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나절투어2 2025년 3월 21~23일 짧아서 아쉬웠던 마쓰야마 여행-일일버스투어 "고쇼지" 11시 45분쯤 투어 여행사에서 지정한 집결지에 도착을 했다. 노란색의 대형 버스는 이미 대기 중이었고 그 버스 외 다른 버스는 없었기에 투어팀을 찾기위해 두리번 거릴 일도 없었다. 버스 입구에서 대표자 이름과 일행 확인을 하고 버스에 올랐는데 많은 사람들이 이미 자리에 앉아 있어서 우리 일행은 따로 떨어져서 앉았다. 날씨가 너무 좋았다. 이른 봄이었지만 이 날은 낮 시간은 햇살이 뜨거워서 반팔을 입었어도 되었을 듯 싶었다. 일행 중 한명은 반팔 티셔츠에 겉옷을 입고 와서 낮 시간동안에는 겉옷을 벗고 반팔로 움직였다. 햇살은 뜨거웠지만 그늘은 시원해서 이동하기에 날씨는 너무 좋은 날이었다. 마쓰야마에서 출발해서 한시간도 걸리지 않은 시간 이동을 했고 차에 내려서 가이드를 따라 고쇼지로 이동을 하면 된다... 2025. 4. 12. 2025년 3월 21~23일 짧아서 아쉬웠던 마쓰야마 여행-마쓰야마 일일 버스투어 후기 마쓰야마 여행을 계획하면서 시내에만 있기에는 많이 아쉬웠고 근교로 가 보고 싶은데 대중 교통으로는 모두 가 보기 힘든 코스였다.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산책 패스를 구입해서 대중 교통으로 여유있게 다녀 보고 싶었지만 2박3일 일정 그러나 일본으로 들어가는 날은 늦은 오후 비행기라 현지 도착하면 늦은 시간이었고 출국 날도 늦은 오후 비행기이긴 했지만 비행기 시간보다 공항에 일찍 도착해야 하므로 꼬박 24시간하고 출국날 오후 3시까지의 시간이 있을 뿐이었다. 24시간 안에는 잠자는 시간도 포함되니 실제로 여행 할 시간은 너무도 짧았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일일 버스 투어였다. 일일 버스 투어는 네이버에서 검색을 했다. 검색어는 마쓰야마 일일투어 였고 투어를 진행하는 여행사는 두곳이었고 그 중 한 곳은 투어를 .. 2025. 3.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