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차건망고1 베트남 여행시 구입해 온 초컬릿 입힌 "미스터 비엣 건망고" & "cherish망고젤리" 베트남 호치민 여행을 다녀 온 지 한참 지났지만 아직도 우리 집에는 그때 구입해 온 과자들이 남아 있다. 다행히 오늘 적어 볼 건망고와 젤리는 이미 다 먹고 없지만 아직도 사진찍고 쓸 거리가 남아 있는 상황이다. 일단은 이미 다 먹어버린 건망고와 젤리의 후기를 적어 본다. 베트남의 미스터 비엣이라는 브랜드가 있는 것 같았다. 이 브랜드의 상품들이 아주 고가는 아니라도 일반적인 상품에 비해서는 조금 퀄리티가 있는 것같은 분위기였다. 베트남 특유의 농 모자를 쓰고 웃고 있는 아저씨 케릭터와 함께 일반 시장에서는 잘 볼 수 없는 물건들을 마트에서 볼 수 있었다. 이런 저런 제품들이 있었는데 가장 눈에 띄는 건 역시 커피와 건망고였다.커피는 집에서 많이 먹는 편이 아니라 구입하지 않고 건망고에 초컬릿을 입힌 제.. 2025. 3.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