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여행 후기는 이제 마무리를 해도 될 듯 싶다.
이야기는 다 풀어 낸 듯 하고 이제 남은 건 쇼핑 이야기 뿐인 듯 싶은데 내가 쇼핑한 물거들을 제대로 사진으로 남겼는지는 모르겠다.
일부는 찍고 일부는 찍지 않았던 것 같은데 사진이 남은 것들만 추려 보기로 했다.
고마트와 롯데마트의 물품별 가격을 비교 해 보고 싶었는데 사진이 엉망으로 다운 받아져서 어디가 어디인지 모르는 경우도 있고 같은 품목을 찍은 사진도 별로 되지 않는 듯 해서 그 부분은 포기하기로 했다.

롯데마트와 고마트에서 골고루 구입한 치약, 과일청, 느억맘 소스이다.
달리치약과 콜게이트는 어른들 하나씩 드리기 위해서 샀고 콜게이트 레인보우 프레쉬는 조카한테 하나 선물로 줬다.
과일청은 처음 구입해 보는 거라 우리집에 망고청 하나와 패션푸르츠 청 하나를 먹어 볼 예정이고 망고청 하나는 주변에 선물로 드렸다.
그리고 느억맘 소스 또한 처음 구입한 것인데 이건 우리집에서 사용할 거라 큰 병으로 하나 구입했다.
선물로 줄 거라면 작은 병으로 여러병 구입하면 좋은데 굳이 선물할 정도는 아닌 듯 했다.



콜게이트 녹차향 두개 한 세트 짜리 치약이 고마트에서 137,000동인데 행사로 99,000동이었다.
이런 가격이라면 사지 않을 수가 없었다.
녹차향이고 맥스프레시라 어른들도 좋아하실 듯 한 치약이었다.
콜게이트 피치패션과 레인보우 프레시는 하나당 39,800동이었는데 이것도 고마트 가격이다.
왠만한 건 고마트에서 거의 다 구입을 한 편이라 치약은 고마트에서 구입을 한 듯 싶다.
달리 녹차향 치약은 33,000원으로 이것 또한 고마트에서 구입했다.
치약이 저렴한 편이라 베트남 여행때 치약 구입해 오기 좋았다.
문제는 수하물 무게 때문에 고민된다는 것뿐이다.

망고청과 패션푸르츠 청은 롯데마트에서 구입을 했다.
가격표가 찍혀 있지 않아서 우리가 구입한 골든팜의 패션푸르츠나 망고청의 가격이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 않는다.
위에 다른 브랜드의 청 가격은 크게 적혀 있는데 사진을 왜 이렇게 찍었는지 모르겠다.
골든 팜의 제품이 가격이 조금 더 비쌌는데 그럼에도 이 제품을 선택한 것은 야시장에 갔을 때 음료를 판매하는 매대에 이 제품들이 올려 져 있는것을 봤었다.
음료를 판매하는 상인이 사용하는 제품이면 맛 보장은 될 거라고 생각했었다.
집에서는 망고청을 흰우유에 타서 망고라떼로 마시기도 하고 망고나 패션푸르츠 모두 무가당 요거트에 섞어서 먹기도 한다.
날씨가 많이 더웠다면 플레인 탄산수에 타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느억맘소스 큰 병 하나의 금액은 43,600동이었다.
사진을 찍었지만 사진을 올리지 않는 걸로.

베트남 여행에서 구입해 온 일회용 섬유유연제와 샴푸, 린스 그리고 헤어 팩과 헤어 에센스들이다.
고마트에는 일회용 섬유유연제는 없었고 샴푸와 린스는 있었다.
한 알씩 사용 가능한 헤어 에센스를 구입하기 위해서 고마트 매장을 돌다가 헤어 팩도 같이 구입을 했는데 리필이라는 걸 생각하지 않고 구입해서 아직 사용을 못 하고 있다.
섬유유연제들은 현재 종류별로 돌아가면서 사용 중인데 향은 호불호가 있는 편인데 조금만 써도 향이 강한 편이기는 하다.
금액도 저렴하고 무게도 부담이 없어서 좋아하는 향을 고정하면 다음에는 그 향 위주로 구입해도 될 듯 싶다.
샴푸, 린스는 아직 사용전이다.
헤어에센스는 한 팩에 23,400동이고 헤어팩 리필의 경우 한 봉에 12,100동이었다.


썬실크 샴푸와 린스 일회용은 고마트에서 구입했다.
고마트에 다른 일회용품들은 많은데 섬유유연제는 없었다.
샴푸, 린스의 경우 10개 묶음이 각각 11,300동으로 우리나라 돈으로 600원이 채 안 되는 금액이다.
샴푸는 검정색, 린스는 흰색이라고 들어서 각각 하나씩 구입을 해 봤다.
고마트에는 없는 다우니 일회용이 롯데마트에는 있었다.
롯데마트 다우니 일회용의 경우 다양하게 있지는 않았고 붉은색과 보라색만 있었다.
두 종류 모두 10개들이가 20,500동으로 가격대가 저렴해서 하나씩 구입을 했다.
그리고 나머지 다우니와 컴포트 일회용은 졸리마트에서 구입을 했다.
졸리마트에서 다우니는 12개 들어가있고 22,000동이었고 콤포트는 10개 들어서 19,000동이었다.

Tipo과자는 구입을 할 거라고 생각하고 간 것은 아니었다.
다낭 쇼핑 추천 리스트들을 검색했을 때 추천으로 뜨는걸 봤었고 처음으로 고마트와 롯데마트를 돌 때는 눈에 띄지도 않았었다.
다시 방문했을 때 눈에 띄어서 냉큼 넣었다.
식구들도 처음에는 무슨 이런 과자를 가지고 왔냐고 타박을 하더니 한번 먹어 보고는 맛있다고 했다.
Tipo 과자는 31,700동으로 1,600원 정도의 금액이었고 칼치즈는 26,500동으로 1,400원 정도였다.
칼치즈 과자야 워낙에 유명한 제품이었고 쌀국수 육수인 포보는 처음으로 구입해 봤다.


포보와 포가가 있는데 집에서는 아무래도 포보가 무난 할 듯 해서 포보로 2통을 구입했다.
그리고 지금은 더 많이 구입하지 않은 것을 후회하고 있다.
한 통에 17,300동으로 한통에 천원이 안 되는 금액인데 3봉의 큐브가 들어있으니 정말 혜자로운 제품이었다.
다음에 여행가면 더 많이 구입해 와야지 싶은 제품이다.
목이버섯은 식구들이 워낙에 좋아해서 한봉 구입했는데 한봉만 구입하기를 정말 잘 한 듯 싶다.
베트남의 목이 버섯은 우리 입맛에는 안 맞는 건지 식감이 일반적인 목이와 달라서 별로였다.

AN과자도 검색때 보였기에 두봉을 구입해 왔다.
다들 맛있다고 한 안 과자는 다른 제품인지 이 제품은 딱 우리나라의 쌀과자 맛이었다.
살짝 달달고소한 맛의 쌀과자와 맛이 너무도 똑 같아서 굳이 여행가서 챙겨 올 과자는 아니었다 싶었다.
아마도 안과자들도 종류가 많은데 내가 선택한 것이 기본 맛이라 그런 듯 싶었다.
다른 사람들의 후기를 뒤늦게 발견해서 보면 이름은 안이었지만 다른 종류의 과자들을 선택했던 것 같았다.
미스터 비엣의 초코망고는 호치민 여행때 한번 구입해서 먹어 본 제품이었다.
여러 종류의 제품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 딱 저 제품만 찍어서 한봉만 구입해 달라는 딸의 요청이 있어서 요청대로 딱 한봉 구입했다.
코코넛 과자는 예전 아주 예전에 다낭 패키지 여행때 어디선가 먹었던 한식 뷔페 앞의 노점 아주머니에게서 구입했던 그 과자라서 한봉을 샀다.
바삭하니 맛있는 코코넛 과자였는데 그 당시 노점 아주머니에게 13봉에 만원인가 주고 구입했었다.
친구랑 나눠서 가져갔는데 괜찮았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는 마트에서 한봉만 구입했다.
역시 이번에도 식구들이 이 코코넛 과자 맛있다고 잘 먹었다.

베트남 여행을 오면서 쿨생리대는 꼭 사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었다.
우리나라에서 쿨생리대를 구입하려면 너무 비싼데 이 곳은 저렴하니 꼭 사 와야 한다고 해서 두봉 구입했다.
세봉이 묶여 있는 패키지 상품이었는데 20,800동이면 천원이 조금 넘는 금액이다.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생리대 구입을 하려면 몇개 안 들어도 4~5천원대인데 저 금액이라면 정말 착한 금액이 아닐 수 없었다.
쿨 생리대는 여행때마다 몇개씩 구입하고 싶은 상품인데 베트남 여행을 자주 못가는 아니 안 가는 편이라 아쉬운 제품이다.


치즈도 맛있다는 추천을 몇번 받았었다.
랩핑카우라고 알려진 소 그림이 그려진 치즈가 맛있고 우리나라에 비해서 엄청 저렴하다고 해서 두봉을 구입해 왔었다.
기본 치즈는 68,100동이었고 블루베리맛 치즈는 50,500동이었다.
둥근 통에 든 치즈도 맛있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 구입을 해 볼 생각을 못했다.
집에서 술을 즐기지 않아서 그런지 와인도 거의 마시지 않으니 안주로 치즈를 먹을 일이 거의 없었다.
가끔 스넥으로 먹기도 하는데 굳이 많이 구입해 와서 못 먹으면 그것도 별로라 딱 두통만 구입했는데 기본 치즈는 딱 기본적인 맛이었다.
짠맛과 진한 치즈향이었는데 식구들은 그냥 저냥이었고 블루베리치즈를 정말 잘 먹었다.
짠맛은 적었고 블루베리향과 단맛의 조화가 좋아서 이건 적게 사왔다고 타박을 들을 정도였다.

꼰시장에서 구입한 질러팬티와 단추브라는 생각보다 착용감이 좋아서 다음에도 또 구입해 오고 싶은 아이템이 되었다.
처음 꼰시장에 갔는데 질러팬티 10장에 30만동, 단추브라 10개 70만동이었다.
전혀 에누리를 해 주지 않아서 구입하지 않고 돌아 나왔는데 다음날 한시장에 가도 마찬가지로 저 금액이었다.
한시장의 경우 금액이 같은데 좁고 사람은 많고 상인들이 다른 사람 응대를 하느라 우리를 쳐다 보지도 않아서 그냥 돌아 나왔다.
한시장은 너무 정신 없어서 마지막날 다시 꼰 시장으로 가서 전에 찾아갔던 곳으로 갔는데 우리를 알아보면서도 너무 단호하게 그러면서 앉은자리에서 일어나지도 않아서 뒤돌았다.
그리고 그 옆 골목 속옷 매장에서 같은가격(절대 에누리 안 되었음)에 구입을 했다.
단추브라는 처음에는 75만동을 불렀는데 내가 인터넷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올린 글을 보여주면서 70만동 하니까 70만동에 해 줬다.
그리고 친구랑 나랑 보석팬티 한장씩 서비스로 받았다.
질러 팬티 20장, 단추브라 10장을 구입해서 딸과 나눠서 사용 중인데 너무너무 마음에 드는 제품이라 다음에 베트남 여행을 가면 또 구입하고 싶은 아이템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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