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타주화가1 드라마의 퀄리티가 좋았던 왓챠 중드 "엽죄도감" 중드를 즐겨 보는 편이다. 예전에는 일드 위주로 봤는데 요즘은 중드 쪽을 보게 된다. 중드가 점점 예전의 특유의 길고 질질 끌어내는 내용들이 없어지고 짧은 회차와 스토리 전개가 깔끔해지는 것 같아서 보기에 좋다. 이번에도 우연히 보게 된 드라마인데 꽤 잘만들어 진 드라마였다. 엽죄도감( 猎罪图鉴)오픈 : 2022년 03월 06일.아이이치(iQiyi)출연 : 단건차(선이) 김세가(두청) 장백가(허릉웨/부검의) 주가기(장평/형사) 육연기(리한/형사) 진해로(장서장) 장자빈(옌탄성/심문담당) 젊은 화가, '심익'은 미술학교에서 교편을 내려놓고, 해성 공안국에 낙하산으로 입사한다. 형사팀의 팀장인 '두성'은 그의 친구이자 동료를 죽게 만든 사람은 형사팀에 받아들일 수 없다며 분노한다. 실은 심익은 죄책감에 시달.. 2025. 3.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