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남야오창공항1 2024년 5월 31~6월4일 저렴한 가격의 중국 태항산 패키지여행-제남 야오창 공항, 간편식(점심), 고속도로 휴게소 입국 심사를 마치고 나와서 가이드를 만났다. 비자 순서대로 입국 심사를 하다보니 난 5번이라 상대적으로 일찍 나온편이라 가이드 근처에서 뒤에 사람들이 나오기를 기다려야 했다. 공항 밖에서 공항의 전경을 사진으로 찍고 싶었지만 중국 공항은 외부로 나갈때는 괜찮은데 다시 공항 안으로 들어 올 때는 신분증 즉 여권을 보고 등록을 하고 들어와야 한다고 가이드가 나가지 말라고 해서 외관 사진을 찍지는 못했다. 야오창국제공항의 로비는 정말 별볼것이 없었다. VIP룸이라고 되어 있는 곳도 갈색의 일반 여닫이문이 있는 정도였다. 안쪽이 얼마나 잘 꾸며져 있는지 모르지만 일단 문 자체가 일반 방문 사이즈의 나무문인데 체리와 짙은 갈색의 중간 정도되는 색으로 칠해 놔서 전혀 VIP룸 같은 느낌은 없었다. 단체 비자 순서대.. 2024. 6.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