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버터2 2025년 5월 30일 지난 일상-먹부림 한동안 일상글이 없었으니 또 다시 일상글을 올려본다.사진 기록을 얼마 남기지 않아서 적을 것도 없는 먹부림에 대한 글이다. 앙버터를 굉장히 좋아한다. 건강에 가장 좋지 않은 제품 중 하나인데 너무 좋아하니 가끔 먹어 줄 수 밖에 없다. 보통은 집 근처 동네 빵집에서 구입해서 먹는데 오랜만에 베이글 맛집이라고 인터넷 상으로 소문 난 곳에서 구입을 했다.이 곳은 일반 빵집처럼 운영을 하는 것은 아니고 그날 그날 제품이 나오면 SNS에 제품명을 올린다. 수량을 많이 만드는 것도 아니라서 SNS를 확인하고 원하는 제품이 있는 재빨리 가서 구입을 해야 한다. SNS가 익숙하지 않은 나 같은 사람은 빵 구입이 힘들지만 우리 집에는 딸이 있으니까. 가끔 이곳의 SNS를 확인하고 평소 좋아하는 제품이 올라오면 구입을 .. 2025. 5. 30. 2022년 10월 12일 지난 쇼핑의 흔적들 매번 비슷한 것들만 구입하는 듯한 나의 쇼핑 흔적들. 그럼에도 사진이 있으니 남겨 봐야지. 이번에는 쇼핑을 몇가지 하지 않아서 적을 것도 얼마 없네. 섬유유연제를 구입했다. 인공적인 향이 강한 걸 좋아하지 않아서 섬유유연제를 쓸 때면 항상 정량보다 적게 사용하는 편이다. 한 병이면 아주 오래 사용하는데 이번에 톡딜에 저렴하게 나와서 한꺼번에 4병을 구입했다. 섬유 유연제의 강한 향이 싫다면 식초로 대신해도 된다고 하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이게 또 식초로는 세탁 마무리를 하고 나면 뭔가 냄새가 의심이 될 것 같아서 섬유유연제를 사용한다. 식초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다들 괜찮다고 하는데 시도조차 안 해 본 일인은 그냥 만만하고 저렴한 섬유유연제를 구입한다. 정량보다 적게 넣기 때문에 향은 있으나 마나 하지.. 2022. 10.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