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코인 캐쳐(주문제작), 여행, 드라마, 일상
  • 코인 캐쳐(주문제작), 여행, 드라마, 일상
  • 코인 캐쳐(주문제작), 여행, 드라마, 일상

쌍란2

요즘 자주 만들어 먹고 있는 순두부그라탕 예전에 한번 순두부 그라탕을 만드는 것에 대해서 포스팅을 한 적이 있었던 것 같다.요즘은 순두부 그라탕을 자주 만들어 먹는 편인데 덕분에 스파게티 소스를 집에 대용량으로 구입해서 두고 먹는 편이다. 이번에도 순두부 그라탕을 만들면서 사진을 찍었기에 한번 올려 본다.재료는 아주 간단하다. 순두부, 계란, 스파게티 소스 그리고 사진에는 없지만 스리랏차소스, 치즈 만 있으면 된다. 집앞 슈퍼에서 집어 온 순두부 한봉과 항상 떨어지지 않는 계란 그리고 요즘들어 집에 떨어트리지 않는 스파게티 소스는 흔하게 있는 재료들인 듯 싶다. 저 소스를 다 먹고 난 다음에는 봉지에 든 대용량 스파게티 소스를 구입했으니. 요즘 스파게티 소스를 이용해서 이것 저것 자주 해 먹고 있는 것 같다. 토마토 퓨레가 있으면 더 좋은데 토.. 2024. 10. 19.
2024년 10월 17일 지난 일상-먹부림 제외 먹었던 흔적의 사진들이 넘쳐나고 있고 일상 사진은 거의 없는데 그럼에도 일상 사진을 먼저 정리하기로 했다. 일상은 너무 밀려 있어서 더 미루다 보면 잊어 버릴 듯 해서 몇장 안되는 일상 사진 정리추석 연휴기간 딸의 운전연습을 위해서 잠시 방문한 통도사. 추석이라도 날씨가 너무 더워서 여름같았던 날이었다. 온도는 여름인데 하늘으느 가을 하늘처럼 높고 파란 하늘. 멀리서 잠시 찍은 모습이 너무 이쁘게 나와서 한참을 바라 봤었다. 이때 국화 축제를 준비 중이었는데 국화가 지금쯤은 피었으려나? 아니면 이제는 모두 졌으려나?날씨가 가늠이 안 되는 요즘이라 꽃이 피는 시기가 가늠하기 참 애매한 듯 싶다. 언제 찍었는지도 모를 사진이 사진첩에 남아 있었다. 남의 집 담벼락을 감싼 장미꽃이 너무 이뻐서 길가다 멈춰 찍.. 2024. 10.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