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맛1 일본여행때 구입해 온 푸딩 "오하요 커스타드 푸딩" 마쓰야마 여행은 아니고 오키나와 여행때 구입해 온 푸딩이다. 오키나와 여행때도 푸딩을 제법 많이 구입해 왔는데 사진만 찍어두고 다 먹어 버리고 또 푸딩을 사 왔었으니까. 일단 사진을 찍은 순서대로 하나 하나 올려 보기로 하자. 오키나와에서 방문했던 로피아 슈퍼에서 발견한 제품이었다. 일단 커스타드 푸딩은 보편적으로 잘 알고 있는 푸딩이고 제조사가 오하요였다. 우유푸딩으로 유명한 쟈지푸딩도 오하요 제품이니 어느 정도 맛에 대한 신뢰도 생겼다. 작은 사이즈(68g)짜리 푸딩이 네개 가 들어 있는 패키지 상품인데 가격도 저렴한 편이었고 큰 것 보다는 작은 것을 먹어 보는 재미가 있으니 부담없이 구입해 올 수 있었다. 너무 큰 사이즈 푸딩은 양 때문에 부담스러운데 68g정도면 부담없는 사이즈는 맞는 것 같다. .. 2025. 5.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