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커넥터1 두번째 만들었지만 실패한 지갑과 처음 만들어 본 워치 스트렙 열심히 하고 있지는 않지만 가죽공예는 꾸준히 하고 있다. 수업을 가는 날 보다는 빠지는 날이 더 많고 열심히 해야 겠다는 처음의 그 마음도 어느덧 사그러 들었지만 아직까지 꾸준히 하고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혼자서 생각해 본다. 열심히 놀아가면서 만들었던 아이들을 적어 본다. 예전에 만들어 본 지갑의 형태이다. 예전에 만들었던 지갑은 내부 카드칸등 사이즈 미스로 지갑 보다는 미니 크로스백으로 더 유용할 사이즈가 되었었다. 동생들은 큰게 더 마음에 든다며 사용 잘 하긴 하던데 난 너무 커서 사용이 안 되더라는. 2021.08.29 - [가죽공예/ 완료 또는 완성] - 만드는 과정 중 너무 많이 쉬어서 실수가 많은 지갑형 클러치 만드는 과정 중 너무 많이 쉬어서 실수가 많은 지갑형 클러치지갑형 클러치는 처음.. 2024. 9.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