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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중국, 베트남

2025년 9월20~25일 베트남 다낭여행-대절 택시를 이용한 호이안 여행 "오행산"

by 혼자주저리 2025.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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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산에서 사진을 많이 찍었다. 

많은 사진들을 블로그에 올리고 싶지만 블로그 자체 이미지 편집이 안되는 이슈로 인해서(아직도 수정이 되지 않음) 사진을 제대로 올릴 수가 없다. 

여러 사진들을 올리려고 하니 편집이 안 되고 글 저장도 안 되서 일단은 편집이 안 되는 일부 사진들을 따로 빼면서 글 등록을 시도 중이다. 

이미지 편집이 안 되면 글 등록도 안 되고 영흥사 글 처럼 내용은 사라지고 사진만 덩그러니 올라가게 되는 현상들이 일어 나고 있다. 

오행산(마블마운틴/Ngũ Hành Sơn)

주소 : 81 Huyền Trân Công Chúa, Hoà Hải, Ngũ Hành Sơn, Đà Nẵng 550000

영업 : 오전 7시~오후 5시30분

오행산에는 두 군데의 매표소가 있다. 

한 곳은 주차장에서 가까운 매표소인데 암푸동굴(Động Âm Phủ)이다. 

이곳의 매표소에는 오전 8시가 안 된 시간에 도착했을 때 그 매표소는 모든 정리가 끝나고 매표 준비를 하고 있었다. 

암푸동굴은 주차장에서 바로 동굴로 들어 갈 수 있는 입구인데 그 곳은 예전 패키지 여행때 방문한 곳이었다. 

이곳은 성인 입장료 20만동이고 동굴 안으로 들어가면 절이나 부처님상이 있어서 볼 거리가 풍부한 곳이기도 했다. 

우리는 패키지 여행때 경험해 보지 못한 마블마운틴을 경험 해 보기 위해서 엘리베이터 쪽으로 향했다. 

암푸 동굴 앞을 지나서 조금 더 가면 엘리베이터 쪽으로 갈 수 있다. 

엘리베이터 입구 쪽에 매표소가 있으니 그 곳에서 표를 구입하면 된다. 

우리가 방문했을 때 이 곳의 매표소는 한명이 근무하지만 모든 정리가 다 끝난 암푸 동굴 매표소와 달리 두명이 근무하는 곳인데 아직 근무 시작 전이라 잠시 기다려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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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의 입장료는 성인 40만동이었고 엘리베이터 상행 이용 금액이 성인 15만동이었다. 

총 55만동을 지불하고 입장권과 엘리베이터 이용권을 구입했다.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지 않고 걸어서 올라가는 방법이 있다고 들었지만 우리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하기로 했다. 

체력을 아껴야 다음 일정들도 원활하게 할 수 있으니까.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오면 보이는 모습이다. 

위의 오른쪽 사진은 위에서 바라보는 오행산 아래 마을의 모습이었다. 

풍경이 좋아서 저 경치 하나만 본다고 해도 엘리베이터 이용금액이 아깝지는 않았다. 

위의 왼쪽 사진은 오행산의 링엄사 모습이다. 

링엄사라는 절 이름을 가진 곳이 지역마다 있는 걸로 봐서 아마도 지역의 대표적인 절 체인(?) 인 듯 한데 정확하지는 않다. 

링엄사 사진을 여러장 찍었는데 그 사진들이 모두 편집 불가 이슈로 이미지 등록이 되지 않아서 올릴 수가 없다. 

이게 무슨 경우인지 티 스토리 블로그는 오류 수정을 전혀 할 생각이 없는 듯 해서 나만 답답한 상황이기는 하다. 

오행산 사진이 굉장히 많은 편인데 일부 특정 사진들이 편집이 되지 않으면서 그 이미지가 있으면 글 등록도 되지 않으니까. 

문제는 마블마운틴에서 찍은 사진들 중 마음에 드는 건 대부분 이미지가 등록이 되지 않고 뿌옇게 처리 된다는 것이다. 

오행산을 엘리베이터로 오르면 위 쪽으로 봐야 할 곳들이 몇군데가 있다. 

링엄사, Tu Tam Pagoda, Tam Ton Pagoda, Xa Loi Tower, Tang Chon Cave, Van Thong Cave, Linh Nham Cave, Hoa Nghiem Cave, Huyen Khong Cave등이 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려서 바로 보이는 것이 Xa Loi Tower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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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탑을 등지고 반대쪽으로 보면 주변 마을들이 내려다 보이고 탑과 링엄사 사이로 난 길을 따라 가면 오행산의 이곳 저곳을 볼 수 있다. 

동굴과 사찰들이 있고 링엄사 입구에 전체적인 지도도 있지만 그 지도를 봐서는 아무것도 모르겠더라. 

관광을 온 현지인들에게 물어도 그들도 모르는 경우도 많아서 그냥 안 가 본 길로 느낌적 느낌으로 걸었다. 

여러 곳의 동굴을 보고 여러 곳의 절을 봤다 

문제는 그 곳 들의 사진을 올릴 수가 없으니 아쉽기 짝이 없다. 

사진을 다 올린다고 해도 그 곳이 어디인지 일일이 알아 보기는 힘들기는 하지만. 

오행산의 특징은 동굴 속에 절을 세워 놓거나 부처님을 모셔 놨다는 점이다. 

그래서 각 동굴마다 볼 거리들이 꽤 있었다. 

그냥 동굴 그 자체로도 볼만 한 곳도 있었고 내부의 구성을 볼 만한 곳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암푸동굴을 따라 올 곳은 없는 듯 했다. 

그러니 굳이 등산이나 자연을 만끽하고 싶지 않다면 암푸 동굴만 봐도 충분 할 것 같다.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절벽들 사이에 인공적으로 계단을 만든 것인지 아니면 절벽도 깍아 낸 것인지 모르겠지만 날이 덥지만 않다면 천천히 돌아보기 좋은 곳인 듯 하다. 

등산을 아주아주 싫어하는 나도 걷기 나쁘지 않았는데 날씨가 너무 더워서 힘들었다. 

습도가 조금만 낮았어도 산 아래 나무 그늘은 시원했을 텐데 습도가 높아서 그늘의 시원함을 제대로 느낄 수 없었다. 

땀을 뻘뻘 흘리면서 걷는데 가져간 손수건은 금방 금방 젖어서 비틀어 짜면 물이 뚝뚝 떨어 질 지경이었다. 

이 날은 아침부터 흐렸다. 

마블마운틴의 안내 지도에 보면 폭포처럼 보이는 사진이 한 군데 있다. 

마치 위에서 아래로 물줄기가 떨어지는 듯한 형상이었는데 그 곳을 찾아서 어렵게 갔더니(길이 정확하지 않아서 조금 헤매다가 중간에 물이나 기념품등을 판매하는 상인의 도움을 받고 찾아 갈 수 있었다) 물의 떨어지는 폭포는 아니었다. 

사진 속에서 보이는 아래로 밝게 떨어지는 것은 햇살이었다. 

이 날은 흐렸기에 사진속의 그 모습을 볼 수는 없었다. 

아쉬웠지만 마블마운틴의 포인트는 모두 본 것으로 만족을 하고 내려 왔다. 

아래로 내려가는 길은 가파른 계단이었다. 

산 위에서 여기저기 절과 동굴을 찾아 다니는 건 그리 힘들지 않았는데 막상 계단을 이용해서 내려 가려고 하니 그때부터 다리가 후들거렸다. 

발 끝에 힘을 주고 조심스럽게 내려가야 하는데 계단이 꽤 길었다. 

계단을 내려가다보면 그 계단을 이용해서 올라오는 사람들도 보이는데 아마도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지 않고 산에 오르는 사람들인가 싶었다. 

엘리베이터만 아니라면 입장료 없이 산에 오르는 건가 싶었는데 계단을 다 내려가니 그 곳에서도 매표소가 있었다. 

그러니까 마블마운틴에는 매표소가 총 세곳이 있고 그 중 한 곳이 이 계단 입구였다. 

처음 주차장에 암푸 동굴과 엘리베이터만 보면 이 계단 입구 매표소를 못 봤기 때문에 매표소가 두곳이라고 했었다. 

이 곳의 매표소를 보고서 든 생각은 15만동을 지불하고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가치가 충분하다는 것이었다. 

이 계단을 오르다가는 위에서 막상 다른 곳들을 보기 힘들어 질 것 같으니까. 

계단을 겨우 내려와서 주차장에서 택시 기사에게 연락을 하고 잠시 기다렸다가 택시를 타고 안방 비치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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