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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2021년이 다 지나가고 2022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올 한해는 다사다난이라는 단어가 필요 없는 무난한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건강도 챙기고 로또도 당첨이 되는 행운이 오면 더욱 좋을 것 같네요.
블로그를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도 행운이 가득하기를 바래봅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편안한 한해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이 망할 COVID는 종식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자유롭게 여행도 다니고 마스크 없는 일상을 영위하고 싶습니다.
작년은 보스때문에 심리적으로 힘들었다가 중반부에는 보스가 제게서 관심을 끊는 바람에 좀 편안하게 지내다 팀장때문에 다시 스트레스를 받는 일로 힘들었네요.
지금도 물론 팀장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여전히 진행되고 있지만 올해 부터는 마음을 비우려 합니다.
그냥 팀장 눈에 안 띄고 조용히 살아 보려고요.
올 한해 조용히 살 수 있겠죠?
조용히 살아 보겠다는 목표 외에 또다른 목표는 올해는 제발 이넘의 식탐을 줄여 보고 싶습니다.
식탐이 너무 강하고 먹는 양이 많다보니 혈당도 잡히지 않고 몸무게도 계속 숫자가 올라가고 있는 중이었거든요.
올 한해는 식탐을 좀 잡아서 혈당도 안정화 시키고 몸무게도 숫자를 조금 내려 보는 것이 또 다른 목표입니다.
저를 알고 이 블로그를 알고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그리고 원하는 모든 일 다 이루세요.
저또한 행복하고 건강하고 원하는 모든 일 모두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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