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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인 캐쳐(주문제작), 여행, 드라마,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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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지야채볶음2

2023년 5월 5일 지난 일상-집에서 만들어 먹은 음식들 지난 일상을 적으려고 했는데 정리가 안 된다. 일단 먹부림을 하기 전에 집에서 만들어 먹은것부터 정리를 해 봐야지. 뭔가 거창한 걸 만들어 먹지는 않지만 흔적을 남겨 놓은 건 흔적을 제대로 남겨야지 딸이 집에 오면 가장 만만하게 하는 음식 중 하나가 계란으로 만든 음식이다. 계란전, 계란말이, 계란찜 등등. 딸은 보통 전날 늦게 자서 아침에 늦게 일어나는데 난 출근을 해야 하니 딸이 먹을 반찬 하나 만들어 식탁에 두고 출근하는 편이다. 이때 가장 만만하게 만들 수 있는 것들이 계란 음식인듯 싶다. 이 날도 야채들을 다져넣고 계란부침을 했다. 밀가루는 전혀 넣지 않은 계란야채전이다. 만만하게 먹기 좋은 음식으로는 역시 계란 만 한게 없는 것 같다. 가끔 진짜 가끔 불고기를 볶는다. 예전에는 일일이 내가 간.. 2023. 5. 5.
땀 뻘뻘 흘리며 집에서 해 먹은 음식들 항상 하는 말이지만 난 음식을 먹는건 아주아주 즐기지만 음식을 하는 건 좋아하지 않는다. 언제나 남이 해 주는 음식이 가장 맛있고 내가 한 음식은 그냥 그렇다. 이러니 음식 솜씨는 전혀 늘지 않고 있지만 그럼에도 음식을 안 할 수는 없어서 겨우 겨우 해 봤던 음식들 몇가지 사진을 찍어 뒀네. 그럼 그걸 또 올려 봐야지. 여름 밑반찬으로 제일 만만한 오이피클 또는 오이 장아찌. 전에 만든 건 벌써 다먹고 다시 또 만들었다. 들어가는 재료도 비슷하니 사진을 봐도 그때 만든 건지 이번에 새로 담은건지 구분이 되지 않는다. 다행이 내가 만들었고 내가 사진을 찍었으니 구분을 하는 건가. 2022.07.13 - [혼잣말/속앳말] - 여름 기본 반찬으로 가장 좋은 오이 피클 2종류 만들기 여름 기본 반찬으로 가장 좋.. 2022. 8.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