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결하지?1 이해할 수 없는 구분의 기준 요즘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다. 집에서도 문제가 있지만 직장에서도 스트레스를 받는다. 이걸 모른척 나만 이용을 하지 않으려니 나와 그들과의 구분의 차이가 뭔가 싶기도 하고.여튼 스트레스 요인이 되어서 두통이 떠나지 않는다. 스트레스를 받지 말자 생각을 하지만 사람이라는게 눈에 뻔히 보이는 상황을 모른척 나만 챙기지 못한다는 상황이 좋게 보려고 하지만 신경쓰이고 괜히 차별 받는다는 생각이 들고. 이래저래 뭔가 머리가 무겁다. 현재 내가 다니고 있는 직장은 09년도에 전문직으로 입사해서 지금까지 다니고 있는 중이다. 전문직으로 10년을 근무하고 19년도에 전문직을 그만두고 지금 이 직종으로 옮겼다. 그때 보스랑 중간 관리자(그 당시 차장이었음)는 소속은 사무실 소속이고 처우나 이런 것에 변하는 것 하나 없고.. 2024. 7.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