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할 것이 많구나1 딸아이의 미국 어학연수 준비 세번째 이야기 비자까지 나왔으면 큰 고비는 다 넘어간 것이다. 비자 나온 것을 학교에 통보하고 디파짓만 지불했던 나머지 학비를 지불해야 한다. 여기서 문제가 환율이 엄청나가 오르기 시작해서 내가 학비를 지불했던 시기를 기준으로 3~4주 전에만 지불 했었어도 40만원 전후의 금액이 세이브가 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그때는 비자도 나오지 않았었고 비자가 나오고 나서도 한참을 학교 쪽에서 계좌 정보를 주기를 기다렸다. 결국 기다리다 지친 우리가 유학원쪽에 문의를 먼저 넣었고 그때 계좌정보를 받을 수 있었다. 계좌 정보를 받자 말자 입금을 했지만 그때는 환율이 오르고 있는 중이라 손해가 있었지만 지금이랑 비교하면 또 그 당시 환율이 낮은 편이기도 했다. 학교 측에서 계좌정보를 주면서 입금하라고 할 때 까지 기다리지 않고 미리.. 2022. 7. 29. 이전 1 다음