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재코스요리1 랍스타 코스 요리를 먹을 수 있는 "뉴욕 바닷가재" 몇년 전에 사무실 회식으로 뉴욕 바닷가재에 갔었다. 그때 너무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다시 방문하고 싶었지만 바로 COVID가 발발했고 그 뒤로 가격대가 부담이라 재방문이 힘들었었다. 모임에서 특별하고 맛있는 것을 먹고 싶다고 해서 다시 기억해 내서 방문했던 뉴욕 바닷가재 후기를 적어본다. 방문했던 이 날은 비가 오는 날이었다. 가게의 외부 사진을 찍지는 못했고 입구 홀에서 눈에 띄는 곳들을 사진으로 찍었다. 홀 쪽에 있는 수족관에 바닷가재들이 잔뜩 들어 있어서 눈길을 끌었다. 홀에는 테이블이 없고 모든 좌석이 룸 안에 있었다. 다들 개별룸으로 된 곳이라 모임을 하기에는 좋은 분위기인 듯 했다. 주차장은 따로 없고 식당 바로 옆에 유료 주차장이 있는데 그 곳에 주차를 하면 2시간은 무료이다. 약속시.. 2024. 3.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