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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패키지여행

2026년 1월24~26일 단독패키지가 되어버린 칭다오여행-쇼핑리스트 & 맛사지샵 후기

by 혼자주저리 2026.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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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 여행은 끝이 났다. 

맛사지 두번에 대한 이야기는 적지 않았는데 사진도 딱히 없고 적을 내용도 길지 않아서 쇼핑 리스트에 묶어서 정리하기로 했다. 

우리가 신청했던 패키지 여행 상품은 노팁, 노옵션, 노쇼핑 상품이었다. 

다른 인원이 모객이 되지 않아서 없어 질 뻔 했는데 가이드가 우리팀을 받아 줘서 단 세명으로 이루어진 패키지 여행을 할 수 있었다. 

친구들과 난 여행을 가서 맛사지 받는 것을 좋아하는데 우리 여행 프로그램에 맛사지는 없었다. 

그래서 우리끼리의 여행이니 가이드에게 추가 옵션으로 맛사지를 받고 싶다고 요청했다. 

이틀 모두 한번씩 풀바디 맛사지로 요청을 했고 가이드는 저렴한 가격으로 해 주겠다고 했다. 

두 곳 모두 가격은 90분에 50불씩 하기로 했고 첫날은 모든 일정을 끝내고 밤 늦은 시간에 받았고 둘째날은 저녁을 먹기 전에 받았다. 

첫날 방문 한 곳은 난 정말 별로 였는데 친구들은 괜찮았다고 했고 둘째날 방문했던 곳은 너무너무 만족스러운 맛사지를 받았다. 

두번째 방문한 곳의 맛사지사가 맛사지를 끝냈을때 내가 쉰콜라 까지 외쳤으니까. 

두 곳 모두 맛사지사에게 팁은 2달러씩 지불했다. 

가이드가 2달러만 주라고 못을 박았었다. 

둘째날 방문했던 곳은 정말 조금 더 팁을 주고 싶었지만 가이드의 말에 착실히 따랐다. 

두번째 방문한 곳은 구글지도에도 등록이 되어있는 업체이니 구글지도에서 위치도 확인이 가능하다. 

칭다오 여행에서 쇼핑은 마트 세군데, 여행사 쇼핑몰 한군데 다녀왔다.

우리는 노쇼핑이기 때문에 여행사 쇼핑몰은 정식으로 간 곳은 아니고 무한리필 양꼬지 집에서 같이 운영하는 자칭 농협마트였다. 

양꼬지 가게의 몰은 우리가 깨를 구입하고 싶다고 요청도 했지만 양꼬지 집을 가게 되면 자연히 가게 되는 동선이라 아마도 여행사 프로그램에는 쇼핑으로 잡히지도 않는 곳이지 싶다. 

세군데 들렸던 마트는 한 곳은 숙소 근처 한 곳이었고 두곳은 시내 쇼핑몰 내 마트였다. 

아마도 믹시몰 근처 쇼핑몰인 듯 했는데 구글지도에 검색이 되지 않는 곳이라 위치는 잘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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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가장 먼저 본 것은 건 목이버섯과 푸주였다. 

건목이버섯은 예전 태항산 여행때 한봉 구입해 봤는데 가격대비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칭다오도 오자 말자 바로 목이버섯부터 봤다. 

두곳의 마트에서 두 봉씩 총 4봉을 구입했고 푸주는 3봉을 구입했다. 

위의 중앙 사진에 있는 깨는 크게 사각형으로 진공포장 된 것은 양꼬지집의 깨 판매점에서 구입한 2.5kg참깨이고 옆의 볶은깨 두봉은 시내 마트에서 구입했다. 

검은깨는 숙소 근처 마트에서 구입했는데 아직 먹어 보지 못했다. 

쯔마장은 시내 마트에서 직원에게 추천 해 달라고 부탁해서 사 가지고 온 제품이다. 

과자류는 잘 알지 못하니 일단 유명하고 우리나라에 잘 없는 종류로 골라봤다. 

레이스 과자의 경우 우리나라에도 있는지 잘 모르고 있고(과자류를 잘 안 산다) 여행 전 검색해 본 칭다오 여행 쇼핑 리스트 또는 쇼핑 추천에 꼭 들어가 있었다. 

그 중에서도 오이맛 레이스가 가장 많이 떴는데 우리집에서는 나 외에는 오이를 좋아하는 사람이 없어서 한 봉만 구입을 했다. 

사무실에 기념으로 가져 갈 것은 작은 봉지로 맛이 종류별로 5개가 들어 있는 번들팩을 구입했는데 그 곳에도 오이맛이 있었다. 

사진을 찍지 않고 바로 사무실로 가지고 갔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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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안 과자는 어디 제품인지도 모르고 추천을 받지도 않았고 그냥 마트에서 눈에 띄어 바로 한 봉 구입을 했다. 

내가 먹어 보고 싶어서. 

오레오는 우리나라에 없는 종류로 구입을 했는데 무화과 맛 두봉, 생일케이크맛 한 봉이었다. 

다른 맛도 많았는데 딸이 무화과 맛만 구입해 오라고 해서 그건 두봉을 구입했고 생일케이크맛은 개인적인 호기심이었다. 

생일케이크라면 어떤 맛일지 궁금했었다. 

해바라기씨는 워낙에 중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걸 아니까 나도 한번 먹어 보고 싶어서 한봉지만 구입했다. 

차류는 세봉을 구입했는데 좌우 두봉은 찻잎, 아기청귤 말린것, 꽃 말린것들이 블랜딩 되어서 소포장 되어 있는 제품이었다. 

중앙의 차는 말린 청귤 껍질 안에 차가 들어가 있는 제품인데 이 제품은 정말 나의 호기심으로 구입했다. 

SNS짧은영상에 이런 종류 만드는 영상을 본 적이 있어서 맛도 모르지만 구입한 제품이다. 

중국 당면 넙적한 것은 워낙에 다들 아는 제품이 한봉 구입 한 것이고 중앙의 알록 달록한 것은 나비 모양의 스파게티이다. 

일반적으로 흔하게 보이는 나비모양의 스파게티 사이즈보다 월등히 작은 크기의 면이라 이것도 호기심반, 귀여워서 반 심정으로 한 봉을 구입했다. 

그 옆의 흰색 상자는 약국에서 구입한 소화제인데 생약을 만들어졌고 씹어서 먹는 소화제이다. 

이건 가이드 추천과 약사의 추천을 받아서 두통 구입했는데 마지막날 급체했을 때 효과를 봐서 다음에 언제 갈 지 모를 중국 여행때 꼭 다시 구입 해 올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참기름 두병과 강소백 술 두병이다. 

강소백 술 두병은 여행 기념으로 공방샘에게 줄 예정이고 참기름은 깨를 구입하면서 번뜩 든 생각이 중국에서 깨를 구입하니 참기름 구입은 어떨까 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참기름을 여러병 알아 보다가 적당한 것으로 구입했다. 

사용하거나 먹은 제품들도 있고 아직 사용해 보지 못한 제품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식재료는 만족스러워서 조금 더 많이 구입하지 못한 것이 아쉽고 중국으로 여행을 가게 된다면 꼭 다시 사 오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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