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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인 캐쳐(주문제작), 여행, 드라마,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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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라곤2

2024년 1월 4~8일 라오스 패키지 여행-롱테일보트, 버기카 야시장까지 보고 난 다음 숙소에서 쉬었다. 다음 날 아침 조식을 먹고 가이드와 약속한 시간에 호텔 로비로 내려갔다. 이날은 하루종일 엑티비티가 예정 되어 있는 날이었다. 수영복을 입고 그 위에 티 셔츠를 입고 안경은 벗고 콘텍트렌즈를 끼고 썬그라스를 착용하고 숙소에서 나갔다. 일정의 시작은 롱테일보트 부터였다. 선택옵션으로 추가한 일정인데 1인 30불이었다. 롱테일보트를 타기 전 소지품(가방, 지갑, 여권 등)은 가이드에게 맡아 달라고 부탁을 해야 했다. 롱테일보트를 운전하는 분 등 이날 계속적으로 사람이 붙는데 그 분들에게 주는 팁도 챙기지 못하고 하루종일 다녔다. 가이드가 팁은 따로 챙겨 줄 테니 나중에 팀 별로 팁을 가이드 본인에게 달라고 했다. 3인 팀은 7불, 2인 팀은 5불을 챙기면 된다고 했.. 2024. 2. 5.
2024년 1월 4~8일 라오스 여행-모두투어 [라이브M][품격/쇼핑1회] 패키지 총평 새해가 되고 패키지 여행으로 라오스를 다녀왔다. 12월 중순 경 라이브 방송으로 나온 금액에 혹 해서 앞 뒤 재지 않고 예약을 했고 그 여행을 다녀 온 총평을 먼저 적어 보기로 했다. (1/24일 추가 내용 : 쇼핑 1회로 알려진 패키지였지만 여행 중 쇼핑을 2번 했었다. 잡화점과 침향. 가이드 단독으로 쇼핑을 2번 넣은것이라 생각했는데 여행 포스팅을 쓰다보니 잡화점은 여행 일정표 내에 열대과일 및 커피 시식이라는 내용으로 포함되어 있었다. 즉 이건 가이드 문제가 아닌 여행사에서 꼼수를 부린 거라 할 수 있었다. 여행사에 쇼핑 2번했다고 항의 하지 않은 것이 정말 다행인데 잘못하면 가이드에게 피해가 갈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건 여행사에서 정확하게 표시해 주면 좋겠다) 1. 여행사 : 모두투.. 2024. 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