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망고1 2024년 1월 4~8일 라오스 패키지 여행-불상공원 그리고 과일들 아주 달았던 커피를 마시고 아니 가지고 차에 타서 다시 이동을 했다 . 이번에는 불상공원으로 가게 되었는데 불상 공원은 일정표에는 마지막 날에 있는 일정이었다. 시간이 여유로워서 이때 같이 간다고 했는데 불만은 없었다. 불상공원 시내 중심가에서 남쪽으로 25km 지점의 메콩강변에 위치한 공원으로 갖가지 불상을 제작 전시한 공원이며 1958년 조성되었다. 거의 시멘트 구조물임에도 상당히 잘 만들어진 조각품을 관람할 수 있다. 하늘은 구름 한점 없이 파란 하늘이었다. 너무 이쁜 하늘이라 필터 없이 막 찍어도 선명한 모습에 사진이 이뻐 보이는 매직이 실행되었다. 너무 이쁜 하늘이었지만 이 순간 햇살이 너무도 따가워서 그늘을 찾아 헤매야 할 정도였다. 건조한 대기는 햇살 아래는 뜨겁지만 그늘은 시원해서 여행하기.. 2024. 1.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