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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속앳말

kakao 애드핏 가입 후 승인까지-첫번째

by 혼자주저리 2020.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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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트리 블로그를 하면서 애드센스를 달았다. 

많은 사람이 찾는 블로그는 아니다보니 몇년만에 처음으로 애드센스 수익금도 정산을 받아봤다

https://bravo1031.tistory.com/1008?category=678732

 

처음으로 정산받는 애드센스 수입 - 입금확인

다음 블로그를 이용하다가 티스토리로 옮긴게 2016년 말이었다. 그때 애드센스를 처음 알았고 애드센스 승인 요청을 했는데 튕기고 거부당하고 무한 사이트검토를 하다가 2017년 애드센스 승인을

bravo1031.tistory.com

위 글에 가 보면 첫 정산에 대한 내용이 나와 있다. 

첫 정산금을 받고 보니 살짝 욕심이 생긴다. 

그 전에는 블로그에 며칠 씩 글을 쓰지도 않고 미룰 때도 많았고 블로그가 일기마냥 지나간 나의 일상들을 적어보자 싶어서 시작했었는데 이제는 수익에 대한 욕심도 스멀스멀 올라오는 중이다. 

그러다 우연히 애드핏에 대해서 알았는데 처음에는 모른척 했었다. 

컴알못인 내가 이것저것 건드리기에는 부담스러웠으니까. 

사실 애드센스도 가끔 네이버나 구글 같은 포털에 노출을 위해 정기적으로 HTML 코드 삽입 이런거 한번씩 해 줘야 하는데 이것도 굉장히 어렵다고 느끼는 중이니 다른 광고를 단다는 건 무리라고 생각했었다. 

무리한 광고 게재는 오히려 독이라는 생각으로 지내다가 우연히 애드핏에 대한 글을 읽게 되었다. 

애드센스와 같이 병행을 해도 되고 생각보다 가입이나 승인이 쉬운 편이라고 하더라. 

애드센스의 경우 블로그를 시작하고 얼마되지 않아서 신청하다보니 승인이 안되기도 하고 무한사이트검토중에 걸리기도 했는데 애드핏은 그에 비하면 쉽다는 글을 읽었다. 

그래서 가입 해 보기로 했다. 

애드핏을 검색해서 위 화면이 나오면 카카오톡 계정으로 로그인을 하면 된다. 

굳이 가입을 따로 하지 않아도 로그인이 가능 한 것 같다. 

만약 가입을 해야 한다면 회원가입을 누르면 위 화면이 뜬다. 

위 화면에서 노란색 이메일이 있습니다를 클릭하면 된다. 

만약 메일이 없다면 새로운 메일에 가입을 하면 되는데 대부분 사용하는 메일은 한두가지 이상 있으니 새 메일을 만들 필요는 없지 싶다. 

당연히 가입시 필요한 약관에 동의를 해야한다. 

필수는 반드시 체크를 해야 하고 선택은 말그대로 선택인데 난 그냥 모두 동의함에 체크를 했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난 가입 절차는 필요 없었던 케이스였다. 

카카오 통합 서비스에 가입이 되어서 애드핏도 회원가입 필요없이 로그인이 되었지만 카카오 통합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다면 위 절차를 거쳐야한다. 

본인 확인 과정은 필수이다. 

이 부분은 개인적으로 진행 할 수 있을 듯 싶다. 

위 체크를 하고 동의를 클릭하면 핸드폰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치게 된다. 

회원 유형의 경우 나처럼 블로그를 위주로 애드핏을 달 예정이라면 개인이라고 체크하면 될 듯 하다. 

사업자가 있으면 사업자로 체크를 할 듯 한데 사업자 체크는 안 해 봐서 잘 모르겠다. 

카카오 계정은 사실 기억이 나지 않는다. 

자동으로 메일이 등록이 되었던 것 같은데 이미 며칠 지나서 내가 따로 등록을 하지 않은 것 같지만 일단 내 상태를 살펴보면 카카오 등록 이메일 계정이 들어가 있다. 

다 확인 후 노란색 다음을 클릭하면 된다. 

카카오 계정은 카카오톡 가입할 때 사용했던 메일이 등록이 되어 있다. 

이름도 내 이름이 등록이 되어 있는 상황이고 그 아래 이메일의 경우 사진에 적어 둔 대로 카카오 계정과 다른 메일을 등록해도 된다. 

주로 사용하는 메일을 등록하는 것이 다을 것 같다. 

확인 후 다음으로 넘어간다. 

첫 화면은 위와 같다.

애드핏 가입하고 3일차 수익금이 29원 발생했다. 

컴퓨터 화면에서만 보이고 핸드폰에서는 광고가 잘 안 보이는 상황인데도 29원이면 제법 달리는 듯한 느낌이다. 

위 검정색 메뉴바에서 광고관리를 클릭하면 된다. 

매체명은 본인이 적고 싶은 이름을 적으면 된다. 

나 같은 경우는 티스토리 밝은햇살 이라고 등록했다. 

매체유형의 경우 애매한데 일단 난 티스토리를 데스크탑에서 많이 사용하므로 web으로 체크했다. 

여기서 의문점 하나 발생. 

애드핏 승인을 받고 난 다음 광고가 게제되는 것을 확인했는데 컴퓨터 화면 상에서는 애드핏 광고가 잘 보인다. 

그런데 핸드폰 화면에는 광고가 잘 보이지 않는 다는 것이 문제다. 

매체 유형을 web으로 해서 그런건지 아직 광고 적응이 안되어 그런건지 모르겠다.

조금더 확인 기다려보고 확인을 해야 할 사항인듯 싶다. 

사이트의 url은 내 블로그 주소를 넣었다. 

그 후 광고 단위 등록에 들어가면 된다. 

위 화면이 뜨면 새 매체를 클릭하면 된다. 

애드핏의 경우 애드센스 마냥 광고 다는 것이 어렵지는 않다. 

단순하게 저기의 새 매체를 클릭해 주고 다음으로 넘어간다.

광고 단위명은 그냥 본인이 붙여 주고 싶은 이름을 붙이면 된다. 

애드센스도 그렇고 단위명 붙이라는데 이름을 붙이고 그닥 이용하지는 않은 것 같다. 

그 다음에 테두리나 새로고침 설정이 있는데 난 일단 설정안함으로 넘어갔다. 

그 다음에 배너를 결정하면 되는데 위 사이즈를 잘 보고 결정해야 한다. 

내가 선택한 광고 위치나 크기에 따라서 사이즈가 달라질 수 있다. 

이 부분은 광고 위치를 선택하면서 수정 가능하니 해 보면 된다. 

난 블로그 글 시작 할 때 왼쪽 상단에 작은 정사각형의 광고를 넣고 싶었다. 

애드센스와 구분이 되어야 하므로 선택했는데 그 광고 사이즈는 아마도 300×250이었던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 가물. 

250×250이었을 수도 있다. 

하나를 선택하고 스크립트 발급을 누르면 된다. 

위 화면이 뜨면 광고 유형 중 하나를 선택한다. 

난 두번째의 상단 왼쪽 정사각 광고를 선택했다. 

선택하면 아래에 광고 코드가 나온다. 

그 광고 코드를 복사하면 된다. 

내 블로그에 광고 삽입은 다음번 포스팅에서 이야기 하는 걸로. 너무 길어지는 것 같다. 

https://bravo1031.tistory.com/1189

 

kakao 애드핏 가입 후 승인까지-두번째

지난번 포스팅에 광고 가지 형성 했던 과정을 올렸다. 그게 아직 애드핏 승인 심사가 이루어 진 것은 아니다. 아직 승인 신청이 안된 상황에서 한 것이고 중간에 수익급 있던 것은 광고를 모두 ��

bravo1031.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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