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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인 캐쳐(주문제작), 여행, 드라마,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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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초컬릿2

몽골 여행시 선물하기 좋은 게르 초컬릿 여행을 하고 나면 내가 여행을 갔다는 걸 아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주변 지인들에게 선물을 돌린다. 비싼 선물은 못하고 저렴하고 그 고장 특산물 같은 것으로 돌리는데 가장 만만한 것이 초컬릿 종류이다. 몽골 여행때는 초컬릿 중에서 게르 모양의 초컬릿을 소개 받아서 그걸 5개 사와서 주변에 나눠 줬다. 게르 초콜릿이라고 따로 명칭이 있는 것은 아니다. 초컬릿의 포장이 게르 모양이라서 편하게 게르초콜릿이라고 한다. 이 초컬릿은 몽골의 대표적인 초컬릿 회사인 골든고비의 제품이다. 포장지의 아래에 성분표랑 표기 사항이 있지만 익숙하지 않은 킬리 문자의 향연은 번역기를 사용해 본다는 생각도 접어 버리게 한다. 초컬릿이니 당연히 당도 많고 첨가물도 많겠지만 초컬릿은 특유의 맛이 좋으면 다 좋은 것이니까. 아래 사진에 .. 2023. 11. 16.
2023년 9월 12~16일 몽골여행-쇼핑 이번 몽골여행은 쇼핑에 시간이 너무 적었다. 가장 긴 시간은 여행사 조인 쇼핑몰인 고비 케시미어 한시간이었고 테를지 들어가는 날 슈퍼마켓은 20분, 귀국하는 날 국영백화점은 40분으로 쇼핑 시간이 너무 짧아서 제대로 쇼핑을 할 수 없었던 일정이었다. 그 와중에도 쇼핑은 해 왔으니 그 내역을 살펴 보자. 이번 몽골 여행에서 사온 모든 쇼핑 품목들이다. 쇼핑 시간이 짧아서 이것 저것 다양하게 사 오지 못 한 것이 아쉬운 여행이었다. 쇼핑 시간이 더 있었다면 요거트도 사고 싶었고 케시미어도 가디건이나 셔츠 정도 하나 구입해도 될 것 같은데 구입을 하지 못했다. 기념품 상에서 게르 모양의 열쇠고리나 냉장고 자석도 살 예정이었는데 짧은 쇼핑 시간으로 인해서 모두 포기 했었고 정말 쇼핑몰을 뛰어 다니면서 꼭 사야지.. 2023. 1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