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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인 캐쳐(주문제작), 여행, 드라마,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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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2

따로 주문한 견과류로 하루견과 만들기 간식으로 종종 견과류를 먹는다. 간식으로 먹는다고하고는 하루 견과를 한자리에 앉아서 두봉도 세봉도 먹는 것이 문제이긴 하지만 달달구리를 줄이려는 노력의 일환이니까 그냥 눈 감고 봐 주기로 했다. 문제는 한봉씩 포장된 견과류를 구입하려고 하니 구성이 마음에 드는 건 가격이 너무 쎄고 적당한 가격의 견과류는 구성에서 내가 싫어하는 종류의 함량이 높았다. 이래 저래 마음에 들지 않아 고민하다가 결국 내가 좋아하는 견과류를 따로 따로 주문하고 집에서 하루견과 포장을 하기로 했다. 볶은 아몬드를 주문했다. 호두는 전에 호두조림을 하려구 구입했던 것이 많이 남아 있어서 더 구입을 하지는 않았다. 2021.11.03 - [혼잣말/속앳말] - 밑반찬으로 만들어 본 "호두조림" 밑반찬으로 만들어 본 "호두조림" 가끔 밑.. 2022. 5. 6.
지난 쇼핑의 흔적들 지난 3월 한달 내내 집과 직장만 오가다보니 뭔가 많이 답답했었나 보다. 주구장창 인터넷으로 이것저것들을 구입했더라. 그렇다고 해도 불필요 한 것들은 아니고 주로 먹거리 위주이기는 하지만 조금 더 천천히 사도 되는 것들을 3월이 미리미리 다 구매해 놨다. 덕분에 집 앞에 택배 상자가 없는 날이 없었다는. 그 흔적들을 되짚어 본다. 아이허브에서 할인 쿠폰이 있을 때 구입했다. 밀가루가 소화가 안 된다는 딸아이 때문에 전에는 브라운라이스 스파게티면을 구입했었는데 이번에는 렌틸콩 면을 구입했다. 펜네도 있어서 펜네도 같이 구입. 다음에 딸아이와 함께 같이 스파게티 해 먹어야지. 잼이랑 땅콩버터는 집에서 콩포트 만드는게 귀찮아서 구입했다. 그냥 간편하게 사 먹는게 좋은거야. 막상 잼들은 얼마 먹지 않아도 바닥이.. 2022. 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