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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인 캐쳐(주문제작), 여행, 드라마,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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킷켓2

지난 여행때 구입한 킷켓 다크초코맛 일본으로 처음 여행을 가면 킷켓을 많이 구입하게 된다. 나도 다르지 않아서 킷켓을 제법 많이 구입해서 먹었었는데 그것도 어느 정도가 되면 구입을 하지 않게 된다. 그러다가 중간 중간 특별한 맛이 있으면 한두봉 구입하는 정도인데 저번 여행때 킷켓 다크초코를 처음 봐서 한봉 구입했다. 사진을 찍기 전에 봉지를 먼저 뜯었다. 먼저 뜯었지만 일단 포스팅을 위해서 사진을 남겼다. 외부 포장지는 종이 같은데 코팅을 잘 한 종이인지 비닐과 종이의 중간쯤 되는 질감이었다. 손으로 잘 찢어지지만 제법 매끈하고 빳빳함이 마음에 드는 종이였다. 다크 초코 답게 검정색으로 되어 있어서 직관적으로 진한 초코의 맛을 상상할 수 있었다. 딧면도 당연하게 찍어 봤다. 사진이 세가지가 있었는데 가장 왼쪽은 웨이퍼가 아주 파삭파삭 하다.. 2024. 3. 22.
요즘 집 안을 장악하고 있는 초컬릿들 최근 집 안에 초컬릿이 엄청 돌아 다니고 있다. 딸이 미국에서 사 온 것들도 많았고 내가 여행 하며 사 온 것들도 있고. 그 초컬릿들을 한번 정리 해 봤다. 딸이 미국에서 사 가지고 온 초컬릿들이다. 거짓말 조금 보태서 초컬릿만 케리어 반을 차지하는 듯 했다. 처음 케리어를 열고 초컬릿을 보는 순간 기절을 할 뻔 했으니까. 위 사진 상에 보이는 초컬릿 말고도 옷 사이 사이 얼마나 많은 초콜릿들이 들어 있었는제 큰 종이 가방에 한 가득 담고도 넘쳤었다. 초컬릿 무게만 거진 7~8kg정도는 되었을 듯. 킷켓을 아주 많이 사왔다. 우리나라에 흔히 있는 붉은 포장지의 오리지널 킷켓도 많았고 그 외에도 많은 킷켓을 사왔더라. 특히 블루베리머핀 킷켓은 우리나라에서 못 본 종류라고 저것도 얼마나 구입을 해 왔는지 모.. 2023. 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