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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인 캐쳐(주문제작), 여행, 드라마,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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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다큐3

가 보지 못한 곳에 대한 새로움 넷플릭스 다큐 "길 위의 셰프들:라틴아메리카" 요즘 범죄 관련 다큐보다 음식 관련 다큐를 더 찾아 보는 것 같다. 음식 관련 드라마도 찾아 보는 편인데 길 위의 셰프들 아시아 편을 보고 한참 지난 이제야 라틴아메리카 편을 다 봤다. 2021.05.18 - [감상문/상영물] -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길위의 셰프들-아시아"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길위의 셰프들-아시아" 다큐멘터리를 좋아하지는 않는다. 그럼에도 가끔 다큐멘터리를 찾아 본다. 보통 범죄 관련 다큐를 많이 본 듯 한데 한번씩 보고 있으면 정신적으로 피곤해지는 다큐나 드라마를 피하고 싶을 때 bravo1031.tistory.com 셰프라는 단어가 타자를 칠 때 마다 셰가 맞는건지 쉐가 맞는 건지 헷갈리고 있다. 뭐가 맞는지 모르지만 그냥 편한대로 사용하기. 길 위의 셰프들:라틴아메리카 오픈 : .. 2021. 8. 1.
중국 음식의 완결판인건가 넷플릭스 다큐 "풍미원산지:차오산" 원래 풍미원산지의 첫번째 시즌은 차오산 편이었던 것 같다. 우연히 간쑤편을 먼저 보게 되어 간쑤를 보고 원난을 보고 차오산을 봤다. 앞서 본 시즌이 회차가 많지 않아서 쉽게 생각했는데 차오산의 경우 10회차가 넘어가도 시즌이 끝날 생각을 하지 않더라. 알고 보니 20회로 이루어진 시즌이었다. 풍미원산지:차오산 방영 : 2019년 땅과 물의 기운이 오감을 사로잡는 음식으로 태어난다. 유구한 전통과 다양한 풍미를 지닌 중국의 요리. 그 맛을 만들고 지켜온 이들과 함께 매혹적인 미식 기행을 떠난다. 미식의 고향 차오산. 그 오리의 진수를 만난다. 차오산 특유의 재료와 다채로운 조리법 뒤에는 어떤 이야기가 숨어 있을까? 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맛 기행이 시작된다. 한 회차당 시간은 길지 않지만 총 20회차가 되.. 2021. 7. 17.
간쑤와 달리 조금은 다가기 어려울 것 같았던 넷플릭스 다큐 "풍미원산지:원난" 간쑤편의 풍미원산지를 보고 난 다음 바로 이어서 원난 지역에 대한 내용을 봤다. 지역별로 음식에 대한 느낌이 너무 달라서 중국은 중국이구나 싶었다. 풍미원산지 : 원난 공개 : 2019년 재료의 형태와 맛이 새로이 태어나는 곳. 원난 지방을 찾아 눈과 혀를 즐겁게 하는 다양한 요리와 고유한 식자재를 만난다. 오랜 역사와 함께 깊이를 더해 온 이들의 음식문화. 투박하게 빚어낸 흉내 낼 수 없는 풍미가 당신을 초대한다. 짧은 시간에 총 10개의 에피소드가 있다. 에피소드에 나오는 음식의 이름을 적어보면 순서대로 유제품, 난폐, 사폐, 옻나무 종자유, 햄, 채소 절임, 파초, 과일의 신맛, 쌀의 정수, 소금과 밀가루 이다. 음식의 제목만 보면 크게 접근이 어려울 것 같은 느낌은 아니다. 앞서 봤던 간쑤 편에서.. 2021. 6.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