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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인 캐쳐(주문제작), 여행, 드라마,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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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야먀여행2

2025년 3월 21~23일 짧아서 아쉬웠던 마쓰야마 여행-쇼핑 마쓰야마 여행 후기는 끝이났다. 이제 남은건 쇼핑 했던 내용과 호텔 후기 정도이다. 다른 걸 또 탈탈 털어봐도 더 이상 마쓰야마는 쓸 내용이 없는 듯 하다. 여행을 출발 하기 전 딸이 이야기 한 건 푸딩 많이 사 와 달라는 것이었다. 여행을 다닐 때 마다 푸딩 종류를 구입해 오기는 했지만 이렇게 많이 구입해 본 적은 없었다. 이 여행 두달 전 오키나와 여행때도 푸딩은 10개 남진 사 온것 같은데 이번에는 10개 넘게 구입을 해 왔다. 여행 출발전 미리 보냉백을 준비해서 갔었고 출발 전날 구입한 푸딩은 숙소 냉장고에 넣었다가 다음날 아침에 보냉백에 넣어서 케리어에 넣었다. 조금 흔들리기는 했지만 푸딩의 포장이 터지거나 모양이 이지러진 것은 없이 잘 가지고 올 수 있었다. 일본의 푸딩이 대략적으로 맛있기는 .. 2025. 5. 9.
2025년 3월 21~23일 짧아서 아쉬웠던 마쓰야마 여행-일일버스투어 "가류 산장" 간단한 요기까지 마치고 버스에 탑승해서 오즈를 향해 이동했다. 버스 탑승 시간은 길지 않아서 MAC에서 구입한 귤을 지인들과 나눠서 하나씩 까 먹고 가지고 있던 과자 나눠 먹고 하니 차에서 하차하면 된다고 했다. 버스는 아사모야라고 불리는 관광안내소 앞에 주차를 했다. 주차장과 화장실이 있어서 단체 여행객들이나 개인 여행객들이 주차를 하고 오즈를 돌아보기 좋을 듯 했다. 우리도 차에서 하차를 하고 티켓을 발권해 온 가이드가 티켓을 나눠 줄 때까지 기다렸다가 가류산장, 반센소까지는 자유롭게 돌아 보면 된다. 오즈성은 가이드와 함께 이동 할 거라 가지 않아도 되고 가류 산장과 반센소까지만 보고 아사모야까지 다시 모이라고 했다. 가이드가 나눠준 티켓은 880엔의 가류산장과 반센소 입장권이었는데 공항에서 받은 .. 2025. 4.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