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스펜넬1 2024년 12월 6일 지난 일상-집에서 만들어 먹은 음식들 여행도 다녀 왔고 아직 여행 사진 정리를 못 했고. 이래저래 사진첩을 보니 집에서 만들어 먹은 것들의 흔적이 보인다. 주로 샌드위치였지만 그래도 사진첩을 털기위해 적어 보는 일상글두부면으로 스파게티를 했다. 스파게티 면도 있고 푸실리도 있는데 저녁에 먹으려면 밀가루가 싫다고 하는 딸 때문에 두부면을 사용하게 된다. 다이어트 하는 분들은 두부면이 면 식감이라 맛있다고 하지만 두부면이 양념을 전혀 흡수하지 않고 퍽퍽한 식감은 도저히 맛있다고는 평가하지 못 할 듯 싶다. 일부러 소스를 많이 넣고 진하게 하고 하지만 면 자체 맛은 없다. 인터넷에 올라오는 다이어트 음식들 중 제대로 맛있는 건 거의 없더라. 정말 맛있는 다이어트 식품이나 음식이 있으면 좋겠다. 오징어 볶음을 만들어봤다. 밀키트가 아닌 정말 내가 .. 2024. 12.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