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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인 캐쳐(주문제작), 여행, 드라마,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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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러피안스트리트2

2024년 1월 4~8일 라오스 패키지 여행-호텔 그랜드 리버사이드 조식 방비엥에 위치한 그랜드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이틀을 숙박했다. 아침 일찍 방의 테라스에서 보는 풍경이 너무 멋있었고 조식은 그냥 저냥 이었다. 첫날밤을 자고 일어 났을 때 창 밖으로 보이는 아침 풍경이었다. 하늘에 아침 노을이 살짝 있었고 저 멀리 보이는 멋진 산세와 함께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이는 풍경이었다. 여러장의 사진을 찍었는데 사진이 모두 다 이쁘게 나왔다. 물론 눈으로 보는 풍경이 사진으로 보는 것 보다 더 멋지지만 사진도 나쁘지 않은 그림을 보여줬다. 처음 보이는 풍경은 주변의 리조트, 호텔들이 방비엥의 자연경관을 헤치지 않는 선에서 잘 지어 져 있구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였다. 호텔이라고 하는데 4층이 가장 높은 층인 이 곳 건물의 높이를 이해 할 수 있는 풍경이었다. 물론 다른 곳에는 더 .. 2024. 2. 1.
2024년 1월 4~8일 라오스 패키지 여행-방비엥 숙소 "그랜드 리버사이드 호텔" 비엥으로 이동 후 고속도로를 벗어나자 말자 근처 공터에서 트럭으로 옮겨 탔다. 버스는 그대로 다시 비엔티엔으로 옮겨 가는 듯 했고 트럭을 타고 가장 먼저 간 곳은 숙소인 그랜드 리버사이드 호텔이었다. 여행 안내서에서 확정 호텔로 알려 준 곳은 리사 그랜드 호텔이었다. 호텔 이름이 조금 다른데 싶었지만 비슷한 부분도 있어서(그랜드가 공통으로 들어가고 리사와 리버사이드의 어감의 유사성 등) 처음에는 그냥 넘겼었다. 방비엥 일정을 마치고 비엔티엔으로 출발 할 때 그랜드 리사 호텔이 따로 있는 걸 봤고 호텔이 변경되었구나 알게 되었다. 호텔은 변경 되었지만 위치상으로는 리사 그랜드 호텔보다 이곳 그랜드 리버사이드 호텔이 더 좋았다고 느꼈기에 호텔 변경 건에 대해서는 큰 불만은 없다. 처음 여행에 대한 총평을 올.. 2024. 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