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카라우오1 지난 쇼핑의 흔적들 지난 달에 내가 쇼핑을 많이 했나? 잘 모르겠다. 일단 딸아이의 출국으로 인한 비용으로 카드값이 엄청 나왔으니 쇼핑에 대한 내용을 기억하지 못한 편이다. 그래도 사진이 남아 있는 걸로 한번 되짚어 본다. 차의 틴팅을 새로이 했다. 차를 처음 뽑았을 때 영업사원이 서비스로 해 줬던 틴팅으로 여태 사용하다가 이번에 새로이 틴팅을 했다. 이미 차량이 10년도 넘은 노후 차량인데다가 앞으로 4~5년 정도만 타면 잘 타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틴팅도 딱 중간급으로 했다. 이렇게 했음에도 한여름 뙤약볕이 제법 차단이 되는 것을 느꼈다. 잘했다 싶은 마음이다. 다음에는 블랙박스를 바꿔야 하는데 이건 또 언제 바꾸지? 이건 지난달이 아니라 딸이 미국에 가기 전 구입한 썬글라스이다. 동생에게 뭔가 필요한 것이 없냐고 .. 2022. 9.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