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란맛1 일본에서 구입한 미즈칸 후리카케 "주먹밥 명란맛" 미즈칸 후리카케 주먹밥의 야채맛은 후기를 적었다. 세가지 맛이었으니 다른 맛도 후기를 적어야지. 이번에는 명란맛을 사용해 봤다. 포장의 큰 틀은 채소맛과 다르지 않았다. 기본적인 스타일은 같은데 색이 명란을 연상 시킬 수 있는 분홍색이었고 문구가 조금 달라졌다. 구운 명란을 사용했고 명란젓 맛이 가득하다는 문구가 있었고 식어도 포슬포슬(아마 부드럽다는 의미인걸까)이라고 되어 있었다. 야채맛과 마찬가지로 31g이 들어 있었다. 뒷면에는 만드는 방법이 있었고 쌀알이 그려진 안내문도 있었다. 궁금하니 번역기를 돌려 봐야지.왼쪽 쌀알이 있는 그림의 내용은 식어도 포슬포슬한 비결이라고 적혀 있었다. 대두 다당류(대두 식이섬유)의 작용으로 1. 수분을 가두어 식어도 밥이 딱딱해지기 어렵다.2. 밥알이 으깨지기 어렵.. 2025. 6.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