. 

번역기를 돌려서 한국어를 적어 둔 것 같이 문장이 매끄럽게 다가오지는 않았다. 

라오지앙의 누가크래커는 파 크래커에 누가가 샌드되어 있는 형식이었다. 

파는 많이 들어가 있지는 않아서 파향이 향긋하게 올라오는 정도는 아니었다. 

전체적으로 크래커를 구운것이 아니라 튀긴것 같은 느낌인데 기름진 크래커는 아니었다. 

크래커의 바싹함은 조금 떨어지는 듯했는데 눅진하거나 하지는 않았다. 

그냥 크래커가 무르게 반죽되어 부드러운 듯한 느낌이었다. 

크래커가 부드러운 편이기는 하지만 크래커 특유의 부스러짐도 있는 질감이었다. 

너무 바싹한 크래커 보다 개인적으로는 호로 평가 하고 싶은 크래커였다. 

크래커 사이에 샌드된 누가는 생각보다 부드러웠다. 

양도 적지 않게 들어가 있어서 충분히 누가 특유의 맛을 느낄 수 있었다. 

누가가 딱딱하거나 질기지 않은 형태였는데 아마 실온보관을 추천하는 이유는 누가의 질감때문인듯 했다. 

아마도 냉장 보관으을 하면 누가가 차가운 온도에 딱딱하게 굳어서 특유의 부드러움을 잃어 버릴 것 같았다. 

반응형

누가 크래커는 반드시 실온 보관을 하는게 좋을 듯 했고 라오지앙의 누가크래커는 맛있는 편이었다. 

누가크래커를 그닥 좋아하지 않았던 일행 중 한명도 이 곳의 누가크래커는 부드러워서 먹기 좋다고 여러통 구입해 갔다. 

리우허 야시장에 누가크래커를 만들어 판매하는 매대도 있었는데 그 곳의 누가크래커는 맛은 괜찮았는데 전체적인 식감이 라오지앙의 누가크래커보다 딱딱하다고 평했던 지인이기도 했다. 

우리집 식구들도 타이베이에서 여러 종류의 누가크래커를 구입해서 먹어 봤는데 라오지앙의 누가크래커도 맛이 괜찮다고 잘 먹었다. 

가오슝 여행을 출발하기 전 SNS에서 계란과자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말 그대로 계란후라이 맛이 나는 과자라고 하면서 이건 꼭 먹어봐야 한다고 했었다. 

내가 주의깊게 본 과자 두개가 도리토스 고수맛 과자와 이 계란후라이맛 과자였다. 

728x90

토리토스는 옥수수콘 스넥에 고수 시즈닝을 바른 것이고 계란후라이 과자는 감자칩에 시즈닝을 붙인 것이었다. 

맛은 계란후라이의 가장 가장자리 살짝 탄 맛있는 곳의 맛이라는데 개인적으로 나에게는 모를 맛이었다. 

나에게는 그닥 맛이 특별하거나 좋다는 감정은 없었지만 식구들이랑 사무실에 맛 보라고 줬을때 직원들도 맛있다고 계란후라이 맛이라고 했었다. 

나에게는 불호지만 다른 사람들은 호였던 과자였다.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