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천곤부1 예전의 그 다시마 젤리를 찾고 싶어지는 일본 구입 "다시마 젤리" 에전에 일본 여행을 가면 당뇨가 있는 어머니를 위해서 다시마 젤리를 꼭 구입해 왔었다. 원물 다시마를 그대로 말린 듯한 비쥬얼에 인공적인 단 맛은 없고 다시마 특유의 단맛과 짠맛 그리고 그 비릿한 맛이 그대로 느껴지고 식감이 질긴 다시마 그대로인 젤리를 구입했었다. 이소키노콘부라는 이름의 내가 찾던 다시마 젤리이다. 살짝 납작하고 길쭉한 모양의 저 다시마 젤리는 앞서 설명한 그 설명 그대로이다. 4월에 다카마쓰로 여행을 갔을 대 저 젤리를 구입하고 싶었다. 나도 간식으로 종종 씹고 싶은 생각이 있었고 어머니도 드리고 싶었다. 동행했던 친구도 주변에 선물로 저 다시마 젤리를 하고 싶은 생각이 있어서 여행 기간 내내 열심히 찾아 다녔지만 우리는 여행 기간동안 저 다시마 젤리를 찾지 못했다. 이소키노콘부 대신.. 2023. 8.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