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 다운 분홍(보라색 톤이 섞인 분홍)
가죽 : 외피-국내산 소가죽, 안감-국내산 소가죽
가격 : 택배비 포함 7만5천원→6만5천원
(추가 할인 이유 : 스크래치, 상세 내용은 본문 하단을 반드시 확인해 주세요)
문의 :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검색 - 밝은햇살 또는 handdam => 문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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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 : 일본 구입
실 : DIT
엣지 : 페니체 프라이머, 페니체 투명, 페니체 분홍
전 과정 손으로 직접 만든 제품으로 차후 완전히 똑같은 모양이나 사양이 나올 수 없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구입 후 반품이나 교환은 어려우니 신중한 결정 부탁드립니다.
완성된 제품에 이니셜 불박 서비스는 불가능합니다. 이니셜을 작업은 주문제작에만 가능합니다.
특이사항 : 동전프레임에 의해 내부 동전 수납칸의 덮게에 프레임의 눌린 모양이 생깁니다. 이 부분은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색감이 오묘한 분홍 가죽입니다.
톤다운 분홍으로 보이지만 빛에 따라서는 보라가 섞인 분홍으로도 보입니다.
약간 청보라 느낌의 분홍이라고 할 까요?
카메라가 색을 제대로 담지못하고 있습니다.
실의 색은 청보라색입니다.
가죽 자체가 청보라 느낌이 나는 분홍이라 청보라색 실과도 어울림이 좋습니다.
동전 프레임은 일본에서 직접 구입해 부착합니다.
500엔, 100엔, 50엔, 10엔이 들어가는 프레임입니다.
동전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한 프레임에 6~8개 정도가 꽂힙니다.
맨 윗 부분에 살짝 턱이 있어서 동전을 끼우고 뒤집어 흔들어도 빠지지 않습니다.
만약 동전이 빠지면 아래 링크의 안내에 따라 살짝 손을 봐 주시면 됩니다.
https://bravo1031.tistory.com/notice/921
프레임 아래 수납부에는 1엔, 5엔등 프레임에 들어가지 않는 동전들과 여분의 동전을 수납할 수 있습니다.
입구가 크게 벌어지기 때문에 동전들을 찾기에 불편함은 없습니다.
현지에서 사용 시 프레임에 동전을 구분해서 사용하고 동전 위주로 먼저 사용하게되어 수납부에 동전이 들어 가는 경우는 자주 없어요.
지폐 수납부도 충분히 여유가 있습니다.
하지만 삼단 지갑의 형태이기 때문에 너무 많은 지폐 수납은 잠금을 잠그는데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적당한 지폐 수납만 부탁드립니다.
내부 동전 프레임 뒤 쪽에 카드 수납이 한 곳 있습니다.
자주 사용하지 않는 카드라면 이곳에 수납해 두셔도 될 것 같습니다.
외부 뒷편에도 카드 수납부가 한 곳 있습니다.
내부 동전칸 때문에 카드 수납부가 살짝 곡선이 됩니다.
따라서 카드를 많이 수납 할 수는 없고 한 장 정도 수납해서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교통 카드 사용시 편리합니다.
사진 속에 넣어 둔 카드도 파스모 카드입니다.
지갑채로 파스모 카드를 찍으면 되서 굉장히 편리합니다.
지갑의 단면입니다.
가죽과 비슷한 분홍으로 단면을 마감했습니다.
위 사진 오른쪽을 보시면 가죽의 색에 대한 느낌이 오실 거예요.
단면에 올린 청보라의 실은 분홍 엣지에 아주 선명하게 보입니다.
하지만 가죽에 바느질 된 청보라는 엣지만큼 선명하지는 않아요. 가죽의 색이 조금 더 청보라가 섞인 느낌입니다.
기본 가격 8만원에서 5천원을 다운 시킨 이유는 위의 사진에 있습니다.
덮개 안 쪽이 조금 긁혔어요.
외부 잠금 장치를 부착하면서 실수로 긁었네요. 사용에는 무리가 없지만 흠집이 있어서 5천원 할인했습니다.
내부 수납부 덮개 부분의 표시 된 부분은 가죽 염색 시 발생한 흔적입니다.
흐르듯이 사선으로 흔적이 있어요.
구입하시는 분들은 감안해 주세요.
추가 할인 하는 스크래치 내용입니다.
할인의 이유 설명 드립니다.
지갑들을 같이 한 서랍안에서 보관하는데 아래와 같이 스크레치가 생겼습니다.
따라서 1만원 할인하여 판매 합니다.
보관 실수로 인한 스크래치 입니다.
확인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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