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코인 캐쳐(주문제작), 여행, 드라마, 일상
  • 코인 캐쳐(주문제작), 여행, 드라마, 일상
  • 코인 캐쳐(주문제작), 여행, 드라마, 일상

cu편의점5

연세우유 크림빵 뒤늦게 먹은 후기-말차생크림빵, 황치즈생크림빵 작년이었나? 제작년이었나? 한동안 연세우유 크림빵이 아주 핫 했던 시기가 있었다. 그때는 구하지 못해서 못 먹고 여태 잊어 먹고 있다가 어느날 우연히 들렸던 편의점에서 말차크림빵과 황치즈크림빵이 있는 걸 발견했다. 예전에도 아주 핫 할 시기를 지났을 때 단팥, 초코, 메론빵을 먹어 본 적은 있어도 말차와 황치즈는 못 먹어 봤으니 두개를 구입해서 한번 먹어 봤다. 이 또한 먹고 난 지 한참이 지났지만 이제야 뒤늦게 쓰는 포스팅이다. 두개의 빵을 구입해 왔다. 말차생크림빵의 경우 워낙 말차 관련 음식들을 좋아하니까 당연히 먹어 보고 싶은 빵이었고 황치즈의 경우 구하기 힘들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호기심이 있었다. 이 두개의 빵은 단종이 되었다가 다시 출시가 된 걸로 아는데 정확하지는 않다. 2022.09.28 .. 2024. 1. 13.
2023년 9월 12~16일 몽골여행-CU편의점 그리고 호텔 커피숍 "cafe Restime" 늦은 시간에 호텔에 투숙을 했고 13일 집결 시간은 오전 10시였다. 조식은 아침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였는데 친구랑 나는 7시 30분 즈음에 내려가서 조식을 먹고 주변을 탐색해 보기로 했었다. 조식 시간에 맞춰 내려가니 이미 식사를 하시는 분들이 많았고 음식들은 떨어진 것들도 있었다. 조식을 먹고 난 다음 전날 리셉션에서 바꿔둔 투그릭을 챙겨 들고 호텔 앞 편의점으로 향했다. 호텔 앞은 꽤 넓은 사거리 교차로가 있었다. 우리 호텔 맞은 편에는 토요코인이 있어서 반가운 마음도 들었고 주변에 다른 호텔들도 많았다. 호텔방에서 아래를 내려 봤을 때 대각선 방향으로 GS편의점이 있는 것을 확인했었다. 도로의 신호를 건너서 GS편의점 앞으로 왔지만 1층은 커피숍과 미용실이었고 편의점은 2층이나 건물의 .. 2023. 9. 27.
핫 했던 CU편의점 연세우유 생크림빵 후기-단팥,초코,메론 인터넷을 보다보면 가끔 어떤 편의점의 상품 중 꼭 사먹어 봐야 하는 제품들을 소개하는 글을 접할 때가 있다. 대부분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기는데 이때는 무엇때문인지 달달구리가 엄청 땡기는 날이었다. 사 먹은지 시간이 꽤 지났으니 달달구리가 땡기는 이유는 기억나지 않지만 그날 따라 뭔가 먹고 싶어 매콤달콤한 떡볶이와 유명 체인 제과점의 케이크 중 고민을 하고 있었다. 그러다 눈 앞에 보이는 CU편의점에 무심코 들어갔다가 유명한 생크림빵이 있는 걸 보고 충동적으로 구입을 했다. 유통기한을 보니 한달도 전에 먹었었구나 싶다. 분명 유통기한이 여유있을때 사서 먹었으니까. 연세우유 생크림빵은 총 4종이라고 알고 있다. 우유, 단팥, 초코, 메론 이렇게 4종류인데 내가 갔을 때 우유는 없었다. 세 종류도 딱 하나씩.. 2022. 9. 28.
CU편의점 횡성한우 불고기 정식 도시락을 먹었다 요즘 정말 편의점 도시락을 자주 사먹는것 같다. 이래서 괜찮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뭔가 조금씩 나태해지는 기분이랄까? 횡성 한우 도시락은 먹은지 한참 된 것 같은데 이제야 블로그에 올리는 게으름도 한 몫.정말 요즘은 귀차니즘의 결정체다. 편의점 중에서 가장 즐겨 찾는 곳은 CU가 아닌 GS이다. 집 주변에 큰 매장이 많아서 물건의 종류가 많기도 하고 그래서 다른 곳 한번 갈 때 GS는 두번에서 세번을 가게되니 조금더 편하다고 해야 하나? 아니면 친근감을 느낀다고 해야 하나? 더구나 요즘 GS편의점에서 꽤 다양한 종류의 이슈가 되는 먹거리들이 많이 나오니 더욱 더 GS를 찾는다. CU편의점은 들어갈 생각이 그닥 업었는데 이날따라 주차가 CU편의점 바로 앞에 했다. 이면도로 주차를 하고 편의점을 가.. 2017. 10. 25.
기분 좋지 않았던 점심과 CU편의점 딸기샌드위치, 크림가득 빅슈, 크림가득 메론빵 요즘 정말 정신 없이 바쁘다. 일단 직장에서는 1년을 마감해야 하는 시기인데 아직 정리 못한 일들이 많이 밀려있다. 그럼에도 새로 다가오는 일들을 시작해야 하기도 한다. 그리고 오이로망과 계약했던 책 수정 작업도 들어갔다. 예전에 책을 냈을때와는 다른 수정분위기라 많이 어설프다. 예전에는 대화체를 줄이고 서술을 많이 넣어주기를 원했는데 지금은 이북이다 보니 서술은 줄이고 대화를 많이 넣어 주기를 원한다. 사실 이북으로 봤을때 서술이 길면 피곤함을 느끼곤 했었다. 그래서 이북은 가벼운 책들로 읽는 편인데 내가 그 조건을 맞출 거라는 생각은 못했었다. 수정 작업도 의외로 시간이 걸린다. 프린트 해서 볼펜으로 일단 대충 정리하고 컴퓨터로 다시 작업을 하는 과정을 거치니 시간이 많이 걸릴 수 밖에 없다. 하지만.. 2017. 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