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화1 신인류의 등장과 허무한 결말 그러나 나쁘지 않았던 넷플릭스 드라마 "스위트홈 시즌3" 스위트홈 시즌1을 너무 재미있게 봤었다. 한참을 기다려서 시즌2를 봤지만 뭔가 무대와 케릭터들을 확장하는 중간 단계로 봤었다.그러다 시즌3이 오픈이 되었고 당연히 챙겨 보게 되었다. 스위트홈(Sweet Home) 시즌3오픈 : 2024년 07월 19일. 넷플릭스출연 : 송강(차현수) 이진욱(편상욱) 이시영(서이경) 고민시(이은유) 이도현(이은혁) 진영(박찬영)유오성(탁상사) 오정세(임박사) 김무열(김영후) 김시아(아이/서이수) 괴물화의 끝이자 신인류의 시작을 비로소 맞이하게 된 세상, 괴물과 인간의 모호한 경계 사이에서 선택의 기로에 놓인 이들의 더 처절하고 절박해진 사투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시즌2를 보면서 생각은 했었지만 시즌2의 내용은 시즌 3을 위한 밑작업 같았다. 시즌 1에서보다 새로운 케릭터.. 2024. 9.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