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여행을 다녀 오고 지금 후기를 작성하는 중이다.
다낭 여행 중 가장 처음 시작은 영흥사에 다녀 온 이야기인데 그 영흥사에 대한 글이 오류가 났다.
완전히 삭제가 된 것도 아니고 글을 쓰면서 가장 초안으로 도입부 한두줄 쓰고 사진을 주루룩 넣어 둔 그 초안 상태로 글이 오픈이 된 것이다.
2025.09.29 - [여행/중국, 베트남] - 2025년 9월20~25일 베트남 다낭 여행-영흥사(링엄사)
2025년 9월20~25일 베트남 다낭 여행-영흥사(링엄사)
*편집 오류 확인용*이미지 편집이 안 됨저장도 안됨글도 사라짐호텔에 대한 것은 마지막에 쓰기로 하고 우리의 첫 일정은 영흥사였다. 사실 처음 다낭 여행을 계획했을 때는 영흥사를 생각하지
bravo1031.tistory.com
처음에는 내가 발행이 아닌 임시저장을 누른 건가 싶었다.
글을 제대로 안 쓰고 임시 저장을 눌러서 그 글이 불러 와 진 건가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사진들을 보는 순간 내가 그 사진들을 어떻게 편집을 했고 그 사진에 어떤 내용의 글을 적었는지 기억이 나는 거다.
물론 모든 내용이 다 기억 나는 건 아니고 몇몇 사진 중에서 기억이 나더라.

당황스러웠지만 일단 글을 수정 하기로 했다.
중간 과정을 캡쳐를 하거나 저장을 하면서 작업을 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일단은 내 기억을 토대로 뭐라고 하지 못하니 수정을 다시 하기로 했다.
처음과 똑같이 작성은 하지 못하겠지만 여행은 다녀 온 것이고 그 여행에 대한 기억이 희석되기 전에 다시 쓰면 되는 일이니까.
내가 같은 내용의 글을 두번 쓴다는 것이 조금 짜증나기는 하지만 그 정도는 감수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날 이후의 글들은 정상적으로 편집, 저장, 발행 모두 다 되었기에 별 생각이 없었다.
귀찮기는 하지만 한번 더 쓰자라는 생각으로 일단 글 수정에 들어갔다.
그리고 일단 사진 편집을 먼저했다.
글을 쓸 때면 사진을 먼저 편집하고 그 사진을 보면서 글을 쓰는 편이라 사진편집이 먼저였다.

일단 사진에 사인 이미지를 넣고 순서를 바꾸고 삭제해야 할 사진은 삭제를 했다.
그 뒤에 임시 저장을 하려는데 수정글은 임시저장이 안 되는거다.
일이 있어서 그 상태로 발행을 눌러 놓고 다음날 수정을 하기 위해서 들어갔는데 왠걸? 전날 해 둔 이미지 수정이 전혀 안 되어 있었다.
그래서 다시 이미지 수정을 하는데 이번에는 일부 이미지는 수정이 되는데 일부 이미지는 전혀 수정이 되지 않았다.
인터넷이 느려서 그런가 싶어서 30분을 기다렸는데도 수정이 되지 않았다.
그 상태로 발행을 눌렀더니 역시나 수정이 되지 않은 초기 초안 그대로 발행되었다는 것.
그래서 다시 같은 방법으로 수정을 하면서 화면 캡쳐를 해서 티스토리에 문의를 넣었다.
문의에 대한 답변은 지금 현재 확인이 되지 않으니 같은 증상이 반복되면 동영상을 첨부하라고 하더라.

화면을 저장하는 앱도 있던데 그 앱을 깔아서 동영상 저장을 시도 하였으나 저장에 실패하고 핸드폰으로 모니터 화면을 열심 동영상으로 찍었다.
그렇게 찍은 영상을 티스토리 문의하기에 첨부하려고 하니 파일 첨부는 총 5개까지 가능하고 크기는 10M이상일 경우 업로드에 제한이 발생 할 수 있다고 되어 있었다.
아니 동영상을 첨부하라는데 10M 제한 용량이라니 이건 무슨 멍멍이가 멍멍 짖는 소리인지?
여차저차 동영상도 첨부해서 오류 신고를 했다.
그런데 답이 온 것이 참으로 멍멍멍 하고 있다.

사진을 원본 이미지로 첨부 한 것도 아니고 핸드폰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카카오톡으로 30장씩 묶음으로 전송해서 컴퓨터로 다운 받아서 블로그에 첨부한다.
이때까지 거의 대부분의 글들을 그렇게 작성했고 문제가 되는 글 이후로 작성한 글들도 모두 같은 방법으로 작성하고 있다.
그런데 다른 글들은 모두 되는데 유독 문제의 글만 안 되는 건 이해가 되지 않는 상황이다.
더 이상 왈가 왈부 하기도 힘들어서 그냥 깔끔하게 포기하기로 했다.
다낭 여행기가 다 끝나면 영흥사 글을 다시 새로 한번 써 보는 걸로.
티스토리(카카오톡)는 블로그 활성화에 전혀 관심이 없는 것 같다.
다른 곳으로 이사를 하려고 해도 글이 너무 많아서 일일이 다 옮기기에는 힘들어서 쉽게 이동을 하기도 힘든데.
이 상태로 조금 더 버티다가 결국 이사를 결정 해야 할 지도 모르겠다.
이런 오류가 두번다시 생기지 말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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