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코인 캐쳐(주문제작), 여행, 드라마, 일상
  • 코인 캐쳐(주문제작), 여행, 드라마, 일상
  • 코인 캐쳐(주문제작), 여행, 드라마, 일상
주문제작/코인캐쳐, 일본 동전 지갑

일본 동전지갑, 코인 캐쳐, Coin Catcher, Japanese coin purse, Japanese walle - 톤 다운 블루 2EA, 노랑

by 혼자주저리 2018. 11. 28.
728x90
반응형

일본 동전지갑, 코인 캐쳐, Coin Catcher, Japanese coin purse, Japanese walle


가죽 : 외피-사피아노(국산 소가죽), 내피-국산 소가죽

실 : 궈터만

엣지 : 페니체

동전프레임 : 일본 직구

주문 제작으로 완정된 코인 캐쳐 지갑. 

원래 계획은 12월 초에 완성해서 발송 하는 것이었는데 미리 선입금을 받아 버려 빨리 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컸다. 

그래서 앞에 먼저 시작했던 다홍빛 주황과 검정 사피아오 코인캐쳐를 작업하면서 이 아이들도 중간 중간 작업에 들어갔다. 

덕분에 예상보다 일찍 완성으르 하고 택배 발송을 할 수 있었다. 

주문자의 선택에 따라 서로 다른 느낌의 지갑이 완성되어 작업을 하면서 꽤 즐거웠던 기억이.


일단 같은 가죽을 선택했지만 실 색이나 잠금 단추의 선택에 따라 지갑의 느낌이 달라졌다. 

톤 다운된 파랑의 같은 사피아노 가죽이었지만 실 색과 잠금 단추의 선택에 따라 느낌이 다른 새로운 지갑이 만들어졌다. 

이 것이 수 제작의 묘미가 아닐까? 

양산되는 제품 또는 메이커에서 만드는 제품은 같은 가죽, 같은 실, 같은 잠금 장식 등으로 천편 일률 적이지만 수 제작은 같은 가죽을 가지고 만들어도 조금씩 달라지는 나만의 제품이 나온다. 

물론 손으로 모든 걸 다 만들다 보니 중간에 바늘땀이 예쁘지 않은 곳도 있을 수 있고 엣지도 사피아노 모양에 의해 깔끔하지 않는 느낌도 있고 바느질 선이 칼같이 일정하지 않은 부분도 있지만 심각하게 거슬리지 않는다면 이 또한 수작업의 한 부분일 듯. 

지갑의 외부 뒷면. 

카드칸의 위치가 제대로 자리를 잡았다. 

라운드와 라운드 사이에 자리를 잘 잡아서 스이카나 파스모 같은 교통카드를 끼워서 사용하기 적당할 것 같다. 

이번에 노란색 가죽으로 작업을 해 보니 사피아노가 아닌 오플 가죽의 작업이 더 깔끔하게 나오는 것 같아서 주력 가죽을 또 다시 사피아노에서 오플로 바꿔 보고 싶다. 

지금 현재 가지고 있는 사피아노 가죽이 다 소진이 되면 다음에는 구입해 놓을 가죽은 오플 가죽으로. 

색색 다양하게 구입하기 힘들겠지만 일단 도전. 

가죽을 구입하기 위해 한번 움직여야 할 지도 모르겠다. 

가죽은 그때 그때 구입 할 때의 상황에 따라 참 많이도 달라서 상황에 맞춰 작업을 해야 할 것 같다.

지폐칸 내부. 

짙은 밤색의 소가죽으로 작업을 했다. 

라운드를 넉넉히 줘서 제법 많은 양의 지폐가 수납이 가능하다. 

동전과 지폐와 교통카드 그리고 비상용 카드를 내부에 하나더 수납 할 수 있어서 여행시 동전 지갑 또는 동전 케이스를 꺼내고 지폐 지갑 다시 꺼내고 교통 카드를 다른 곳에서 꺼내는 불편함은 없다. 

일본에서 딱 이 지갑 하나로 올인원 사용이 가능한 지갑이다. 

내부에 사용한 짙은 밤색의 소가죽도 초창기 코인캐쳐 지갑을 만들어 봤던 외피에 사용해도 충분한 소가죽을 이용했다.

옆 단면 엣지. 

오른쪽 지갑은 지폐칸 아랫부분 단면 사진이 찍혀있지 않다. 

이미 택배 발송을 한 뒤라 다시 사진을 찍을 수는 없는데. 

왼쪽 지갑의 경우 단면은 사용을 하면서 조금씩 모양을 잡아 주면 된다.

오른쪽 두개의 지갑은 먼저 만들어 진 것이라 조금씩 내가 모양을 잡았고 왼쪽의 지갑은 뒤에 만들어 진 것이라 모양 잡을 시간 없이 그냥 바로 택배 발송. 

받으시는 분들이 모두 마음에 들어 하시면 좋겠다.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