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근무를 한 다음 오후는 반가를 내고 여행 출발을 한다.
오후 4시 30분 김해공항 출발 비행기라서 오전 근무를 하고 가기로 했다.
비행기는 작년 11월달에 발권을 미리 해 둔 상태였다.
일년에 한번 여행을 가기위해서 매달 일정 금액씩 모임통장에 모으고 있는 팀이다.
작년 11월에 올해 3월의 여행을 계획하고 항공권을 먼저 발권했다.
시간이 있을 때 바로 발권해야지 특가 기다리다가는 잘못하면 항공기를 발권을 못 하는 경우도 생길 것 같아서 그냥 미리 발권을 했다.
처음에는 4명분의 항공권을 한명이 모두 예약하려고 했다가 각자 한장씩 발권을 했다.
시간이 많이 남은 상황에서 혹시나 당일 여행을 못가게 되는 사람이 있어도 취소를 하기 좋게 하기위해서.
그런데 다행히 4명 모두 같이 여행을 출발한다.
항공권 예약이 끝나자 말자 바로 숙소도 예약을 해 버렸다.
대부분의 토요코인이 역 근처 교통이 좋은 편인데 마쓰야마는 오카이도를 중심으로 봤을 때 조금 거리가 있는 위치였다.
구글지도에서 검색을 하면 오카이도 정류장에서 약 도보 6분쯤 되는 듯 했다.
다른 숙소를 찾아 볼 생각을 아예 해 보지 않았던 것이 토요코인이 1인실을 사용 하기 좋았고 가격이 저렴한 편인데 컨디션은 괜찮다.
거기다 조식이 무료 제공이 되는데 무료 조식이라고 해도 꽤 괜찮아서 가격대비 숙박하기 좋은 호텔이다.
관광객이 많은 대 도시의 경우 미리 예약이 만료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작년에 이 팀들과 함께간 후쿠오카에서 토요코인을 예약하지 못한 경험이 있었다.
미리 항공권을 예약했으니 숙소도 미리 예약해 두는 것으로 마음을 놓기로 했다.
처음에는 토요코인 회원인 내가 모든 멤버들 숙소를 예약했는데 다들 토요코인 회원가입을 하고 미리 예약한 숙소를 취소한 다음 다시 각자 예약을 진행했다.
여유롭게 숙소를 예약해서 가능한 일들이었다.
여행이 다가 오면서 여행자 보험도 가입을 했다.
트레블로그 여행자 보험을 가입했는데 가격대비 보장 내용이 좋은 편이었다.
난 3일 여행헤 2,800원을 지불했다.
하나손해보험의 가장 저렴한 여행자 보험과 중간 보험의 중간 즈음의 가격인데 보장은 중간 보험 정도의 보장이 된다.
여행자 보험의 경우 여행지에서 갑자기 다치거나 아팠을 때 응급 진료를 받고 조금 상태가 좋아지면 바로 돌아와서 진료를 이어가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상해나 질병에 대한 응급 진료 항목만 확인하는 편이다.
특히 일본 여행의 경우 응급 진료 후 한국으로 돌아오기 좋은 환경이라 굳이 가격이 쎈 보험을 가입 할 필요성을 느끼지는 못한다.
하지만 동남아의 덥고 습한 곳으로 갈 때는 보장이 조금 더 쎄게 되는 상품을 가입하고 가게 된다.
이심도 구입을 했다.
가장 저렴하게 구입을 한 것 같은데 다른 사이트에서 구입한 일행도 금액은 비슷했다.
아마도 회사는 상관없이 비슷한 금액인 듯 싶은데 내가 구입을 한 곳은 이심을 활성화 시킨 시점에서 24시간을 카운트 하는 것이고 일행이 구입한 이심은 매일 밤 자정에 리셋이 되는 형태였다.
이번처럼 오후 비행기로 들어가서 오후 비행기로 나오는 2박 3일의 일정일 때는 내가 구입한 사이트는 2일만 구입해도 된다.
일행이 구입한 사이트는 3일을 구입해야 하는데 금액이 저렴하다.
오히려 내가 비싸게 구입한 편이다. 200원.
다음에는 일행이 구입한 사이트에서 이심을 구입하는게 맞는 것 같다.
환전도 마쳤다.
환율이 정말 좋을 때 미리 환전해 뒀던 엔화는 지난번 오키나와여행때 모두 사용했다.
이번에 다시 환전을 해야 하는데 예전의 환율을 생각하면 정말 고민되는 시점이었다.
이제나 저제나 환율이 조금이라도 떨어질까 기다리다가 끝없이 올라가기에 천원 전에 미리 환전을 해 버렸다.
내가 환전하고 이틀 정도 환율이 떨어지는 현상.
그 뒤로 다시 오르기는 했지만 역시나 내가 환전해야 환율이 떨어진다.
이렇게 고민하면서 부들부들 신경써서 환전을 한다고 해도 금액 차이가 많은 건 아니다.
그럼에도 단지 몇백원 차이에 기분이 좋고 나쁜 것이 환율인 듯 싶다.
몇 시간뒤면 퇴근하고 여행을 출발한다.
이번 여행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 만들고 돌아 올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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