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운영맛사지1 2024년 1월 4~8일 라오스 패키지 여행-카야킹, 참파 맛사지, 평양식당, 방비엥 야시장 코코넛 빵 동굴튜빙을 한 다음 선택 일정인 카야킹을 했다. 동굴에서 트럭을 타고 강으로 다시 이동을 한 다음 차에서 내려 카야킹을 하러 내려 갔다. 카야킹은 선택옵션이었다. 옵션 비용은 1인 30불이었는데 카약 1대에 관광객 2명이 타고 맨 뒤에 사공이 같이 타는 형식이었다. 아마 사공이 없었다면 우리는 카야킹을 제대로 하지 못했을 지도 모르겠다. 노를 젓는 것이 너무 힘들어서 서로 앞에 타지 않겠다고 미루다가 친구가 앞에 타고 난 뒤에 탈 수 있었다. 사실 친구보다 내가 팔힘이 더 좋은 듯 한데 노를 저어야 한 다는 것이 너무 부담스러워서 친구가 앞에 타는 것으로 일단락 되었다. 타고 보니 뒤에서 노를 저어 주기 때문에 굳이 노 젓는 것 때문에 걱정할 필요는 없었던 것 같다. 카야킹은 상류에서 하류로 이동하는 것.. 2024. 2.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