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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인 캐쳐(주문제작), 여행, 드라마,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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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모과청2

당뇨인도 먹을 을 수 있는 모과청 만들어보기-두번째 작년 가을에 무설탕 모과청에 도전을 했다가 처참하게 실패를 했다. 그때는 에리스리톨을 그대로 사용했기에 에리스리톨이 녹지 않아서 실패한 듯 싶었다. https://bravo1031.tistory.com/927 당뇨환자도 먹을 수 있는 무설탕 모과청 만들기 도전 겨울이면 각종 청을 만들어 차로 마시기를 즐긴다. 당뇨를 알기 전에는 모과청, 유자청, 레몬청을 주로 만들어 마셨는데 당뇨를 알고 부터는 청을 만들 수가 없었다. 청은 주 재료인 과일과 설탕 bravo1031.tistory.com 이번에는 다시 새롭게 만들어 볼 생각을 하면서 다양한 방법을 고민했다. 그 중 하나가 에리스리톨, 라칸토, 코코넛슈가를 이용하는 것이었다. 에리스리톨은 에전에 한번 만들어서 실패했으니 이번에는 곱게 갈아서 사용해 볼 생각.. 2020. 12. 23.
당뇨환자도 먹을 수 있는 무설탕 모과청 만들기 도전 겨울이면 각종 청을 만들어 차로 마시기를 즐긴다. 당뇨를 알기 전에는 모과청, 유자청, 레몬청을 주로 만들어 마셨는데 당뇨를 알고 부터는 청을 만들 수가 없었다. 청은 주 재료인 과일과 설탕의 비율이 1:1이라 엄청난 당 성분이 들어간다. 그걸 마음놓고 마실 수는 없기에 청을 만들지 않다가 어디선가 리칸토라는 설탕 대체 용품을 이용해 모과청을 만드는 것을 봤다. 리칸토는 처음 본 것으로 중국에 주로 나는 과일류의 단맛을 정제한 것인데 당 성분이 아니라고 했다. 리칸토를 무작정 구입 하려다 일단 나에게 있는 에리스리톨을 이용해 모과청을 만들어 보기로 했다. 예전에 모과청을 만들때 한꺼번에 열 몇개씩 만들었는데 이번에는 위 사진속의 모과 2개로 만들어 보기로 했다. 에리스리톨로 모과청이 제대로 만들어 질 지.. 2020. 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