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아마이밴2 2024년 11월27~12월2일 베트남 자유여행의 첫 걸음 호치민 여행-떤 션 누트 공항에서 붕따우로 이동(fit. 호아마이밴) 공항에서 현금 출금에 실패 한 후 리무진 사무실을 찾기 위해 이동했다. 호치민에 도착한 첫번째 목적부터 실패를 해서 솔직히 그 다음 일정이 제대로 안 될 것 같다는 불안감이 엄습하는 순간이었다. 오후 2시에 공항에서 붕따우로 가는 호아마이밴을 예약 해 뒀기에 일단 호아마이밴 사무실을 먼저 찾기로 했다. 2024.10.01 - [여행/중국, 베트남] - 호치민 탄 손 누트 공항에서 붕따우로 가는 호아마이밴 예약하기 호치민 탄 손 누트 공항에서 붕따우로 가는 호아마이밴 예약하기일본으로 자유 여행은 여러번 다녔지만 베트남은 두번 다녀 왔는데 그 두번이 다 패키지였다. 이번에 처음으로 자유 여행을 계획하고 항공권을 발권하고 숙소까지 잡았다. 아직 일정을 짜지는bravo1031.tistory.com호아마이 밴을 .. 2024. 12. 11. 호치민 탄 손 누트 공항에서 붕따우로 가는 호아마이밴 예약하기 일본으로 자유 여행은 여러번 다녔지만 베트남은 두번 다녀 왔는데 그 두번이 다 패키지였다. 이번에 처음으로 자유 여행을 계획하고 항공권을 발권하고 숙소까지 잡았다. 아직 일정을 짜지는 않았지만 공항에 도착하는 첫날 붕따우로 가서 2박을 하고 호치민으로 이동해서 2박을 한다는 큰 틀은 잡았다. 가장 먼저 할 것은 공항에서 붕따우로 가는 방법을 찾는 것. 검색을 해 봤을 때 공항버스, 리무진, 그랩택시, 여행사 픽업 신청 등이 있었는데 가장 편하고 쉬운 여행사 픽업 신청은 10만원이 훌쩍 넘는 금액이라 최후의 보루로 남겼다. 그리고 다음으로 찾아본 공항 버스는 가격은 저렴하지만 불편하고 시간도 3시간 30분이 걸린다고 했다. 그랩택시는 가격이 비싼편에 속하니 그랩을 하느니 여행사 픽없을 신청 하는게 나을 거.. 2024. 10.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