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컨디션 좋음1 2024년 5월 31~6월 4일 저렴한 가격이 중국 태항산 여행-마지막 숙소 "정태동방호텔" 저녁을 먹고 나서 다시 버스를 타고 잠시 이동해서 마지막 숙소에 도착했다. 역시 여권을 맡겨서 주숙 등기를 하고 방을 배정받아서 올라가 쉴 수 있었다. 정태동방호텔의 외관 모습이다. 주변에 다른 건물은 없는 편이고 깔끔한 외관을 유지하고 있었다. 늦은 저녁에 도착했을 때 잠시 사진을 찍고 다음 날 아침 조식을 먹은 다음 호텔의 외관을 찍었다. 이번 중국 태항산 여행에서 가장 좋은 호텔이 이 곳이었다. 첫날 묵었던 숙소도 괜찮았지만 임주 희복원 호텔에서 불편함을 많이 느꼈기에 이 곳이 상대적으로 더 좋다고 느끼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총 세곳의 호텔중 이 곳이 제일 나은 곳이었다. 호텔의 정문을 열고 들어가면 널찍한 로비가 나온다. 정면에 리셉션이 있고 그 앞에 조각상이 살짝 시야를 가려 준다. 리셉션 직원.. 2024. 7.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