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살생선이질긴스시1 2023년 5월 16일 지난 일상-먹부림(여행 제외) 한달이 다 가기 전에 먹부림 사진도 정리해야겠다. 많이 먹지 않은 듯 했는데 의외로 사진은 꽤 된다. 이러니 난 먹기위해 태어난 사람인 듯 싶기도 하다. 공방에서 사람들이랑 어울려 저녁을 먹을 때면 이런 저런 다양한 음식들을 주문해서 먹었었다. 돈까스도 시키고 카레도 시키고 제육도 주문하고 생선구이 도시락도 주문해 보고. 김밥에 치킨에 피자까지 참 다양하게 주문해서 먹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김치찜 아니면 부대찌개를 자주 먹게 된다. 아무래도 그냥 무난하게 입에 맞는 음식이 가장 좋은 듯 싶다. 다양하게 여러 종류를 먹어 보는 것도 좋지만 그냥 편안한 맛으로 먹는 것이 최고의 선택인것 같은 요즘이다. 나도 나이가 들어가는 증거인건가. 쌀국수가 먹고 싶었다. 우리 집 근처에는 마땅히 알고 있는 쌀국수집이 딱.. 2023. 5.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