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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본

2025년 11월14~15일 대마도 1박2일 여행-프롤로그

by 혼자주저리 2025.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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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에 대마도 여행을 계획했었다 

그때도 1박 2일이었고 숙소 예약까지 마쳤지만 파도가 높아서 배가 결항 되는 바람에 무산된 여행이었다. 

너무 오랜만에 대마도 여행을 계획했었기에 이번에 다시 대마도를 예약했다. 

대마도 여행 예약은 숙소를 먼저 예약하는것이 우선이었다. 

이 여행을 예약하기 전에 두세번 승선권을 먼저 예약했고 그 뒤로 숙소를 봤는데 숙소를 찾을 수 없었다. 

그래서 예매했던 승선권도 모두 취소를 했던 경험이 있어서 승선권이 있다는 걸 확인하자 말자 바로 숙소를 예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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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의 경우 숙소가 한정되다 보니 선택권이 거의 없고 대마도 내에서 가장 괜찮은 호텔에 토요코인이 들어간다. 

다른 호텔도 있지만 시설이 괜찮으면 위치가 이즈하라 메인 도로에서 도보로 움직이기에는 힘들고 차량 운행이 되어야 하는 곳이고 만약 이즈하라 메인 도로에 있는 숙소라면 호텔이 아주 오래되었는데 관리도 제대로 안 되는 곳들이 많아서 아마도 이즈하라에서 토요코인만큼 최상의 조건을 가진 숙소는 없을 듯 했다. 

이전 예약에서도 토요코인이 만실이라 예약을 할 수 없어서 승선권까지 포기했었는데 다행히 해당 날짜에 호텔을 예약 할 수 있었다. 

호텔 예약이 끝난 다음에 승선권을 예약했다. 

이즈하라 IN - 히타카츠 OUT 일정으로 승선권을 봤는데 마침 딱 적당한 승선권이 있었다. 

배 이름은 생소한 노바호라고 되어 있는데 아마도 운항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는 배 인 듯 했다. 

일단 승선권을 먼저 구입했는데 금-토 일정임에도 왕복 승선권 가격이 저렴했다. 

성인 두명 왕복 금액이 142,000원인데 여기에는 우리나라와 일본의 부두세, 출국세, 유류할증료는 빠져 있는 금액이었다. 

부두세, 출국세, 유류할증료는 11월에 금액이 확정 된다고 하여 선 지급 하지 않고 승선권만 구입을 해 두었었다. 

대마도의 여건 상 히타카츠 인-아웃의 일정은 뚜벅이 여행자에게는 굉장히 불편한 점도 많고 동선도 많이 불편한데 이즈 인-히타 아웃의 일정으로 승선권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까지는 부산역에서 도보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아침에 일찍 KTX를 타고 부산역으로 가서 이동하기로 했다. 

대마도는 일본 본토와 달리 여러가지 여건이 관광을 하기에 불편한 점들이 많다. 

가장 큰 문제가 편의점이 딱 두개 있는게 그 중 하나가 패밀리 마트이고 나머지 하는 로손이다. 

패밀리마트의 경우 이즈하라 메인 거리에 있지만 마스터 카드 출금은 안 되는 걸로 알고 있고 만약 출금을 한다고 해도 수수료가 660엔 정도 나온다는 카더라 통신이 있었다. 

트레블로그 마스터 카드를 사용하는 나와 친구는 로손으로 가야 하는데 로손은 마스터 출금이 가능하고 수수료는 220엔 정도라는 카더라 통신이었다. 

미리 환전을 해 간다는 선택지는 없애 버리고 첫날 이즈하라에 도착하면 케리어를 끌고 스시야 다이케에 가서 점심으로 스시를 먹고 카드 결재를 한다. 

이 곳은 카드 결재가 된다고 하는 글들을 봤다. 

그리고 토요코인에 케리어를 맡기고 쓰시마 박물관(예전에 갔을 때는 없었기에 이번이 첫 방문이다)에 갔다가 가네야시 성터와 덕혜옹주 봉축 기념비를 보고 난 다음 하치만구 신사를 가 볼 예정이었다. 

하치만구 신사는 예전에는 내부를 볼 수 있었는데 그 동안 신사 내에서 잘못된 행동을 한 한국인들이 많아서 한국인 입장 금지가 되었다는 글을 봤다. 

그럼 하치만구 신사는 그냥 입구만 보고 로손까지 걸어서 가기로 했다. 

로손에서 현금을 출금한 다음 다시 티아라 몰까지 와서 버스 티켓을 구입하기로 했다. 

대마도는 관광을 목적으로 하기 보다는 쇼핑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까지 대마도를 여러번 다녀 왔지만 대부분 이즈하라의 티아라 몰에서 마트와 드럭 쇼핑을 했었다. 

이번에는 살짝 쇼핑장소를 바꿔서 다이렉스를 가 보기로 했다. 

다이렉스는 다카하마바시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되는데 이즈하라에서 가는 버스는 많은 편이었다. 

예상으로는 오후 3시에서 4시 사이에 있는 버스 탑승이 가능 할 것 같은데 15시 10분, 15시 28분, 15시 53분, 16시 21분 출발하는 차가 있다. 

이 차 중에서 시간이 맞는 차를 탑승하면 되고 다카하마바시 정류장에 하차해서 도보 5분이면 다이렉스로 갈 수 있을 듯 하다. 

버스비는 편도 530엔으로 왕복하면 1060엔인데 일일버스승차권을 구입하면 1040엔이다. 

그래서 큰 차이 없으니 이건 상황을 봐 가면서 승차권을 구입하거나 버스비를 지불하고 가거나 하면 될 듯 싶다. 

다이렉스에서 이즈하라로 돌아올 때는 아마도 16시 48분, 18시 38분 차량 중 한대에 탑승해야 한다. 

이즈하라로 올 때 차량이 많지 않고 시간이 애매해서 이때는 택시를 타야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택시비는 편도 약 3천엔 정도 나올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시간을 확인 해 보고 결정 할 문제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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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렉스 쇼핑을 마치면 토요코인에 체크인을 하고 짐을 방에 올려 둔 다음 마메다로 가서 저녁을 먹을 예정이다. 

마메다의 경우 테이블이 많지 않아서 만약 대기를 해야 한다면 주변의 다른 식당으로 갈 것이다. 

저녁을 위해서 대기하는 그 시간이 아까우니까. 

저녁을 먹고 난 다음 티아라 몰 100엔샵을 먼저 갔다가 맥스 벨류나 드럭 쇼핑을 해야지. 

쇼핑을 마치고 나면 다시 짐은 토요코인에 두고 이자카야나 편의점 털이를 해야 할 것 같다. 

다음날 아침에는 호텔 조식을 먹고 난 다음 체크 아웃을 하고 히타카츠로 넘어가야 한다. 

이즈하라에서 히타카츠로 넘어가는 정기 버스는 오전 7시 10분, 10시 58분 이렇게 두대가 있다. 

이즈하라에서 히타카츠로 가는 시간은 대략 2시간 정도 소요되므로 7시 첫차를 타야 했다. 

그런데 특별 종단 버스가 임시로 생겨 있었고 운행기간은 25년 8월 1일~26년 1월 31일까지였다. 

우리는 11월 15일 토요일 탑승 예정이기 때문에 오전 8시 30분 출발하는 차를 탈 수 있을 듯 하다. 

이건 14일날 일일버스패스를 구입하면서 다시 한번 확인 해 볼 예정이고 만약 이 차가 있다면 8시 30분차 또는 10시 58분차 둘 중에서 탑승 할 것 같다. 

대부분의 쇼핑을 이즈하라에서 했기 때문에 히타카츠에 도착하면 점심먹고 차 한잔 마시고 여유로운 산책 정도 하고 배를 타기 위해 수속을 하면 될 듯 싶다. 

이렇게 대략적인 계획을 세웠고 이 계획에 따라 내일 출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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