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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인 캐쳐(주문제작), 여행, 드라마,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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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후추그라인더2

호기심에 구입한 "샐러리 장아찌" & 맛을 기대하며 구입한 "4색혼합후추" 가끔 그닥 필요하지 않음에도 구입하는 제품들이 있다. 여기 저기 돌아보다가 이건 괜찮을까? 하는 호기심에 구입하는 제품들. 많이 비싼 제품들은 가격때문에 한번은 참고 고민을 해 보지만 가격대가 저렴한 편이면 그냥 호기심이 드는 순간 질러 버린다. 새벽배송, 총알배송 되는 곳을 돌아 보다가 우연히 눈에 띄었다. 샐러리는 평소에서 생으로 된 것을 마요네즈에 찍어 먹는 것을 좋아한다. 식구들이 다들 샐러리를 좋아하는 편이라 샐러리 장아찌라는 것에 호기심이 생겼다. 샐러리의 향과 아삭함이 살아 있다면 장아찌로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았고 가끔 아주 가끔이지만 집에서 무나 오이로 지를 담을 때 샐러리를 첨가하면 샐러리도 맛있고 전체적인 지의 향도 올라가는 것 같았으니까. 가격대도 비싸지 않아서 구입을 했었다. 내 손.. 2025. 5. 24.
오키나와 니토리 기노완점에서 구입해 온 후추&소금 갈이 혼자서 오키나와로 여행을 갔을 때 아메리칸 빌리지에 갈 생각은 없었다. 우연히 아메리칸 빌리지에 가게 되었고 그 옆의 이온몰에 입점해 있는 니토리에 들려서 전동 후추갈이를 찾았는데 차탄점(아메리칸 빌리지 옆 이온몰 내 니토리)에는 그 제품이 없고 기노완 점에 있다고 직원에게 안내 받았다. 버스를 타고 아메리칸 빌리지로 오면서 기노완점을 봤었기 때문에 들려서 구입을 해 보기로 했었다. 2025.02.26 - [여행/일본] - 2025년 1월21~23일 생애 첫 혼여 오키나와여행-전동 후추갈이 구입 후 로피아 쇼핑 그리고 국제거리 포장마차, 마키시 시장, 나하시장 2025년 1월21~23일 생애 첫 혼여 오키나와여행-전동 후추갈이 구입 후 로피아 쇼핑 그리고 국제거리내 입에는 그닥 맞지 않았던 타코라이스를 .. 2025. 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